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를 돌아 다니는 사자왕

해운대 해변포차 다양한 안주와 해운대 파도소리가 낭만을 부르네.

작성일 작성자 사자왕

해운대 해변포차 다양한 안주와 해운대 파도소리가 낭만을 부르네.

지난 3월말부터 몸 컨디션이 좋지 않은 탓에 일주일 정도는 쉬고 싶어서 일정을 모두 비우고 있었다, 매일 밤마다 작업하는 게 힘든데다가 요즘 경기마저 좋지 않으니 고민이 늘어만 가니 정신적으로 힘이 든다, 그래서 해운대 바닷가에서 모임에 참석하고 싶어도 참기로 했었다, 호스트가 여러 차례 참석을 독려하므로 어쩔 수 없이 다녀 왔는데 낮엔 따뜻하여 가볍게 입고 갔던게 화근이었다, 워낙 세찬 바람에 해운대가 조용할 정도였다, 덕분에 다녀 온 후 병원 신세도 지는 등 한동안 고생을 하였다,


02분 거리 : 팔래드시즈, 해운대비치 / 걸어서,

03분 거리 : 에이제갈비, 예이제한정식 / 걸어서,

10분 거리 : 오반장, 백년식당, 원조구님식당 / 걸어서,



해변포차,

해변포차는 다정한 연인들끼리 해운대 밤바다 모래사장을 밟으며 데이트하다가 찾아 들어 가기 좋은 곳같다, 수없이 해운대를 다녔지만 이런 곳이 있는 줄은 이번에 처음 알았다, 호스트의 설명으로는 여름이면 줄을 선다고 한다, 부산에 초고층빌딩 공사중인 엘시티 101층 앞에 있어서 멀리서도 쉽게 찾아 갈 수 있겠다,


TERRA,

오래 전 딸네가 호주 여행을 다녀 와서 하는 말 중에 호주맥주 맛이 기가 막히다고 한 것이 기억이 난다, 고등학교 졸업 후 처음 마셨던 술이 맥주여서 즐겨 마셨지만 언제부터인가 술이 싫어 져서 비주류로 돌아 섰다, 그렇지만 그 호주맥주라니 한 잔마시고 싶어진다, 그때 막 시중에 공급되기 시작하였다고 지인이 한 상자를 선물로 가져 왔다, 몇 병을 들고 갔었다, 그런데 해변포차의 냉장고에 이미 들어 있어서 그것을 마시고 가져 간 것은 호스트에세 선물로 주었다,



백숙,

30,000 원, 

한약재가 들어 간 닭백숙으로서 집어 머기 좋게 잘게 썰어져 있어서 마음에 든다,



돼지고기두부전골,

25,000 원, 

돼지고기, 두부에다가 들깨가루를 들어 있어서 고소하다,


닭도리탕,

25,000 원, 


간장계란밥,

3,000 원, 

일행들은 주류파여서 안주를 챙겨 먹게 되지만 우리 비주류들은 밥을 먹고 싶어 한다, 메뉴판엔 보이지 않지만 간장계란밥이 준비되어 있었다,


오삼불고기,

25,000 원, 


김치,

막 담은 생김치가 맛있다고 일행들이 잘 먹으니 통큰 여주인이 아예 접시채 왕창 담와 내온다,


닭똥집,

18,000 원, 



낙지소면,

25,000 원, 


석쇠불고기,

22,000 원, 

석쇠불고기는 김치와 같이 제공된다, 불향이 느껴져서 풍미를 돋운다 ,


골뱅이무침,

20,000 원, 


부추전,

18,000 원, 

직장이 울산 근처여서 늦게 도착한 일행이 일행들이 골고루 먹게 썰어 주겠다고 한다, 열심히 이쁘게 나는 것을 보니 두 명분을 빠트렸다, 다행이 다른 안주에 몰입하는 분이 안 먹으니 해결되었다,




해변포차,

간판이 아주 큰 것은 쉽게 보이지만 상호가 이렇게 큰 것은 처음 본다,  팔레드시즈 빌딩 해변가에서 마주 보면 제일 끝부부쪽에 자리 잡고 있어서 찾기 쉽다,


Grand Open,

몇 년 전 서울에서 지인과 같이 여행왔다가 해운대포차에서 바가지를 된통 썼다는 거래처 사장의 말이 생각난다, 여행객들에게 바가지가 전혀 없이 술 한 잔을 즐길 수 있는 곳이 지난 2월 한참 추울 때 오픈했는가 보다,


실내 분위기,

총 80석 규모의 실내는 구역으로 나눠져 있어서 다른 분들의 시선을 크게 느끼지 않아도 된다, 그리고 지방에서 관광버스로 여행오시는 분들은 단체로 입장하여 즐길 수도 있어서 필요하신 분은 미리 예약하셔야겠다, 요즘 날씨에는 실내 보다도 문밖의 풍경이 좋은 곳에 자리 잡는 것도 운치가 있겠다,


EVENT,

5월까지 자정 이전에 입장한 여성회원들에게는 소주와 맥주는 무제한 무료로 제공한다고 한다, 요즘 술 마시지 않는 남성들이 늘어나는 데 비해 여성들의 음주가 늘어 나는 경향이 있는데 손해보시겠다, 그냥 음료주 무료 제공이 더 낫지 않을까,


HAEUNDA Beach,

이탈리아 바이어가 조선비치호텔에 밤늦게 도착하였을 때에는 실망했었다고 한다, 다음 날 아침에 창문을 내다 본 후 놀랐다고 한다, 하와이보다 더 좋다고 한다, 그게 30년 전이니 지금 오면 입을 다물지도 못하겠다, 이 동네 고층빌딩에 별장용으로 구입하겠다고 하지 않을까? 그럼 중개수수료를 챙겨 볼까나,


혼자 걷는 여인,

4월초인데도 불구하고 너무 추워서 카메라 셔터를 누르기 힘들었다, 바로 앞 등대 사진도 제대로 찍을 수 없어서 겨우 형편없는 엘시티빙딩 사진이라도 올릴 수 밖에 없었다, 그 찬바람을 맞으며 걸어 가는 여인을 보니 어다까지 가는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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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 해운대 해변포차

주소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 298번길 24, 팔레드시즈 1층 바닷가쪽,

휴무 없음,

영업 ~ 19:00 ~ 04:00,

주차 팔레드시즈 주차장 2시간 무료,

예약 ~ 051-731-0294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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