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밤바다 이 조명에 담긴
아름다운 얘기가 있어
네게 들려주고파 전활 걸어
뭐하고 있냐고
나는 지금 여수 밤바다 여수 밤바다
아 아 아 아 아 아 아
너와 함께 걷고 싶다.

이 바다를 너와 함께 걷고 싶어
이 거리를 너와 함께 걷고 싶다
이 바다를 너와 함께 걷고 싶어









여수 밤바다 이 바람에 걸린
알 수없는 향기가 있어
네게 전해주고파 전활 걸어
뭐하고 있냐고
나는 지금 여수 밤바다 여수 밤바다
아 아 아 아 아 아 아
너와 함께 걷고 싶다
이 바다를 너와 함께 걷고 싶어
이 거리를 너와 함께 걷고 싶다
이 바다를 너와 함께 너와 함께 오







여수 밤바다 이 조명에 담긴
아름다운 얘기가 있어
네게 들려주고파 전활 걸어
뭐하고 있냐고
나는 지금 여수 밤바다 여수 밤바다
아 바다 아아아 하아아아
하아오오 하 아아아 허오 아아아아
뭐하고 있냐고 나는 지금
여수 밤바다







버스커 버스커의

'여수 밤바다'를 들을 때면

그 밤바다를 보고 싶었다.

그러나 지난 여수 여행에서는

상황이 여의치 못해

그 밤바다를 보지 못해서 내내 아쉬웠다.

그런 아쉬운 마음을 눈치를 챘는지

아들이 여수 밤바다를 볼 수 있는

 해상케이블카 왕복권을 미리 사놓았다.

아들 덕에 즐긴 여수 밤바다,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다보고 온 풍경이라

 그 조명에 담긴 이야기를 

조곤조곤 들을 수도 없었고,

그 바닷가를 걷지도 못했지만

멀리서 바라보기만 해도 행복했다.




지금 여수를 방문하는 관광객은

연 1300만 명이라고 한다.

'여수 밤바다' 가

그 숫자에 한 몫을 했으리라고 본다.

나도 그 노래 때문에

더 가고 싶었으니까 말이다.

팔각정에는 수많은 소원을 담은

하트가 달려있다.

주로 젊은이들의 것일 것 같은 느낌이다.

우리와 함께 케이블카를 탔던 사람들도

대부분 젊은이들이다.

젊은이들에게 사랑을 받는 여수가 부럽다.

물론 많은 사람들이 몰려오니

그에따른 부작용도 있겠지만 말이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으니

'전통문화도시 안동은 

관광객이 줄어드는 것이 당연하다.'

는 생각이 든다.

안타깝다.



여수해상케이블카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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