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같은 한 마디[ 삶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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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라니와 삶의 야이기

황금같은 한 마디[ 삶의 이야기]

산란 메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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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황금같은 한 마디[ 삶의 이야기]

글/ 메라니


오늘은 봄을 떠나는 길목에서 벗하고 공원 산책을 했다

그 친구는 늘 메라니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자주 했다

뜻은 모르겠지만 마음 한 구석엔 늘 고맙다고 했다

일상을 지내면서 다른 이들은  그 친구를 보는 눈길이

돈으로 계산되는 일이

 매우 부적절하다는 생각을 하게끔 느꼈다고 한다

돈 쓰는 날은 가까이하고

그렇지 않은 날엔 타인처럼 느껴지기도 했다는 것이다


메라니를 만나고 서로를 대화로 좋은 시간을

갖고 헤어짐으로 가까운 시일 내에

무척 다정하게 지내는 서로를 알게 되었다

만남은 서로에게 부담을 덜어주는 시간이어야 하며

상대로부터 나를 인식시키는 모습에 있어

조금이라도 거북스러움이

그를 피하고 싶은 모습으로 다가서는 일은

금해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은 경조사로 인해 대화의 필요성을 나누다

메라니의 한 마디로

그 친구는 이제야 좋은 벗을 갖게 됨을 행복하다고 했다

나의 마음을 그 벗에게 주는 뜻은 마로 한마디였다

나는 황금보다 너에게 베풀 수 있는 것은

 네 마음이 아플 때나 외로 울 때

그리고  홀로서기 힘이 부칠 때는  늘  지팡이가 되어준다

그것은 우리 둘 만의 진실게임으로 다가서고 싶을 뿐

 아무런 욕심이나 탐을 내도 안 된다고 말했다

친구가 슬플 땐 위로의 말 한마디로

혼자 해결하기 힘든 일에 부딪힐 땐

덜어주는 힘을 조금이라도 함께 한다는 우정으로 만든다.

그리고 친구가 아플 땐

한 잔의 성의 있는 따뜻한 음료수로 마시게 하는

진정한 우정이어야 한다고 말해주었다


가슴으로 느껴야 하며

마음 한 구석엔 늘  상대에게 하고 싶은 진정한 고민을

털어 줄 수 있는 믿음과 신뢰를 쌓아주는 친구가 되어야 한다고 했다


비록 알고 지내는 사이는 몇몇이 되지 않았지만

우리의 우정을 산처럼 높이 바다처럼 넓은 길로

오름이어야 한다고 다짐을 했다

참 기쁜 날이었다 일생을 살아가며 이렇게 기쁨으로 만든

삶을 박수를 보내고 싶은 감정을 숨길 수 없다


2020  3 29

오후 친구 집 방문을 끝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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