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서는 미술을  잘해서 홍익대학교 미대에 붙었다고 하면  

현수막을 달아  축하하는 분위기다.

예술을 하는 학생이면 한번쯤 꿈꿔보는 홍익대 미대가 있는 그곳

젊은 예술가들이 붐비는 홍대앞 거리는  어떤 모습일까 늘 궁금했었다.

드디어 그 궁금증이 조금은 풀어지는 경험을 했다.

 

 대학생들이 붐비는 대부분의 거리와 조금 다른 점이 그곳에는 있었다.

젊은 예술가들이 붐비는 곳답게 거리미술이 시선을 었다.

거리에 예술작품이 있고 밤이 되어도 그칠줄 모르는 젊음이 있는 곳

그곳은 역시 우리나라  젊은이들의 양지이다.

 

 

 

 

역시 젊은이들이 붐비는 곳 답다.

가게안의 디스플레이도 통통튄다.

 

홍대앞 거리는 작은 면이라도 빈 면이 있으면 Graffit를 그려놓아 사람들의 마음을 들뜨게 하는 매력이 있었다.

 

 

예술을 하는 젊은이들이 붐비는 곳 답게 가게의 크리스마스트리 하나라도 일반적이지 않다.

 

 

 

 

 

작은 쉼터의 크리스마스트리도 역시 일반적이지 않다.

폐 페트병을 사용해서 만들었어도 디자인이나 느낌이 너무 좋다.

 

 

 

돈 없는 학생들이 마음 놓고 이용할 수 있게 외부음식 반입환영이라는 문구가 시선을 끈다.

 

 

 

 

 

어린이 놀이터 겸 공원에서는 젊은이들의 공연을 자주 볼 수 있다.

 

 

 

안경가게 앞에는 시선을 끄는 안경들이 늙은이의 눈길도 멈추게 한다.

 

추운 밤에도 젊은이들의 물결로 가득한 거리.

사주와 점을 보는 집이 의외로 많은 것이 놀라웠다.

젊은이들이 앞날을 불안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 마음 짠하다.

 

역시 아이디어 만점인 상상마당 트리

 

 

KT&G에서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 상상마당 안에는 톡톡튀는 디자인의 제품들이 시선을 묶는다.

 

 

 

 

예술을 하는 학생이라면 자기의 작품이 사진 속에서 처럼 저런 말을 듣기 바랄 것이다.

winner's design

 

홍대앞에 모여드는 모든 예술을 하는 젊은이들이

자기의 분야에서 이말을 듣길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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