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화성은 어느 철 어느 시각 아름답지 않을 때가 없지만

더운 기운 더해지는 여름밤은 더 좋다.

불 밝힌 화성을 따라 걸으면

용틀임을 하는 것 같은  화성에 집중할 수 있어서다.

또 낮에는 스치고 지나갈

다양한 화성 성벽에 집중할 수 있어서 좋고,

방화수류정이나 서북각루 등 각루에 올라

시원한 바람을 맞으면서 쉴 수 있어서 행복하다.

그날이 그날 같은 일상에서

주말 하루쯤 이런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것도

수원사람으로 사는 행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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