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를 돌아 다니는 사자왕

용호동 스시로 최근에 오픈한 회전초밥 구경삼아 들러 봤어요

작성일 작성자 사자왕


지난 2월 설쇠러 온 아들 그리고 내자와 함께 집근처 회전초밥 스시로에 들렀다, 특히, 젊은이들이 대부분 그러하듯이 아들놈도 스시를 좋아 하여 서울에서도 자주 먹는다고 한다, 여러 차례 내려 올 때마다 그 스시집을 언급하길래 가보고 싶어 하는 것 같아서 어차피 식대는 아들이 부담하는 것이므로 들르기로 하였다, 이곳은 용호동에 고층빌딩 시대롤 열어 부산 밤바다의 야경을 한층 돋보이게 한 곳이 바로 W스퀘어 1층에 위치한 곳이다, 


 


10분 거리 : 이기대입구. 할매팥빙수 / 걸어서,

10분 거리 : 광안리해수욕장,

15분 거리 : 부경대, 경성대 /걸어서



壽司, 寿司,

필자가 웬만한 회전초밥 스시집에는 가질 않을려는 이유는 단순하다, 부맛기 회원들과 일본맛집기행을 십 여회 다닐 초기에 회전초밥에 자주 갔었다, 어느 해 후쿠오카의 100엔 스시집에서 저질 생선을 사용하는 기사가 일본 언론에 게재되면서부터 그런 곳에 가지 않게 되었다, 잊을만 할 때 오사카의 초밥집에서는 와사비를 잔뜩 넣어서 한국인들을 괴롭혔다는 테러 기사는 우리를 분노하게 만들었다, 관련기사   ==> 와사비테러 동영상  오사카 쿠라스시 쓰레기생선 기사


그런데 지난 3월초에는 입에 넣었던 푸딩을 삼켰다 뱉어서 손님에게 제공하는 등 쓰레기 생선으로 일본열도 뿐만 아니라 수 많은 외국 관광객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관련기사 참고 ==> 일본 유명초밥집 쓰레기생선 일본초밥집 알바들의 비행, 이런 기사를 볼 때마다 짜증이 생긴다, 후진국도 아닌 일본에서 그러니 말이다,



스시로 회전초밥

일본에서 초밥을 먹고 싶으면 싸구려 저질의 초밥집에는 가지 않게 된다, 일본 스시의 맛을 제대로 느끼기 위해서 장인정신으로 만들어 주는 초밥집을 선별해서 가게 된다, 국내에서는 아주 오래 전에 회전초밥집이 유행하다가 시들해진 것으로 기억하고 있었다, 일본여행 붐이 일어 나면서 몇 년 전부터 다시 유행이 시작되는 가보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직까지 문제가 발생한 적이 없었던 것 같고, 국내 유명 체인점이라 안심해도 되리라 생각되어 문을 열고 들어 갔다,


WelcoMe,

직원의 안내에 따라 테이블에 착석하자 "스시로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라는 문구가 화면에 나타 난다, 스크린 밑으로는 초밥들이 행진하고 있었다,




가루녹차,

따뜻한 물에 가루녹차를 타서 가볍게 입을 댄 후 메뉴판을 검토한다, 우리 테이블에 있지 않고 별도의 장소에서 가져 왔던 것으로 기억이 된다,


주문이력,

"주문이력' 버튼을 누르면 우리가 주문했던 메뉴들이 나타난다, 십여 년 전에도 가능했었는지는 모르지만 편리한 기능이었다,


회전대,

쉴 새없이 돌아 간다, 우리가 주문한 게 가까이 오면 신호로 알려 주는 것 같았다, 대화에 열중하다 보면 지나치기 쉬으므로 주시하면서 대화를 이어 가야 한다,


초록,

"초록 좌석의 주문 메뉴"는 고객이 주문한 것이다, 우리 테이블에서 주문한 것은 초록이라고 한다, 내가 주문한 것이 아니라면 집어 내면 실례가 된다, 일단 집었다면 다시 올리면 안되는 게 회전초밥의 식사 예의이다,


접시,

우선 접시의 색깔부터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초밥의 비주얼을 떨어뜨리는 느낌을 준다, 또한, 개업한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벌써 모서리의 색상이 벗겨져 있는 것도 꼴불견이다,



즈께 연어,


구운 가다랑어,

간장새우,

도착 안내,

화면에도 도착한다는 안내가 표기되며 음성으로도 도착하는 메뉴명까지 들어 있어서 놀랍다, 정말 편리하다,






단새우,



가다랑어 육회,

주문한 명세,

주문한 메뉴 중에서 도착한 것과 아직 발송되지 않은 것을 정리하여 보여 준다, 수시로 체크하면서 먹으면 이중 주문을 하지 않게 되겠다,



참다랑어 뱃살,


홍민어,

구운 대하,

간장게장,


스시로,

매일 저녁 퇴근 길에 보이는 실내의 분위기가 따뜻하고 손님이 항상 많은 것처럼 보인다, 일본여행 100회 이상 다녀 오면서 입이 고급이 되어서 회전초밥의 음식이 맞지 않을 곳임은 분명하지만 일본의 스시로와 비교도 할겸 한 번은 들르고 싶었다, 세 명이 먹은 게 46,500 원이었다, 일부는 먹기 보다는 촬영용으로 주문한 것이다,



MeMberShiP,

즐겨 찾을 분들은 바로 신청하여 만들어 헤택을 볼 수 있어서 편리하겠다, 혹시나 해서 입장시 만들긴 했는데 더 이상 가지 않을 예정이어서 멤버쉽카드는 잊어 버리기로 했다,


실내 분위기,

지하주차장에 주차한 후 찾아 가는데 복잡하여 어렵게 찾아 들어 갔다, 주말에 조금 일찍 갔었기 때문에 빈자리가 많았다, 차를 가져 가지 않으면 1층이어서 쉽게 찾아 갈 수는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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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 : 용호동 스시로

전번 051-622-7715

주소 : 부산시 남구 분포로 145, 용호스퀘어 B동 1층, 용호동 954

영업 : AM ~ 16:30 런치타임 주말/공휴일 제외,

휴무미확인

주차 : 지하주차장, 주차비는 현금결제 불가,

* "부산의맛집" 게시판에 넣었다고 모두 맛집이라는 뜻은 아니므로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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