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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장전동 샤브샤브맛집 천사부부의 친절한 서빙이 참 좋은 채선당 장전점

작성일 작성자 사자왕

부산 장전동 샤브샤브맛집 천사부부의 친절한 서빙이 참 좋은 채선당 장전점

지난 8월 모처럼 부산맛집기행 회원들과 채선당 장전점에서 미식모임을 가졌다, 부맛기 회원들에게도 인기가 좋지만 장전동과 부곡동 주민들에게도 아주 인기가 있는 곳이다, 내일 필자가 관계하고 있는 30년된 동호회 모임 장소를 파악하던 중 그때 리뷰를 지금까지 작성하지 않았다는 게 기억이 나서 부리나케 자판을 두드리게 되었다,


06분 거리 : 구서동 이마트, 부산대학교 / 걸어서

08분 거리 : 구서동 쿠즈베리 배이커리 & 카페 / 걸어서

10분 거리 : 금정청소년수련원, 지체장애인복지회/ 걸어서

10분 거리 : 정가네양곱창, 전포면옥, 꽃다림,



채선당 장전점

부맛기 회원들은 채선당 장전점 사장부부를 "천사부부"라고 부르고 있다, 우리 부맛기 카페에서 꾸준하게 진행하고 있는 봉사활동에 2009년 창업 당시부터 지금까지 빠지지 않고 참여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곳에서 모임을 한다면 차를 두세 번 갈아 타고서도 달려 올려고 한다, 음식도 맛있지만 아름다운 천사부부를 직접 눈으로도 보고 싶어서이다, 누가 봐도 두 분의 선한 얼굴을 보면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리라,


신발장,

신발장을 오래 전에 설치한 곳에 가면 열쇠가 없어서 잠그지를 못한다, 그래서 무용지물로 되어 있는 것을 자주 목격한다, 그러나 여기는 분실된 열쇠가 보이지 않아서 안심하고 신발을 넣어 둘 수 있다, 이런 부분을 유심히 보는 이유는 아래와 같은 에피소드도 한몫을 하기 때문이다,


일본 시코쿠 관광협회 초청으로 도쿠시마에서 자고 다음날 환영파티에 참석하기 위하여 서두르다가 방 열쇠를 못 챙겨 주고 나왔다, 목욕탕이나 다다미 사이에 끼였을 것으로 짐작이 된다, 그 사실을 주인에게 알려 주었더니 찾아 보고 없으면 4,000 엔이란 거금을 물어야 한다고 하여 결국 지불했다,


주차장,

오랜만에 왔더니 주차장이 달라져 있었다, 장애인들을 위하여 계단 바로 옆 두 면을 전용 주차장으로 변경되어 있었다, 우측편에는 자전거 전용주차장도 만들어져 있었다, 고객들을 위한 편의시설을 고려하다니 역시 바람직한 마인드라고 생각된다, 주차장이 부족하게 생각될지 모르지만 식당 앞 말고도 좌측에 있는 타사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홀 & 룸,

이곳은 전부 앉은뱅이 테이블로 되있는 구조이다, 사진의 좌측은 홀, 우측은 방 형태이지만 문은 달려 있지 않아 답답하지는 않다, 반면, 목소리가 크신 분들이 주변에 자기 자랑한답시고 목소리를 높이시는 분들을 볼 수 있는데 이런 분들이 있다면 불편을 감수해야 한다,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께서는 어디서든 다른 고객들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 주면 좋겠다,




오늘 우리가 먹게 되는 메뉴는 스페셜한 메뉴가 포함되는 '명품한우 모듬샤브'이다, 테이블당 네 명씩이지만 3인분씩 주문한다, 알뜰셋트로서 저렴한 가격으로 단체모임, 가족외식 또는 연인들 데이트할 때 푸짐하게 먹을 수 있다, 해운대에 거주하는 회원은 멀어도 여기는 꼭 참석하고 싶어서 달려 왔단다,


상차림,

두 개의 테이블에 차려진 모습이다, 미식모임이어서 기본적인 상이 차려지면 촬영한 후 식사를 시작하게 된다, 이게 전부가 아니다, 너비아니, 케이준치킨샐러드, 감자말이 새우튀김 샐러드, 국물떡볶이, 열무국수 등등 잔치집 분위기가 계속 이어진다,



육회,

육고기 전문점이 아니면서 프랜차이즈지에다가 샤브샤브 전문점이지만 신선한 육회를 먹을 수 있는 곳이 바로 채선당 장전점이다, 육회를 좋아 하는 회원들을 위하여 별도 주문하였다, 사진이 어둡게 찍혔지만 선홍빛 욱회는 정말 먹음직스럽다,



신선한 채소,

채선당의 상호에 담긴 의미가 신선한 채소라고 한다, 상호에 걸맞게 차려지는 버섯과 채소들이 남진씨의 '저 푸른 초원 위에'란 노래를 연상케 하면서 식욕을 돋운다,


해산물,

채선당 장전점에서 부산이란 장점을 살려 싱싱한 해산물은 해산물업체로부터 직접 공급을 받는다, 문어, 새우, 낙지, 홍합, 위소라 그리고 유뷰주머니까지 담겨져 있다,




홍탕백탕

홍탕백탕에 담긴 육수가 각기 다르다, 홍탕엔 육류를 넣고, 우측 백탕에 해물 종류들을 넣어서 끓여서 먹어야 맛있게 먹는다,


죽,

거의 비어져 갈 때면 친절하신 천사부부가 죽을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준비해준다, 그렇게 먹은 뒤여서 배가 부르지만 죽을 모두들 잘 먹는다, 배부르다고 포기하면 나중에 후회하게 된다,





월남쌈,

7~8년 전 모임에서 여성회원이 이쁘게 싸준 덕분에 라이스 페퍼의 매력에 빠졌었다, 그때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나서 직접 말았더니 엉망이다, 그렇지만 좋은 재료들 덕분에 맛있게 먹었다,


감자말이 새우튀김 샐러드,

일요일 집에서 하루 종일 쉬는 날 감자말이 새우튀김샐러드로 늦은 아침식사를 하면 딱 좋겠다, 채선당에서 식사할 때 빠지지 않고 먹을 수 있어서 좋다, 아이들도 맛있게 먹을 수 있겠다,


케이준치킨샐러드,

이 메뉴 또한 빠지지 않고 먹는다, 닭고기는 일부러 주문해서 먹는 아이템이 아니지만 케이준치킨은 안 먹으면 섭섭해진다,




국물떡볶이,

최근에 '국대떡볶이'란 단어가 난무하지만 상호도 촌스럽게 느껴지는데다가 떡볶이를 좋아 하지 않아서 관심을 갖지 않았다, 그런데 끊임없이 등장하길래 궁금해서 내자에게 물었더니 관련 내용을 설명해주어서 알 게 되었다, 엄청 맵게 보이는 국물떡볶이를 보는 순간 맛만 보기로 했다, 그런데 생각보다 중독성이 있는가 보다, 그래서 국대떡볶이 검색해보니 대단하다,


납작군만두,

5,000 원,

표면은 노릇노릇, 속은 매콤한 고추잡채로 가득 채운 것으로서 개당 1,000 원꼴이다, 용두산 만큼 배가 불러도 다들 맛집카페 회원들 답게 잘 먹는다,



열무국수,

5,000 원,

표면은 노릇노릇, 속은 매콤한 고추잡채로 가득 채운 것으로서 개당 1,000 원꼴이다, 용두산 만큼 배가 불러도 다들 맛집카페 회원들 답게 잘 먹는다,



단체 모임을 할 때마다 나이에 관게없이 신입회원들 중에서 음식이 차려지기 전에 수저를 드는 경우가 있다, 테이블에서 제일 연장자가 수저를 들고 맛있게 먹자는 멘트를 시작한 후 식사를 시작하는 게 예의임을 잊지 말자,


           


  •     , #천사부부맛집 #부곡동가족외식, #장전동단체모임,

  • 상호 : 채선당 장전점

    주소 : 부산시 금정구 중앙대로 1685번길 7, 부곡2동 235-1

    전번 : 051-582-4460

    영업 : 11:00 ~ 22:00

    휴무 : 명절 당일만 휴무

    주차 : 자체 주차장 무료 이용,

    비고 : ★부산맛집기행★ 회원증 제시시 현금 10% 카드 5%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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