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 풍류문화골목 종로문화백년 피어나길


대구 중부경찰서에서 구 만경관 앞 신호등을 바로 건너가면 종로와 진 골목을

알리는 이정표와 함께 만국기 있는 오른쪽 길목에 보면 피어나 길로 들어가는

입구가 눈에 들어옵니다.


대중문화 속에서의 기생은 대체로 부정적인 이미지이지만 입구에 들어서서  

기생이 무엇인지에 대한 역사를 살펴보면 현재의 이미지가 많이 잘못되었다는

사실을 알 수가 있습니다.


중앙으로 보면 드라마 세트장 같은 느낌이 드는데 우물과 소등에서 노는 아이도

보이고 기생들의 이야기와 옛 풍류문화를 보여주고 있는 전시관에는 대구를


비롯해서 전국에 존재했던 의로운 기생들의 넋을 기리고 그 의로움을 되새기도록

축조된 초가정자도 보입니다.


그 옆에 종로역사관에는 대구역 옛 대합실을 꾸며놓은 것을 볼 수가 있고 벽면에

영화 빨간 마후라와 방첩이라는 글귀와 함께 대구의 옛 모습들을 사진을 통해서

구경하실 수가 있습니다.   


이색 명소인 기생 풍류문화골목인 이곳 종로골목에는 약 1900년대에는 요정이

130여 곳과 기생이 약 500여명이 있었다는  옛 요정골목인 기생의 역사와 풍류

문화를 접해볼 수 있는 종로문화백년 피어나길 에 잠시 둘러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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