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를 돌아 다니는 사자왕

구서동 푸주옥 24시간 영업 꼬리곰탕이나 무릎도가니탕 한 그릇에 속이 든든

작성일 작성자 사자왕

 

2019년 연초 ★부산맛집기행★ 카페 회원의 초대로 남정네들끼리 부산 구서동 소재 도가니탕이 전문인 푸주옥에서 점심을 같이 했었다, 이제 포스팅할 여유가 있어서 준비를 하는 과정에 아무리 검색을 해도 푸주옥 본점이 어딘지 구분이 되지 않는다, 경기도 광주, 창원 등등 헷갈린다,



05분 거리 : 금정문화회관, 금정경찰서,

10분 거리 : 남산동 정가네양곱창, 전포면옥

15분 거리 : 범어사, 고속버스터미널

30분 거리 : 서면, 해운대,



푸주옥,

푸주옥으로 초대받았을 때 한 번도 식사한 적이 없는 곳인데도 불구하고 상호가 친근하게 들리는 이유가 궁금했다, 설렁탕을 처음 먹은 게 내자와 학창시절 데이트할 때였다, 설렁탕을 먹자고 하여 놀랐던 기억이 있다, 주로 우리 가족이 먹었던 것은 갈비탕이었다, 부모님들이 드시지 않으니 곰탕, 도가니탕 등은 먹어 볼 생각도 하지 않았었기 때문이다,

구서동 푸주옥에 도착했을 때 주차관리원만 두 명 이상이었고 그 규모도 엄청나서 놀라웠다, 꼬리곰탕은 2017년 7월 처음 부산 북구청 인근에서 맛있게 먹었다, 그때 그 느낌을 되살리며 드디어 생애 두 번째로 꼬리곰탕을 주문했다,


밑반찬,

김치들은 각각의 단지에서 꺼내 먹을 수 있어서 리필 요청을 하지 않아도 되어 편하였다,

 

 

꼬리곰탕,

19,000 원,

재작년 맛 본 게 너무 좋았던 기억때문에 이번에도 꼬리곰탕을 주문했다, 침을 삼키며 탕그릇을 들여다 보니 큼직한 통뼈와 달리 반듯하게 잘려져 나와서 먹기가 훨씬 수월하다, 뼈와 뼈 사이에 붙어 있는 고기부위도 부드러워 젓가락으로 떼내 먹기도 좋았고 입안에서 살살 녹는 것 같았다, 그 대신 예전과 달리 두 손으로 쥐고 뜯어 먹는 느낌은 덜하였다,

 

 

 

무릎도가니탕,

19,000 원,

무릎이란 넓적다리 정강이 사이 있는 관절 앞부분을 넣고 푹 끓인 탕이다, 일행이 주문한 것으로 사진 촬영만 했는데 필자가 찍었음에도 사진으로 보는 비주얼이 마음에 든다, 원기 보충하러 이번에는 무릎도가니탕을 먹어 봐야겠다,

 

내장탕,

14,000 원,

제일 비싼 두 가지 메뉴는 초대받은 우리가 주문하고, 초대하신 분은 맛집기행 특성상 어쩔 수 없이 다른 메뉴를 주문해야 하므로 내장곰탕을 주문하였다, 내용물이 푸짐한 것 같았다,

 


빈그릇
동래를 통하여 경부고속도로 경유하여 서울 등 장거리로 뛸 경우 고속도로 입구의 구서동 푸주옥에서 한 그릇 비우고 가면 속이 든든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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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 : 구서동  푸주옥

전번 : 051-518-9520, 

주소 : 부산시 금정구 금정로 248, 구서동 420-56

영업 : 24시간 운영

휴무: 없음

주차: 주차가능,

비고: 배달불가, 예약 가능, 포장 가능, 놀이방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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