모닥불처럼[ 삶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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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사랑 삶의 야이기

모닥불처럼[ 삶의 이야기]

홍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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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닥불처럼[삶의 이야기]

글/ 메라니

 

사랑하는 님들께!

계절은 무엇하나 거침없이 달립니다

낙엽의 퇴색함도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깊어가는 겨울잠으로

들고 싶어 하는 모습만 남긴 채

시간은 모질게 흐르고 맙니다

오늘 하루 님들께서는 건강하시고

아름다움의 시절을 그림으로 담아 그리시고 지내시겠지요


메라니에게는 또 다른 부상이 일상을 붙잡아두려는지

갈비 골절로 인해 이곳에서는 안 된다고 대학병원으로 가서

MRI 검사를 하라 하십니다

오늘은 통증도 있고 내일 아침 일찍 서울로 갑니다


사람이 살아가며 되는대로 살고 하고 싶은 대로 살고 싶은 욕망은

누구나 같은 생각이겠지요

오늘도 구름 따라가고 싶은 날개라도 있었으면

기침만 해도 칼슘 부족이라서 골절을 입을 수가 있다 합니다

평생 육.해.공군은 입안으로 담지 않고 살았으니 말입니다

처참하다는 생각을 하며

작년 12월부터 벌써 네 번째 사고이며 골절로 부상을 입은 메라니

바람 부는 창밖을 내다보며 긴 숨을 몰아쉽니다


 건강하십시오

2019  11  25 장이 서는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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