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를 돌아 다니는 사자왕

감만동 풍미추어탕 육개장도 맛있는 샐러맨들의 인기 밥집

작성일 작성자 사자왕


부산광역시 남구청에서 매월 발행하는 신문에 지난 1월부터 맛집코너가 신설되면서 원고 의뢰가 들어 왔었다, 한 달에 한 번인데도 원고 마감 시한을 지켜야 하므로 엄청 바쁘게 된다, 이미 다녀 온 곳도 있지만 한가할 때 미리 업소를 방문하여야 한다, 거기다가 17개 동을 골고루 섞어 가며 다녀야 하기 때문에 신경이 쓰인다, 다른 동과 달리 감만동 소재 식당들은 평소 다녀 본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래서 그곳에 사업장을 갖고 있는 여성회원에게 문의를 하였더니 한 곳을 추천해길래 바로 다녀 왔다,


02분 거리 : 홈플러스 / 걸어서,

05분 거리 : (구)외국어대학교 자리 / 걸어서,

05분 거리 : 제8부두, 감만부두, 유엔공원, 부산박물관,

10분 거리 : 이기대입구, 할매팥빙수, 다이닝센 부산본점,

15분 거리 : 광안리해수욕장, 황령산,



풍미추어탕,

손주를 돌보시다가 늙은이도 벌어야겠다는 생각으로 2년전 생활전선에 뛰어 들었다, 가정주부가 창업하기 어려우므로 기존 식당을 인수하면서 전주인으로부터 노하우도 익혔다, 다행히 잘 배우셨는지 음식 맛이 괜찮았다, 그래서 주변에서 매일 점심식사를 해야 하는 '착한디자인'의 여사장이 추천할만했다,


전주인으로부터 '착한가격' 모범인증서를 받아 둔 업소 중에 간혹 여러 가지가 미흡한 경우도 발견한 적이 있었다, 그렇지만 이곳은 친절하고 맛도 있어서 인증서를 계속 걸어 둘만하였다, 일부 아쉬운 부분은 아래에서 참고하기 바란다,


육개장,

8,000 원,

육개장은 개장국 즉 보신탕을 못 먹는 사람들을 위해서 끓여냈던 장국이라고 한다, 소고기를 뜻하는 고기 육[肉]자를 개장이란 단어 앞에 붙여서 소고기를 개장 끓이듯이 끓여낸 장국이라는 뜻이다, 소고기 대신 닭고기를 넣었을 경우 육계장이라고 표기해야 한다,  양지머리 고기를 고추기름에 볶아서 넣은 것이 눈길을 끌었다,


추어탕,

7,000 원,

육개장을 평소에 좋아 하지 않아서 어딜 가나 추어탕을 주문한다, 오늘도 당연히 상호에 포함되어 있는 추어탕을 주문한다, 내자도 마음에 들어 하며 필자 또한 맛있게 먹었다, 양도 적지 않았다, 추어탕은 가을이 깊어 가면 더 맛있을 것으로 기대가 된다,



납새미,

가자미가 표준말이고 납새미는 방언이다, 평소 구이만 먹다가 조림한 게 기대 이상으로 맛있었다, 한 마리만 올라 왔는데 두 명당 한 마리를 제공하는 것 같다, 혼밥하는 분들까지 주면 남는 게 적을 것 같다, 



밑반찬,

자리에 앉지 여주인이 차려 준 밑반찬이다, 가자미까지 다섯 가지가 기본이라고 한다, 아래 사진 중 하단의 나물을 맛보는 순간 이마에 주름이 생긴다, 웬만한 나물들을 잘 먹는데 아주 쓰다, 엄나물이라고 하는데 고객에게 물어 보고 가져다 주는 게 좋을 것 같다, 셀프 반찬대에 다시마가 있었는데 그게 좋았겠다, 원래 두부가 제공되는데 떨어졌다고 한다,




다음에 들르 게 되면 좋아 하는 콩국수와 미꾸라지 튀김을 먹어 봐야겠다,


외관,

거래처 또는 United Seamen's Service 갈 때면 이곳을 지나 다니는데 큰 나무에 가려서 미쳐 보지를 못했던 것 같다, 콩국수도 맛있으면 자주 들를까 한다, 추어탕, 육개장 그리고 콩국수를 번갈아 가면 먹고 싶어진다,  그 이전에 밑반찬이 좀 더 보강되었으면 좋겠다, 점심엔 손님이 많겠지만 저녁 손님을 유치할려면 획기적인 변화가 있어야 되지 않을까?


Helf YourSelf,

주방 앞쪽에 있어서도 몰랐지만 셀프였는지 전혀 예측하지 못했다, 촬영을 하다가 발견했다, 김치는 이미 다 떨어져서 빈칸이었고, 오이무침은 조금 새콤달콤하면 더 맛있을 것 같다,



실내 분위기,

변두리치고는 그런데로 실내는 칼클하였다, 비내리는 저녁에 들어 갔더니 환기가 되지 않고 습기차서 그런지 냄새가 풍긴다, 다음에 들를 때 친환경탈취제를 선물해야겠다, 필자의 차량에서도 냄새가 났을 때 이것을 넣자마자 바로 싹 제거되는 효과가 있었기 때문에 도움이 될 것 같다,



단체석,

홀에서는 보이지 않더니 주방 쪽에 단체석이 있었다, 샐러리맨들 단체로 점심 식사 예약하면 도움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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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서비스 중 제일 잘 한다고 생각되는게 지도부분이라고 인정합니다.

그런데 풍미추어탕이 블로그에 게재되기 시작된 것은 2016년도부터인데

아직 등재가 되지 않았다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상호 감만동 풍미추어탕

주소 부산 남구 우암로 108-1,

휴무 ~ 매주 일요일,

영업 ~ 11:00 ~ 21:00,

주차 ~ 없음, 홈플러스 주차장 이용 가능,무료

예약 ~ 051-642-3332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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