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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 인흥마을 남평문씨 세거지

작성일 작성자 수철



매화가 만발한 인흥마을 (남평문씨세거지)

대구 달성군 화원읍 본리1리에 위치하며 흔히 남평문씨 본리 세거지라고


불리는 인흥마을은 전통마을로 행정구역상 본리1리와 본리2리로 나누어져

있으며 본리1리는 인흥마을 본리2리는 마비정이라고 불렀던 곳이다.


남평문씨 세거지 인흥마을

18세기 초부터 남평문씨 일족이 들어와 터를 잡고 집성촌을 이룬 곳이다.


1715년에 문재철이 이곳에 들어와 정착하였다고 하며 문익점의 18대손인

문경호가 터를 닦았다고도 한다.


원래 절이 있던 명당 터를 구획하여 집터와 도로를 반듯하게 정리를 하고

집을 지었다고 하며 지금은 조선시대 말에 지은 9채의 전통 한옥과 공공

건물 3채 등 총 12채 54동의 건물이 있다.


안동 하회마을이나 경주 양동마을의 규모에는 미치지는 못하지만

한 문중의 세거지로서 위엄과 격식은 결코 그에 못지않다. 


초봄에는 매화꽃으로 초여름에는 흙 담장에 피어나는 능소화 꽃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전통한옥마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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