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거지 같아요[ 삶의 이야기]

글/ 메라니


오늘 뉴스를 보니

대통령께서 국민소통이랄까?

 코로나바이러스일로 민심 대화장을 나섰다

소상공인과의 [채소장사  여자분]

대화를 나눔의 시간이었다

그 상공인께서는 요즘 장사요 아주 [거지 같아요]

너무 살기 힘들고 장사가 안돼요.

정말 힘들어 못 살겠어요

이것은 서민의 모습 그 자체로

자연스러운 입 소리일뿐이다

얼마나 소담스럽고 진실성 있는 대화인가를

우리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만약에 또 다른 국민이 대통령과 대화를 하는데

미리 온 사람에게서 나라님 오시면

이렇게 대답하라 고 합시다

[요즘 경기 좋고 살기가 아주 행복합니다 ]

모두가 나라님 은혜로움 같습니다 라고요

우리 국민들 생각은 전과 후 둘 중에 어떤 대화가

솔직한 소통이라 생각하시는지요


기막힙니다

그  상공인은 그후로 사는 집주소 핸 폰. 가게 상호

등등을 모두 지상파에 알려졌다고 합니다

국민이 자기가 말할 수 있는 권리

사는 모습 그대로 알리는 권리행사를

이렇게 신상 털기로 망신당해야 하는지요


씁쓸한 입맛이

가슴을 쓸어내리는 듯 아파옵니다

우리 국민들은  정말 대단한

그리고 훌륭한 국민의 의식을 갖고 뭉칩니다


대통령께서는 국민과의 소통하는 정치를 하시겠다고 하셨지요

그런데  대통령을 보필하는?들이 이래서 되겠냐고요


내일도 태양은 떠 오릅니다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진실을 왜곡하고

그것들로 하여금 

그 사람에게 상처를 주어 선 안 되겠지요

씁쓸하고 외로운 그분에게 용기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2020 2 18 오후

믿을 건 누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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