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를 돌아 다니는 사자왕

광복동 와인바 몽블랑와인레스토랑 와인과 음식이 환상적인 궁합의 와인앤다인

작성일 작성자 사자왕

지인이 필자의 생일날에 케익을 준비하여 초대를 한다, 우리 나이가 되면 생일 축하 노래를 듣는 게 쑥스러워진다, 외손주들이 불러 주면 재롱에 흐뭇해져서 기분이 좋아진다, 생일 케익을 들고 앞장서는 지인을 뒤를 따라 가니 몽블랑이란 간판이 눈에 띈다, 3층 입구에서 풍기는 와인의 향기는 그동안 대리운전기사를 부를까 말까 고민하게 만든다,



01분 거리 : 하쿠더갓포이자까야, 큰집, 국제시장, 와이즈팍 / 걸어서,

03분 거리 : B&C제과점, 광복동 원도심 / 걸어서,

05분 거리 : 자갈치역, 대각사 / 걸어서,

12분 거리 : 용두산공원, 자갈치시장 / 걸어서



몽블랑 와인앤다인,

두 명의 초등학교 동기가 공동으로 운영한다고 한다, 뉴욕 요리학교 출신 쉐프, 다른 분은 미시간대학 졸업 후 관련 업을 하면서 와인이 좋아서 경영을 맡고 있다, 쉐프는 10년 이상의 세월이 흘러 갔지만 예전에 그분의 요리에 부산 시내 맛객들의 시선을 독차지했던 바로 그분이었다, 평소 와인바의 단점은 와인이 좋으면 음식이, 음식이 좋으면 와인 아니면 KindNess가 부족하다고 느꼈는데 여기는 삼박자 모두 완벽하다고 하겠다, 아~ 기대가 된다,


Wine Plate,

20,000 원, 

살사 나쵸, 치즈모듬, 필자가 아주 좋아 하는 초록색과 흑색의 올리브 그리고 견과류 등이 놓여져 있다, 가볍게 와인 한 잔하기 좋은 구성이겠다,


프랑스 와인,

80,000 원, 

Dauverne Ranvier Gigondas Grand Vin, 도베르뉴 랑비에 그랑 빈 ~ 지공다스 지역의 생산자가 '도베르뉴 랑비에'라고한다, 레드 와인을 살짝 혀끝에 올리는 순간 느낌이 좋아진다, 명칭이 너무 길어서 외우지는 못하겠지만 다음에도 다시 한 번 마셔 보고 싶어진다,


Paris,

와인을 마실려는 순간 촬영할 때는 크게 신경이 쓰이지 않던 파리 풍경을 담은 벽걸이가 눈에 들어 온다, 수십 년전 견본 가방을 울러 매고 공항리무진에서 내렸던 에펠탑 주변 버스 정류장의 추억이 떠오른다, 다음엔 관광으로 와서 타워에 올라 가겠다고 스스로 약속했었는데 지금까지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서 섭섭하다,



Octopus Confit,

25,000 원, 싯가

Trump와 김정은의 싱가폴 오찬 때 등장한 것은 소갈비 꽁피이다, 꽁피란 조리하는 방식을 의미한다, 광복동 몽블랑 와인바에서는 Octopus Confit 즉 문어를 이용한 꽁피는 오븐에서 저온으로 장시간 구운 문어의 통큰 다리가 들어 꽈리를 틀고 있어서 비주얼도 멋지지만 침샘을 자극한다, 꽈리 안에는 다양한 재료들과 함께 메쉬 포테이토가 깔려 있다,






문어 꽁피,

먹기 좋게 경영주가 가위로 잘라 준다, 적당한 크기로 잘린 문어 한 조각과 바닥에 깔려 있는 메쉬 포테이트를 함께 집어서 수제 살사소스에 묻혀서 먹는다, 문어 큰 조각을 먹다가 소화불량으로 고생한 적이 있서 기피하는 것이지만 처음이어서 맛을 보지 않을 수 없다, 기대 이상으로 부드럽고 환상적으로서 광복동 몽블랑의 시그니쳐 메뉴답다, 위 사진은 실패,





라구파스타,

18,000 원, 

이탈리아 요리에서 라구는 파스타와 함께 조리하는 미트 소스의 일종이다, 우리 일행은 저녁 식사를 한 후 깄었는데도 베스킨 라빈스 아이스케익도 싹 비우고 파스타도 맛있게 비워 냈다,


위치,

광복동 B&C 빵집 옆 골목으로 들어 가면 '큰집'이 나온다, 바로 큰집 앞의 건물 3층에 있다, 주차장은 없으며, 바로 앞 B&C가 입주한 와이즈팍 지하 주차장은 부산에 제일 비싼 곳이므로 이용시 참고바란다, 용두산공원 공영주차장에 주차한 후 걸어 내려 오는 것도 생활의 지혜이다, 대리운전보다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게 좋지 않을까?


몽블랑 입구,

2층에 있는 이자까야 하쿠더갓포 상호가 보이면 바로 들어 가면 된다, 몽블랑 상호 옆에 빈칸으로 있는 것은 카페로 전주인 영업시 붙어 있던 엠블럼을 떼어 낸 후 빈 상태로 있길래 임의로 사진을 삽입했다,





고가의 와인 보유 중,

두 가지 중 아래 와인은 콜키지로 가져 온 2,000,000 원, 윗 사진은 판매용으로서 900,000 원짜리라고 한다, 오늘 빅뉴스 중 착오로 7,000,000 원짜리 와인을 서빙하여 영국을 비롯한 전세계를 놀라게 한 소몰리에가 쫓겨 나지 않고 경영주로부터 사랑한다는 메시지를 받았다고 한다, 다시 한 번 찾을 예정인데 그때 그런 실수가 있으면 절대환영이다,


SteaK,

이곳 쉐프가 10년 전에 만들어 준 메뉴 중에 스테이크에 대한 기억이 아직도 남아 있다, 다음 번에 가면 스테이크 맛을 볼 예정이다, 와인레스토랑답게 대부분의 음식들이 기대가 된다,



통유리 방,

창문가의 테이블에는 베란다 느낌이 나도록 나무 대신 통유리로 칸막이를 해두어서 전체 와인바의 분위기가 아늑하게 느껴진다, 데이트족들은 그쪽 테이블을 선택할 것 같다,






생일케익,

남정네들 뿐이어서 작은 것으로 집어 올 줄 알았는데 사이즈가 제법 크다, 갑자기 연기가 피어 올라서 놀라 쳐다 보니 드라이아이스를 물에 담궈 연기를 만들어 내고 있었다, Special Thanks to Mr.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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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 광복동 몽블랑 와인레스토랑

주소 부산 중구 광복로 43번길 10, 3층,

휴무 일요일,

영업 ~ 17:30 ~ 12:30 / 평일, 17:30 ~ 01:00 / 금토요일

주차 없음,

예약 ~ 051-246-5545

비고 콜키지 비용 병당 20,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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