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로 보는 세상

LA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서 스타들을 만나다 - LA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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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하면 떠오르는 것이 할리우드이고,

할리우드하면 영화산업이 떠오른다.

그 영화산업과 함께 떠오르는 것은

예술계 별들의 이름을 만나는 명예의 거리다.

LA여행 둘째 날에 만난 명예의 거리에서

우리가 영화나 텔레비젼,

라디오나 연극과 노래로 만났던

많은 별들의 이름을 찾으며 즐겁게 길을 걸었다.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Hollywood Walk of Fame)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 할리우드에 있는 유명한 보도이다.

할리우드 대로부터 바인 스트리트까지 이어진다.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활약한 인물의 이름이 새겨진

 2,000개 이상의 별 모양의 플레이트가 묻어져 있으며,

유명한 관광지가 되고 있다.

매년 별의 수는 증가하고 있으며,

추가하는 행사에는 본인도 참여한다.

1959년 할리우드 상공회의소에 의해 설립되었다.

처음 반년 만에 1,500개 이상의 별이 입성하였으며,

1994년에 2,000개를 넘어섰다.

현재는 매년 6월에, 영화, 텔레비전, 음악, 라디오, 연극

5개 분야에서 활약한 인물을 대상으로

20명 정도의 후보가 일반 투표에 의해 선정된다.

그렇다면 현재는 270개 정도의 별이 새겨졌겠다.

(관련자료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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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잭슨, 아놀드 슈워제네거, 찰리 채플린, 스티브 매퀸,

톱 크루즈, 브리트니 스피어스, 도날드 트럼프.....

수많은 스타들은 갈색 사각형 중앙에

 황동으로 된 테라조 제의

분홍색 별로 된 플레이트에 배치되어 있다.

별에는 입성된 인물의 이름과

그 사람이 공헌한 분야를 표현한

심볼이 부착되어 있다.

기호는 다음과 같은 종류가 있다.

입성자 중 47%가 영화 산업,

24%가 텔레비전 산업, 17%가 음반 산업,

10%가 라디오 산업, 2% 이하는 연극 산업이다.

매년 약 20명이 입성하고 있다.

(관련자료참조)






스티브 매퀸의 이름은 깨끗하다.

그런데 도날드 트럼프 미국대통령의 이름은

이렇게 낙서로 가득하다.

그 이름을 지워버리고 싶은 사람도 있기는 한 모양이다.

그러나 지금 우리나라에게는 이 사람이 기대주이다.

앞으로 남북관계에 좋은 결과를 가져다주길 바랄 뿐이다.








맨즈 차이니즈 극장(Grauman's Chinese Theatre)

중국의 사원건축을 모방한 외관 때문에

차이니즈 극장이라는 이름이 붙었으나

실제로는 태국의 사원 건축을  닮았다.

이곳이 할리우드의 명소가 된 것은

 극장 앞 마당 콘크리트 바닥에 

유명한 스타의 손과 발자국이

싸인과 함께 새겨져 있기 때문인데

관광객들은 영화를 보기 위해서가

아니라 스타들의 흔적을 주로 감상하기 위해

이곳을 찾는다.





우리나라 배우 안성기씨와 이병헌씨도

이곳에 싸인을 했다.

비록 한 쪽 귀퉁이이긴 하지만.

나탈리우드, 스티븐 스필버그,

해리슨 포드, 톰 행크스

같은 대스타들과 함께

새겨진 것만도 너무나 자랑스럽다.

아시아의 작은 국가 대한민국이

이렇게 세계무대에 입성했다는 것만으로도....





이 거리에서도 마릴린 먼로와 해리포터는 역시 대세이다.

마릴린 먼로는 휘날리는 치맛자락을 붙잡는 모습과

환한 미소로 여행객들을 반기고,

극장에서는 해리포터를 상영한다.





멀리 보이는  "HOLLY WOOD"라는 트레이드마크와

다양한 배우를 코스프래한 배우들을

만날 수 있는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수많은 스타들의 이름에서

그곳이 세계의 영화산업의 본고장임을 알 수 있다.






그러나 그렇게 화려한 거리를

벗어났다고도 할 수 없는 곳에

이런 쓰레기 더미가 길가에 버젓이

나뒹굴고 있는 곳이

LA 할리우드 진면목인지도 모르겠다.

하기는 어느 도시에나 명암은 있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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