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래습지생태공원

사전 답사를 한다는 생각으로 갔었지만

사진을 하는 사람들이 제일 피하고 싶은 시간 12시에서 3시 사이

멋진 사진은 기대하지 않고 그냥 스케치 한다는 기분으로 몇 컷 찍었다.

 

구비구비 물길 아름답고

 붉게 물든 칠면초도 아름답고

햇볕 받아 반짝이는 염전의 모습도 아름답고

오래되어 거친 소금창고도 아름답고

구멍 숭숭 뚫린 뻘도 아름답고

특히 사람들과 어울려 생명들이 살아가는 것이 아름다운

소래습지, 오래도록 보존되어 자손대대로 물려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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