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를 돌아 다니는 사자왕

전포카페거리 맛집 더블링 또 먹고 싶은 뇨끼와 아란치니

작성일 작성자 사자왕

전포카페거리 맛집 더블링 또 먹고 싶은 뇨끼와 아란치니

전포동 카페거리를 지나 다니면서 전자부품 상점이 이전하더니 뜯고 공사를 하는 것을 보니 특이하다, 젊은이가 계속 현장을 지켜 보다가 도와 주며, 행인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신경도 쓴다, 혹시 안전책임자인가 생각했지만 복장이 다르다, 전면을 모두 유리로 만들어서 실내가 훤희 보이게 하여 카페로 여겼다, 오픈하여 손님을 받는데 식당이다,


01분 거리 : 카페기븐, 인디아바자르 / 걸어서,

03분 거리 : 놀이마당, NC백화점, 낭만식당, 샤리 / 걸어서,

05분 거리 : 부전도서관, 전포역 7번출구 /걸어서,

07분 거리 : #서면고기집 /걸어서,

10분 거리 : 롯데호텔, 골든뷰부페, 마쯔리야이자까야 / 걸어서,

* 파란색 글씨를 클릭하면 블로그로 넘어 갑니다,




 

더블링,

앉아서 식사하는 분들의 일거일수족이 다 보인다, 창가에 앉는 데이트족은 마주 보고 앉는 게 아니고 나란히 앉아서 지나 다니는 사람들을 보며 식사한다, 손님들은 들어 가기 전 식사하고 있는 음식을 바라 보기도 한다, 참 신기하다, 전포동에서 성공을 걷우자 여세를 몰아 해운대에도 오픈했다고 한다, 주로 2~30대 커플 또는 여성들끼리 찾는다, 평일에는 조용하지만 주말에는 대기석에 미녀들이 앉아서 담소하며 기다린다, 계산시 여행자의 동무 하리보를 선물로 준다,




리조토 Risotto,

13,000 원,

파스타를 한 번도 먹어 보지 못했을 지인에게 알맞은 메뉴로 선택하게 했다, 매운 게살크림을 하면 2,000 원이 추가된다, 토핑으로는 새우 토마토 또는 불고기 크림을 선택할 수 있다, 일행은 새우보다는 불고기를 선호한다,




피클 & 그릇,

왜 대부분의 레스토랑에서는 피클을 아주 볼이 좁은 그릇에 담아 주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피클 메이커에서 써는 방법도 마음에 들지 않고 그릇도 매우 불편하다, 누군가 시작한 것을 따라 하는 것 같은데 매우 불편하다, 직접 만들지 않으니 어쩔 수 없지만 그릇은 위와 같은 방법으로 하면 떨어 뜨리거나 그릇을 엎지르지 않게 된다,




크림 뇨끼 Gnocchi,

16,500 원,

비주얼도 기가 막힌데, 집에서 파스타를 만들어 드시는 House Shef께서 1/3 정도 남긴다, 특이하게도 건강에 좋은 버섯이 너무 많이 들어 있어서 불편했다고 한다, 필자는 토마토 뇨끼를 주문했었는데 설명은 아래에서 참조하시기 바란다,


아란치니 Arancini,

11,000 원,

Sicillian Rice Balls, 라구소스와 모차렐라, 콩을 밥과 섞은 후에  빵가루를 입혀 튀긴 이탈리아 요리, 이탈리아 반도는 장화 형태로 생겼는데 뽀족한 장화 앞 부분에 있는 섬이 시칠리아이다, 그곳이 10세기경 아랍의 지배를 받았을 때 아란치니가 시작되었다고 한다, 축제날 파스타 대신 먹었던 음식이다,


아란치니 샐러드,

세트에 포함된 샐러드는 망고 드레싱이 뿌려져서 제공되는데 신선한 느낌을 준다, 샐러드 추가 주문시 3K,


아란치니 감자튀김,

역시 세트에 포함된 것으로서 비주얼도 맛깔스럽게 튀겼는데다가 맛 또한 좋았다, 추가 주문시 가격은 3,000 원이다,


아란치니,

오늘의 호스트인 아들놈이 주문한 것이어서 맛은 보지 못했지만 아주 마음에 들어 한다, 치즈도 맛나가 먹을 만큼 들어 있다고 하며, 비주얼만 바라 본 우리도 그런 느낌이 들었다, 아란치니 1개는 3,5k, 2개는 6.5K, 집안 사정상 잠시 다니러 온 아들과 둘이서 식사할 예정이었는데 갑자기 지인이 두 명이나 찾아 왔다, 두 분은 서로 모르는 사이였지만 같이 초대했다,




바게트 Baguette,

바게트는 껍데기부터 딱딱하여 억지로 먹게 되는데 이곳 빵의 속결이 비주얼에서 보듯이 부드러워 마음에 든다, 필자를 포함한 많은 분들이 "바게트빵"이라고 부르는데 '역전앞'이라는 표현처럼 맞지 않다는 것을 이번에 알 게 되었다,


뇨끼 Gnocchi,

16,500 원,

뇨끼는 이태리어인데 스펠이 'Nocchi' 아니고 'Gnocchi'여서 메뉴판이 잘못 표기된 것으로 착가했다, 이탈리아의 대표요리로 주로 감자나 세몰리나 밀가루 반죽을 빚어 만든 덤플링으로 우리의 수제비와 유사하다, 바게트와 같이 제공된다,


토마토뇨끼 Gnocchi,

뇨끼는 토마토 또는 크림 두 가지 중 선택할 수 있다, 파스타를 집에서 만들어 자시는 분은 크림을 좋아할 것 같아서 일행에게 양보했다, 큼직한 새우, 큐브 스테이크, 채소 그리고 버섯이 많이 들어 있다,


How to Eat,

모르면 물어야 한다, 직원에게 맛있게 먹는 방법을 물었더니 바게트에 새우 또는 덤플링을 올려 먹어 보라고 한다, 또한 국물에 찍어 먹어도 좋다고 한다, 사랑스런 새우부터 올려서 먹어 본다, 양이 적을 줄 알았는데 포만감이 들 정도였다,


Cube SteaK,

Dumpling 덤플링,

빈그릇의 상태,

좌측은 필자의 그릇, 우측은 크림 뇨끼를 먹었던 지인의 그릇이 대비가 된다, 파스타를 만들어 드시는 분이어서 웬일인지 물었더니 버섯이 너무 많이 들어 있어서 불편했다고 한다, 버섯을 좋아 하지 않는 분도 있다는 게 신기하다,


필자의 그릇,

음식에만 정신이 팔려서 미쳐 깨닫지 못한 것이 있었다, 우선, 도자기 그릇이 마음에 들었고, 스푼과 포크가 싸구려가 아니여서 더블링 경영주의 마인드가 마음에 들었다, 그것을 강조하기 위하여 X자 형태로 놓아 두었다,


리조토 빈접시,

리조토마저도 처음 먹어 봤을텐데 아주 깨끗이 비운 접시를 보고 놀랐다, 미국 서부 개척시대에 식사 후 빵으로 깨끗이 닦아 먹던 습관을 미국인들이 보여 주던데 이분도 그 영향을 받았을까? 나란히 놓아 둔 포크와 숟가락을 보니 에티켓 교육을 받았겠다,




건물 외관,

오래된 건물이어서 벽에 붙어 있던 타일이 충격에 떨어져 나간 게 보기 흉하다, 입주할 당시 공사하면서 메꿀 줄 알았는데 그대로 개업하는 게 아쉽게 되었다, 그래서 글자를 이용하여 가림막이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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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 : 전포동 더블링

전번 : 070-8712-2200

주소 : 부산시 부산진구 서전로 46번길 26 1층, 전포동 671-13

영업 : 11:00 ~ 20:30 [Last Order], Brake Time : 15:00 ~ 17:00

휴무 : 없음

주차 : 불가, 식당 옆 한 대 가능,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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