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의 산책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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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의 산책길에서

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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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흐름이 너무도 빠르게 전개된다

이제 6월도  며칠남지 않고  오늘은  장마비가  계속되고 있어

며칠간의 무더위를 조금 식혀주고 있다

철쭉이 만발한 연못가를 거닐던 시간이  얼마지나지 않은것 같은데  이제

한 여름을 향해 더위가 맹위를 떨치고 있으니...

아름다운 봄의 향연을  만끽하지 못하고 그냥 집에서 보내야했던 시기가

아직도 우리를 우울하게 만든다

모든 모임과 대화의 장이 취소되어 답답한 나날을 보내야만하는 현실에

그냥 적응하고 지내야하는 시간이 계속되고 있다

그래도  이러한 단절된 나날속에서 무언가 의미를 찾는 긍정의 단추를

찾아야한다는 강박관념이  초조하게 만드는 일면이 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해는 또다시 뜨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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