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룡문(蒼龍門)은 수원시 팔달구 남수동에 위치한 수원 화성의 동문이다.

 돌로 쌓은 홍예문 위에 단층문루를 세우고

밖으로는 성문을 보호하기 위하여 한쪽이 열려 있는 옹성을 쌓은 구조로 되어있다.

1794년에 정조대왕의 명으로 성곽과 같이 착공했으며

1796년에 다른 시설물과 같이 완성되었다.

그리고 한국전쟁으로 문루와 홍예가 소실되었으나 1975년에 복구하였다.












성문을 보호하기 위한 옹성을 반달모양으로 쌓았는데

장안문, 팔달문과 달리 한쪽을 터놓았다.

화서문과 닮은 모습이다.

그렇다면 수원화성의 동쪽문과 서쪽문은 트인 옹성이고

남쪽문과 북쪽문은 막힌 옹성이다.

옹성 안 홍예문 좌측 석벽에는 공사를 담당하였던 사람과 책임자의 이름이 새겨져있다.

마치 최근에 새긴 것처럼 선명한 것이 특징이다.

그래서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은 이 글을 보기 위해 잠시 발걸음을 멈춘다.







창룡문에서 바라다 본 연무대



창룡문의 옛날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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