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제일의 누각 밀양 영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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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일의 누각 밀양 영남루

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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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일의 누각 밀양 영남루

영남제일루 라고도 불리는 밀양 영남루는 (보물 제147호) 로 지정되어

있으며 진주의 촉석루 평양의 부벽루와 함께 우리나라 3대 명루입니다.


조선후기의 대표적인 목조건축물로 낙동강지류인 밀양 강변 절벽 위에

위치하여 그 경관이 수려하고 누각에 올라서 바라보는 풍광은 조선16

중하나로 손꼽이는 곳입니다.


특히 영남루의 야경은 밀양 8경 중하나이며 밀양강을 끌어안은 풍광은

아름다움 그자체이기도 합니다.


정면에 보이는 영남루에는 누구나 올라갈 수 있으나 올라가는 계단은

그 옆 능파각으로 올라가실 수 있습니다.


영남루와 뒷마당을 사이에 마주보이는 천진궁과 밀양읍성으로 올라가는

방향으로 박시춘 작곡가의 흉상과 생가도 보입니다.


천진궁은

우리 민족이 건설했던 역대 국가 시조 왕들의 위패를 모셨던 성스러운

곳이지만 일제강점기에는 치욕적인 수모를 겪는 등 천진궁에 모셔져


있던 역대 시조 왕들의 위패를 지하 땅에 묻어버리고 헌병대 감옥으로

이용했던 곳입니다.


아랑각은

조선 명종 때 밀양 부사 윤씨의 딸인 아랑이 영남루에 달구경 나왔다가

유모와 밀통한 괴한에게 겁탈당할 위기에 처하자 스스로 자결했고


그 이후 주민들은 그녀의 혼백을 위로하기 위해 세웠다는 전설이 전해

내려오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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