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 너무도 더운 날씨에 언제 가을이 오고 겨울이 오나 싶더니만

가을도 후딱 지나가고 겨울이다 싶더니만 

갑짜기 추워진 날씨에  빨리 봄이 왔으면하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을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어머님이 정성들여 키운 게발선인장이 벌써 꽃망울을 터트리기에 

사진과 함께 글 올립니다.

겨울이 깊어가지만 꽃을 보면 왠지 봄이 가까운 것 같잖아요.

그렇게 가까운 듯한 봄을 느껴보세요.

 

 

 

 

 

 





- 김 광 섭 -



 

 

 

 


갈라진 일도 오라가라 함도 없이

거기 섰다가

꿈처럼 가던 길 다시 돌아와

비인 자리에 고이 피네

만물 속에 홀로 웃는 미소

 

 


 

 

 

 


사랑의 증건가

옛 빛 새로 있음

꽃은 빛 꽃은 마음

꽃의 아름다움

마음의 아름다움

 

 

 


 

 

그렇다

떨어진들 어떠리

우리 사이엔 겨울에도 꽃이 있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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