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은 제게 스러져가는 꿈을 다시 꾸게 한 해입니다.

늦게 사진 공부를하고

몇 번의 전시회를 하고 나서

 이젠 나이도 먹었으니

 슬슬 편안하게 놀려는 생각이 스물스물 올라 올무렵

블로그의 재미에 푹 빠지게 되면서 다시 사진기를 들게 되었습니다.

 

 

 

 

일 없이 그냥 놀기만 하는 모임을 싫어하는 제가

블로그를 하면서

여러 이웃들과 소통하며 또 다른 즐거움을 맛보았습니다.

내가 모르는 것을 배우는 즐거움과

누군가가 내글을 보고 공감해주는 즐거움

두 가지 큰 즐거움으로 올 한 해는 정말 행복했습니다.

 

 

 

 

이제 또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겠지요.

새로 시작하는 해에도 여러 이웃들과 함께 행복하게 걸어갔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성급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느리지도 않게

힘에 겨워 머뭇거리는 사람이 있으면 같이 손잡고 끌어주고 밀어주면서 말입니다.

 

 

 

 

여러 벗님들

혹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훌훌 털어버리시고

내년에는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이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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