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좋은날

팔공산의 주봉인 비로봉과 하늘정원

작성일 작성자 수철



팔공산의 주봉인 비로봉과 하늘정원

날씨도 좋은데 집에 그냥 있기에는 몸도 근질거리고 있는데 평소 알고

지내던 지인으로 부터 팔공산 느림보 산행을 함께 하자는 제안을 받고


즉시 승낙 9시경쯤 만남장소에 도착해보니 총 6명 거북이처럼 느림보

산행을 함께 한다고 합니다.


적당한 인원에 좋은 사람들과 대구 팔공산주봉인 비로봉과 하늘정원을

향해서 마음에 여유 갖고 수태 골에서 느림보 산행을 시작합니다.


팔공산주봉 비로봉

큰 도시에는 진산이 하나씩 있게 마련인데 팔공산은 대구의 진산이라

할수 있고 팔공산의 최고봉 주봉인 비로봉을 중심으로 좌우에 동봉과


서봉을 거느리고 있으며 마치 봉황이 날개를 편것처럼 펼쳐져 있으며

동서로 걸쳐있는 능선경관이 아름답고 대구에서 가장 높은 산입니다.


팔공산 하늘정원

팔공산 정상에 설치되어있는 중계탑 뒷편으로 돌아가면 하늘정원으로

가는 군사도로가 이어집니다.


비로봉 정상과 하늘정원에는 예상과 달리 많은 안개와 운무로 인해서

몸으로 느껴지는 환상적인 느낌은 정말로 좋았지만 멀리보이는 팔공산

주변경관은 자세하게 볼 수 없는 것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팔공산은 기암이 많고 사방 막힘없이 확 트인 조망들이 탁월해서 산을

찾는 사람들에게는 선망이 되는 산이기도 합니다.


하지만1193m의 높이는 일반인들이 올라가기에는 다소 힘든 산이지만

2015년 비로봉 북쪽에 자리한 군사시설 주변 일부가 개방되고 청운대


위에 아담한 하늘정원이 조성되면서 군위군 부계면에서 정상아래 부대

입구까지 차로 이동할 수 있어서 지금은 팔공산 하늘정원과 비로봉을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이곳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참고로

군부대 입구에는 주차를 하지 못하도록 커다란 돌과 철 구조물 등으로

막아 놓았기 때문에 사실 주차장 시설이 없기 때문에 도로 가장자리에

본인이 알아서 잘 주차해야하므로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맨위로
통합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