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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미역국맛집 해논미역 홍시가자미물회의 환상적인 맛까지 더위를 식히다

작성일 작성자 사자왕

부산 미역국맛집 해논미역 홍시가자미물회의 환상적인 맛까지 더위를 식히다

평촌 거주하는 딸네가족이 어린이날과 필자의 생일을 맞이 하여 내려 왔다, 유치원 다니는 막내까지 데리고 내려 온다는 게 쉽지도 않다, 거기가다  KTX 좌석도 네 개를 확보해야 하므로 비용도 문제이다, 그래서 자주 오고 싶어도 매년 추석과 필자의 생일 때만 오게 된다, 특히 외손주들이 이곳 바다를 좋아 해서 부산행이 결정되면 그때부터 설레임으로 잠까지 설친다고 한다,

사위 또한 처갓집도 방문하면서 부산맛집기행을 하게 되므로 아주 즐거운 마음으로 오면서 그때마다 꼭 들르는 곳 중의 한 곳이 이곳 해논미역이다,


05분 거리 : 서면로타리, 영광도서, 부산탑모형 /걸어서

10분 거리 : 롯데호텔, 마쯔리야, 소문난돼지국밥, 롯데양곱창 / 걸어서,

10분 거리 : 초읍어린이대공원, 성지곡수원지, 나탄한정식,


해논미역,

친구들과 함께 연구하여 친구는 오복미역 본점을, 여기 주인장은 서면점을 경영하였었다, 그런데 본점이 팔려 나가자 체인점으로 남지 않고 '해논미역'으로 상호를 변경하여 독자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처음 개업시 인연이 되어 지금까지 다니게 되었다, 주인장의 부지런함과 마인드가 마음에 들어 단골이 되었다, 그래서 그런지 미역국은 이곳에서 먹어야 제대로 먹은 것으로 느끼게 된다,


여름 별미,

언젠가 새로운 메뉴 "홍시가자미물회"를 처음 맛 본적이 있었다, 그게 정말 필자에게는 기가막힌 별미여서 또 먹으러 찾아 갔었다, 그런데 계절 메뉴여서 이미 끝났으며 일년을 기다려야 한다고 하니 답답하기가 그지없었다, 잊어 버리고 있었던 그 메뉴명이 펄럭이는 현수막에 적힌 것을 보니 얼마나 반가운지! 이미 시작한지 몇 개월이 지났다고 한다,


밑반찬,

해논미역의 밑반찬들은 깔끔하면서 손이 가는 것들로 채워진다, 사진엔 누락되었지만 꽁치가 추가로 올라 온다, 늦게 올라 오는 바람에 꽁치 사진은 거의 찍지 않게 된다, 먹지 않기 때문이라도 일부러 찍지 않기도 한다, 왜냐면 이젠 등푸른 생선은 필자를 괴롭히는 통풍이 재발하게 만드는 요인이기 때문이다, 기본적으로는 한 마리만 제공되는데 단골일 경우 세 명 이상이면 두 마리를 제공한다,



홍시가자미물회,

13,000 원,

그릇을 받아 들면 비주얼이 입맛을 돋운다, 가자미와 홍시가 기본 재료이며, 팥빙수처럼 육수를 얼려서 올려 주고 중앙에다가 홍시를 가늘게 썰어서 놓인다, 메뉴명은 물회이지만 물은 들어 있지 않으며 넣을 수 있도록 주지도 않는다,



물회와 국수,

먼저 물회를 1/3 이상 먹은 후 같이 제공된 국수를 넣어서 말아 같이 먹어도 좋다, 지난 며칠동안 스트레스받았었는데 기다리고 기다리던 홍시가자미물회를 국수와 같이 먹으니 기분이 나아지는 것 같다,


가자미미역국,

10,000 원,

'오복미역'이란 상호를 사용하였을 때보다 가격은 1,000 원 인하한 저렴한 가격으로 고객들에게 혜택을 제공하였다, 음식값이 내려 가는 경우는 살다가 처음 보는 듯하다, 주차장도 넓어서 마음에 드는데 가격까지 마음에 든다, 국물부터 먼저 떠 먹으면서 바로 이맛이지!라는 감동의 느낌이 다가 온다,


가자미,

대개 가자미미역국의 가격은 어딜 가도 비슷한 가격이다, 그렇지만 들어 있는 가자미 사이즈는 해논미역보다는 큰 것을 넣어 주는 곳은 보기 드물다, 가격이 여기보다 비싼 곳에서는 다를 수도 있겠다,


전복회무침,

13,000 원/소자 

최저임금 때문에 종업원 숫자도 줄이고 가격도 올리는 등 형편이 어려워지는데 해논미역에서는 가격을 올리지 않았다, 필자의 경우는 개업초기부터 단골이어서 사장과 눈이 마주친 날에는 서비스로 전복회무침이 제공되기도 한다, 큰사장과 인사를 나누는 중 딸이 이벤트 광고문을 보고 아버지 생신이라고 언급하여 그래서 제공된 것으로 생각했겠다, 이벤트로 제공시 종업원이 신분증을 확인하니 참고바란다,


전복회의 부드러움,

전복은 몸에 좋다고 해도 오래 전부터 전복죽마저도 잘 먹지 않았다, 어렸을 때 전복의 딱딱했던 느낌이 거부하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곳에서 서비스로 제공받아도 일행들에게 양보했었다, 그런데 이번에 먹어 보니 부드러운데다가 야채랑 같이 먹으니 기가 막힌다, 이렇게 맛있는 것을 왜 거부했을꼬? 사위가 한 그릇 다 비우길래 우리 테이블에서 먹던 것을 절반 남겨서 주니 그것마저 홀라당 비운다, 부산음식이 입에 잘 맞는가 보다,


협력업체 할인,

주로 큰사장이 자리를 지키고 있어서 계산시 카드로 10% 할인을 받았다, 전복회무침을 서비스받았길래 할인을 받지 않을려고 했었는데 큰사장이 습관적으로 처리하였다, 언젠가 할인을 받지 못했다는 회원의 컴플레인을 접수 후 바로 확인한 적이 있었다,새로 온 종업원이 모르면 경영주에게 물어서 처리하지 않고 임의로 거절하는 경우였다, 이런 게 항상 문제를 야기한다,




해논미역,

입구가 두 곳에 있다, 정문은 아래 대형 아치가 있는 곳이다, 뒷편에 작은 출입구가 있는데 영광도서 쪽에서 걸어 오시는 분들은 빙 돌아 오는 수고를 줄일 수 있다, 이곳은 예전 부산진구청을 마주 보는 위치에 있다,



단체석,

테이블이 총 여섯 개가 놓여져 있다, 칸막이만 되어 있고 방 형태가 아니여서 홀의 소리가 그냥 들리긴 하지만 대부분의 손님들이 먹기에 바빠서 시끄럽지는 않다, 주점이 아니여서 반주하시는 분들도 오래 머물지 않는다,


HaLL,

지난 번 방문시 찍었던 사진을 재활용한다, 식사를 마치고 기다리가 촬영한 탓에 초상권 문제를 걱정하지 않고 찍을 수 있었다, 촬영을 위해서 이모들에게 상을 좀 치워 달라고 부탁을 했는데 2년 반 근무했다는 낯익은 이모가 밝은 미소로 조치해주었다,


흡연실,

이곳에서 주점과 달리 식전 또는 식후에 흡연을 하는 것 같다, 흡연자를 거의 본 적이 없다, 식후 커피 자판기에서 뽑아 들고 들어 가는 분들은 볼 수 있었다,



캐치 프레이즈,

2015년도 개업 이후 지금까지 초창기 캐치 프레이즈가 변한 게 없다고 생각한 것처럼 앞으로도 변함없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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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 : 해논미역 서면본점

전번 051-806-6050

주소 : 부산시 부산진구 부전동 399-8 [구]부산진구청 맞은 편,

영업 : 10:00 ~ 22:00,

휴무 : 휴무없음

주차 : 10대 정도 가능,

비고 1 : ★부산맛집기행★ 카페 회원증 제시시 현금/카드 10% DC

비고 2 : 포장 가능하며, 반찬도 몇 가지 포함해준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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