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 꽃 같은 칠곡 매원마을

조선시대 때에는 영남의 3대 양반 촌으로 안동의 하회마을 경주의

양동마을과 함께 조선시대 영남 3대양반촌으로 꼽혔습니다.


현재 유네스코에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있는 경주양동마을이나

안동하회마을은 우리나라 대표적인 전통한옥마을로 명성들이 대단


하지만 칠곡의 매원마을은 6.25전쟁을 거치면서 마을 전체가 거의

폐허가 된 마을로 유네스코에 등재되지 못함을 마음 아프게 생각


되는 마을로 하루빨리 복원되어 전통한옥마을로써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길 바래봅니다.


매화꽃 같은 매원마을

매원마을은 동쪽에는 죽곡산 서쪽에는 산두산 남쪽에는 안산

북쪽에는 용두산이 둘러싸고 있으며 풍수 지리적으로 볼 때


매화 즉 낙화지형 매화꽃잎이 땅에 떨어진 모양새의 땅이라

하여 매원이라 이름이 붙여진 마을이라고 합니다.


박곡종택

칠곡의 매원마을은 광주 이씨의 집성촌으로 1595년에 광주


이씨가 입촌하면서부터 집성촌이 되었으며1905년에는 최대

번성기에는 약 400여 호가 살았다고 합니다.


지금은 60여채 정도 남아있지만 그마저도 지금까지 퇴락된

상태로 완전 복원되지 않는 상태입니다.


매원마을은 6.25 피란으로 떠난 마을은 인민군에게 점령되어

박곡 종택에는 인민군 지휘사령부가 설치되었고 이 원록의


후손인 이이종이 건립한 지경당은 야전병원으로 운영되었고

인민군 지휘사령부가 자리 잡은 박곡 종택집 등 매원마을에는


미군폭격기로부터 집중 포격으로 인해 민가는 거의 소실되었고

재실과 사당만은 그 화를 면했다고 합니다.


박곡종택, 박곡불천위 사당 처마 밑에는 당시 폭격의 흔적을

지금도 볼 수가 있습니다.


해은고택

1788년 (정조12)에 이동유가 건립한 가옥으로 경상북도 문화재


자료 제275호로 지정되었고 사랑채는 1816년 (순조16) 에 건립

되었으며 손자인 이이현의 호를 따서 해은고택이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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