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장날 생긴 이야기[삶의 이야기]1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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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사랑 삶의 야이기

시골장날 생긴 이야기[삶의 이야기]1탄

홍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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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시골 장날 생긴 일[삶의 이야기]

글/ 메라니

 

5월 10일 닷새만에 찾아오는 장이 서는 날이다

친구가 장구경 가자고 연락이 왔다

그 친구는 장보는 날엔 메라니 차로 이용을 하는 친구다

둘이서는 장 구경 하러 가서 이 골목 저 골목으로 신바람이 난다

친구가 소리친다 좋은 것 사자고 한다

이끌리어 골목을 들어섰다

그곳에는 할머님들이 십여 명 잡혀 왔다는 이야기가 맞을 것 갔다

나도 별 수 없는 시골장 구경 나온 할머니의 불과하다

 

한 남자가 할머님들에게 연설을 하기 시작한다

홍삼진액인데 기능식품이라 하며 9월이면 9십여 만원에 팔린다고

미리미리 구입하시는 어르신들은 34만 원 하지만 또 현금 치기로는

다시 할인 금액으로 사만 원을 깎아 준다고 한다

 

나는 친구에게 눈짓하며 사기꾼 같다 그만 가자고 하니 친구의 말인즉

지난날 한번 샀다고 한다

효능도 좋다고 늘어놓으면 한사코 구입을 하자고 한다

어버이날 용돈도 두둑하겠다는

할머님들의 쌈짓 돈노리는 그들에 만행에 모두가 넘어갔다

 

나는 홍삼가루를 사십여 년간 먹어도 진액은 안 먹는다고 하니

이 말 저말 늘어놓으며 이 어르신에 말씀이 맞다며

그러니 어르신은 34만 원에 한 박스 더 드린다 한다

"친구는 할 말 없다는 듯 우리 둘 주셔유?""

'사기꾼이라도 외치던 나는 정신이 나갔을까?

월요 날 계좌이체를 한다고 했는데 은행으로 가서

친구 것과 함께 육십여 만 원을 이체를 하고 집으로 왔다

 

그리고 남동생 부부에게 어버이날 선물이라고 두박스를 선물로주었다

며칠뒤 남동생은 사진을 찍어보냈고 부작용으로 병원가서

오만원주고 검사받고 식품 부작용이라고 진단받았다고 했다

둘의 몸은 문둥이처럼 발갛게 온몸이 말이 어니였다

 

2020 6 1

참단 한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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