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를 돌아 다니는 사자왕

영덕 대게 맛집 대게궁의 박달대게 풍미

작성일 작성자 사자왕

영덕 대게 맛집 대게궁의 박달대게 풍미

영덕 대게궁,

오래 전 영덕 강구대교를 건널 때 우람하면서도 잘 만들어진 대게조형물을 발견하곤 감탄을 한 적이 있었다, 대게궁이란 상호를 기억하기로 하고 발걸음 돌렸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년은 지났는가 보다, 언젠가 꼭 들러서 영덕대게 맛도 보고 대형 조형믈 가까이에서 보겠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외국엔 일 년에 대여섯 차례 다녀 오면서도 안양에 사는 딸네집도 못가는 실정이라 영덕은 잊혀지고 있었다, 며칠 전 부산에서 영덕대게를 먹게 되던 날 다시 떠오른다, 가자 ~ Go, Go, 영덕 대게궁으로 Go~,


"대게부터 고르고 들어 가세요",

우리 차량이 강구교를 건너자 식당 앞에 서 있던 남성들이 호객행위를 하는 것 같다, 휴대폰가게 앞을 지나 가기 어려울 정도로 호객행위를 할까봐 걱정했는데 기우였다, 일본에서도 보기 힘든 영덕대게로에 들어 서면서 관광지의 이미지가 흐려지지 않아서 다행이었다, 그런데 주차 후 1층 입구에 들어 서자 '고르고 들어 가세요'라며 직원이 불러 세운다, 같은 경상도권이라도 인토네이션 즉 억양이 달라서 퍼뜩 알아 듣지 못했길래 물었더니 주문할 대게를 선정한 후 2층으로 올라 가라는 의미였다, 그러나 그 순간에는 뭔가 다른 의미가 있는 게 아닐까 의심하게 된다, '고르고 들어 가세요'라는 것보다는 자세한 설명이 처음 방문하는 손님들에겐 필요할 것 같다,


선택된 박달대게,

두세 마리 무게를 달았다가 우리 테이블로 올라 온 놈은 무게가 1.37Kg에 달하는 것이었다, 12월 23일 일본의 돗토리현에서 경매된 5천만원짜리 참게는 1.24Kg였다, 기네스북에 경매가로는 세계기록이라는 인증받았으며 긴자의 일본요리 전문에 공급되었다는 뉴스를 읽었다, 참에 몇 년 전 다녀 왔었던 돗토리현이 대게로 유명하다고 해서 검색했다, 어느 부부가 일인당 6,000 엔씩 즉 7만원 x 2, 14만원이란 비용을 지불했는데 대게도 아니고 홍게란다, 홍게는 해운대 소재 '홍게데이'에서 28,000 원에 무한리필로 먹을 수 있어서 일본까지 갈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는 돗토리현과 같은 동해바다에서 잡힌 영덕대게를 엄청나게 저렴한 가격으로 영덕 대게 맛집에서 코스요리를 행복한 마음으로 맛보는 행운을 누린 것 같다,



2층 좌식 테이블,

오후 4시 12분에 들어 갔을 때 우리가 두 번째 손님이었는가 보다, 강구항이 바라다 보이는 창가에 앉은 여성 고객 두 분은 벌써 쇠주 한 잔을 걸치고 있었다, 그리곤 또 한 병을 주문하는 것은 좋은 안주가 있으니 참을 수가 없었던 것 같다, 친절한 여직원들의 안내를 받고 우리도 영덕대게로 도로변 창가에 앉았다, 미리 양해를 구하고 올라 가서 촬영을 하는데 여직원 두 명이 서서 사자왕을 바라 보고 있었다, 워낙 많은 분들이 촬영하지만 필자의 경우 특이하게 느껴지는 가보다,

2층 입식 테이블,

실내 사진을 찍으면서 발견한 입식테이블쪽을 바라 보니 고급스럽게 보인다, 요즘 추세가 좌식테이블보다는 입식테이블을 선호하는 추세로 알고 있다, 그래서 정부에서도 요식업소에 2백만원이란 거금을 지원하면서 테이블을 입식으로 권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필자 또한 입식을 선호한다, 그러나 맛있게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필자가 운영하는 8만여명의 부산맛집기행 카페 회원들과 수많은 블로그 독자들을 위하여 창가에 앉았다,

창가에 앉아,

제일 먼저 창밖을 바라 보니 강변에 앉은 듯하다, 부산에서는 대형 컨테이너선을 비롯하여 엄청나게 큰배들만 보다가 장난감같이 작아 보이는 다양한 종류의 배들을 바라 보는 것도 신기하다, 아담한 포구에 많은 배들이 정박해 있는 모습을 보니 영덕대게의 명성이 대단한 이유를 짐작하게 만든다, 눈으로 봤을 땐 예사로 본 게 사진으로 보니 2층 창문은 수시로 닦아 주면 좋겠다,

영덕 대게 맛집 코스요리,

무작정 영덕 대게궁에서 식사하겠다는 일념만 갖고 갔었는데 대게 본연의 맛을 즐길겸 코스보다 대게만 주문하면 되는 것 같다, 필자의 경우는 삿뽀로 또는 도돈보리에서도 코스로 먹은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당연히 코스로 주문을 하게 되었는데 좋은 결정이었다고 판단되었다,



박달대게 회,

이미 십여 년 전 부산의 대게맛집에서 먹어 본 기억은 있었던 대게회가 제일 먼저 상에 올라 온다, 그때와 달리 찬 물에 담긴 대게다리를 얼음 위에 올렸다가 5분 후에 먹어 보라고 한다, 설명이 부족해서 아쉬운 부분 중의 하나이다,




박달대게 꽃,

얼음물에서 5분 정도 지나면 박달대게 다리의 살들이 꽃잎이 벌어지듯이 활짝 펴진다, 여러 컷트의 사진을 찍느라고 간장에 푹 담겨져서 이쁘게 나오진 않았지만 신기하다, 간장이나 고추냉이에 찍어 먹어도 좋지만 대게 본연의 맛을 보고 싶다면 그냥 입으로 가져 가도 좋다고 한다,


곁들이 음식 1,

그때 그때 제공되는 게 당연히 다르리라 생각되지만 코스요리에는 곁들이 음식들도 아주 괜찮은 것 같다, 사진엔 누락된 호박죽 ~ 부산보다 추운 곳이어서 따뜻했으면 좋았겠다, 필자가 선호하는 호박죽 그리고 오이무침 속에는 쉽게 먹어 보기 힘든 가오리회가 들어 있었음은 나중에 알게 되었다, 간장게장 그리고, 성질급한 고객들을 위하여 디저트까지 같이 제공되는데 마지막에 주는 게 더 좋을 것 같다,



곁들이 음식 2,

사진에 빠진 게 또 있음을 이제 발견했다, 경북쪽에서 유명한 물회와 케이준치킨샐러드도 빠졌다, 워낙 푸짐하게 나오는데다가 대게 사진을 멋지게 찍어 볼 생각만 하다 보니 그랬던 것 같다, 초밥, 연어회, 문어숙회, 가리비 거기에다가 가자미조림은 약간 짜긴 했지만 맛있었다, 영덕 대게 맛집의 코스요리가 일본 대게 맛집보다 푸짐한 면에서는 낫다는 생각이 든다,


곁들이 음식 3,

주류파를 위한 배려일까? 꼬지가 일인당 한 개씩 그리고 웨지감자도 들어 있었다, 필자는 대식가는 아니지만 그래도 나이에 비해 많이 먹는데도 다 먹지 못할 정도였다, 같이 간 일행은 평소에 그렇게 많이 먹는지 몰랐는데 남긴 음식 거의 다 비워서 놀랐다, 부모님을 모시거나 아이들을 데리고 오는 가족들이 많던데 그런 분들에게 푸짐함이 영덕 대게 맛집 여행을 즐거운 추억으로 만들어 주는 것 같다,



버터치즈구이 & 튀김,



버터치즈구이,

랍스터는 부산에서도 자주 먹을 기회가 많았기 때문에 다양한 방법으로 먹을 수 있었다, 그러나 일반적인 대게로는 버터치즈구이로 조리하기엔 알차지 못하는지 먹어 본 기억이 나지 않는다, 진한 모짜렐라 치즈가 맛있게 벌어지면서 입맛을 돋운다,


게다리,

살이 가득찬게 역시 박달대게 다운 비주얼을 보여 준다, 카메라를 들고 촬영하다 보니 양손에 버터가 묻어서 닦아 내며 게다리 살을 발라 내다 보니 만족스러운 사진은 나오지 않았다, 돌아 가신 부모님이 대게를 좋아 하셔서 어렸을 때 우리를 위해 대게살을 발라 주던 추억이 떠오른다, 필자 또한 장성한 아이들이 어렸을 적 부모님이 해주신 그대로 참새들 입에다 넣어 주었던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간다, 남해안으로 부모님을 모시고 여행은 했었는데 왜 동해안으로는 가 볼 생각을 못했을까? 아쉽다,


집게발 튀김,

집게발 튀김 색깔을 보니 잘 튀겨진 것 같다, 맛깔스런 비주얼에 깜빡하고 한 입 베어 먹고 난 뒤 아차 놀라서 촬영을 하다보니  맛있는 뽀오얀 살이 많이 떨어져 나가고 없다,


박달대게 몸통,

드디어 몸통이 올라 왔다, 몸통은 게다리와 달리 파먹기가 쉽지 않다, 그것 때문에 게요리를 먹지 않는 분들도 있다고 한다, 그래서 직원에게 노부부들이 오셨을 때 서비스 요청하면 가능한지 문의를 했는데 가능하다고 한다, 그러나 바쁠 때에는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다, 고급 한우 맛집에서 고기를 구워주는 것처럼 차라리 서비스항목에 넣어서 비용을 받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샤브샤브,

우리처럼 두 명일 경우 대게 한 마리 코스요리를 주문하면 적당하겠다, 우리는 한 마리로 두 명이 먹기엔 적을 것으로 착각해서 두 마리를 주문했기 때문에 지금까지 먹은 것만으로도 배가 부른데 샤브샤브가 등장하니 걱정이 앞선다, 그러나, 음식을 남기면 벌받는 법, 젊은 일행이 해결한다,


식사용 밑반찬,

돼지감자, 무말랭이 그리고 김치 딱 세 가지가 올라 온다,



대게몸통찜,

대게를 먹을 때 마지막 순서는 대게장볶음밥이다, 주방에서 볶아서 테이블에 올려지는데 필자는 직접 몸통에다 따뜻한 밥을 넣고 비벼 먹는 것을 좋아 한다, 다시 가게 되면 그렇게 부탁을 해야겠다,

강구항,

부산에서 출발하여 7번국도를 따라 가다가 일방통행로인 강구교를 건너기 전 차를 세웠다, 카메라를 들고 강 가까이 다가 갔는데 동해바다는 남해와 달리 파도가 거센 것으로 알고 있는데 잔잔한 호수를 연상케한다, 대게잡이 배들은 빨리 눈에 띄이지 않고 부산 요트계류장에서나 볼 수 있는 높다란 마스트가 달린 Pleasure Yacht들이 보인다, 자세히 보니 대게잡이 배들은 새벽에 조업을 나갔다가 들어 와서 강구교에서 떨어진 곳에 정박하고 있었다,

수족관,

영덕대게로 도로변에도 3단짜리 수족관이 여섯 개가 위용을 자랑한다, 건물 안쪽을 들어서면 거기에도 수많은 영덕대게들이 우리의 눈길을 기다린다, 길이 먼 탓에 일찍 가서 식사하고 내려 올 요령이었길래 오후 4시 30분에 도착했을 때에는 한가하여 대게를 찌는 양이 적었다, 식사 후 나올 때 바라 보니 대게를 찔 때 발생되는 증기가 건물을 뒤덮을 정도였다,



영덕 대게 맛집 야경,

사진 촬영하는데 많은 시간을 소비하다 보니 식사를 끝내고 밖으로 나오자 아름다운 강구항에 어둠이 내려 앉았다, 고개를 돌려 건물을 바라 보니 주경ㄱ역도 멋지지만 야경 또한 훌륭하다, 세계 최대를 자랑하는 영덕대게 조형물이 웅장함을 자랑한다,


세계 최대 대게 조형물,

2007년 제작비 1억 5천만원, 제작에 6개월, 가로 20m에 세로 14m 그리고 무게는 5t짜리 조형물울 벽에 고정하는데도 한 달이 소요되었다, 레이저 조명시설과 스모그 시설을 갖추므로서 명실 상부 영덕대게의 명성을 전국 및 외국까지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며, 또한 필자로 하여금 살아 생전에 꼭 한 번은 가고 싶게 만든 동기가 되었다,

일본 비교,

강건너에서 바라 본 엄청난 크기의 대게 조형물을 바라 보며 일본 두 곳에서 봤던 것과 속으로 비교해 본다, 2006년 ★부산맛집기행 카페 회원들과 제2회 일본맛집기행차 들렀던 삿뽀로의 카니쇼군, 2007년 제3회 일본맛집기행 오사카 번화가 도돈부리의 카니도라쿠에 달려 있는 것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 것 같다, [카니쇼군과 카니도라쿠 단어를 클릭하면 사진을 볼 수 있음.]

담금주,

오늘 만찬에 오를 영덕대게를 선정한 후 안으로 들어 가자 한 여인이 2층으로 올라 가는 방향을 알려 준다, 당일 아주 친절했던 그녀는 이곳 며느님이었다, 엄청난 담금주를 보고 비주류인 필자도 참기가 어려워 맛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부탁드렸는데 불가능하였다, 업소에 노출된 담굼주들을 본 것 중에 최고 수준인 것 같다, 오늘따라 운전을 하지 않아서 아주 좋은 기회였는데 아쉬웠다,

자수정,

담금주와 함께 2월의 탄생석인 거대한 자수정 덩어리가 우리의 눈길을 끈다, 옛날 서양에서는 자수정을 지니고 있으면 술이 취하지 않는다는 속설이 있었다는데 그래서 담금주를 입구에 두었을까? 자수정에는 힘이 깃들어 있어서 각종 전염병에서도 보호가 되었고 착한 마음만 갖게 된다고 한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영덕 대게 맛집에서는 수익의 일부를 해외아동결연 [플랜코리어]를 통해 후원하고 있는가 보다,


캐리비안의 해적[?],

캐리비안의 해적으로 다녀 간 고객들이 별명을 붙이지 않았을까! 멀리서 바라 보면 잭 스패로우 선장을 연상케 하는데 가까이에서 본 필자의 느낌은 주로 악역을 맡았던 배우 고) 허장강씨의 옆 모습과 닮은 것 같다, 한창 인기있을 때 "심심한데 뽀뽀나 한 번 할까!"라는 유행어를 힛트시켰던 게 기억이 안다, 허준호씨의 부친이다,

조각가,

강구항의 찬 바람을 맞아 가며 대게조형물이 설치 되어 있는 2층 옥상으로 갔더니 조각가들의 명단을 새겨 넣은 게 보인다, 윗옷을 걸치지 않고 나갔기 때문에 부들부들 떨면서 찍어서 사진이 흐리게 되었다,

예약 & 할인,

사전에 검색을 해보고 갔었으면 할인받을 수 있는 요령을 터득하고 갔었을텐데 국민학교 시절 소풍 가는 전날처럼 들떠 있어서 미쳐 모르고 갔다, 영덕 대게 맛집의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을 하거나, 임산부와 다자녀 가족들은 10% 할인을 받을 수 있었다, 미리 예약을 하지 못했을 경우 당일 3시간 전에 문자나 모바일메신저 카톡으로 예약하면 7%, 당일 전화 예약은 5%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협력업체,

★부산맛집기행 카페 회원들은 사전에 예약하지 않고 도착했어도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단, 부맛기 초록색 회원증을 제시하거나, 카페지기에게 전화로 우정회원임을 증명하게 되면 동일한 헤택을 받을 수 있으니 참고바란다,,

Take-Out,

황금같은 연말의 토요일 오후 혼자서 집을 지키는 내자를 위해서 뭔가 가져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필자가 블로그에 빠질 수 있는 것도 내조의 힘이 아니겠는가! 기념품 대게다리 모양의 볼펜은 개당 1,000 원씩에 판매된다, 매년 도쿄 지인의 초대로 갔을 때 돈키호테에서 더 비싸게 샀었던 것이다, 카카오페이로 결제 가능,

카페 대게궁,

CaFe,

건물 1층이지만 오픈된 공간이어서 강구항 찬 바다바람을 걱정했는데 뜨거운 바람이 나오는 강력한 난로가 있어서 편안하게 아메리카노를 주문했다, 가기 전 검색을 했을 때엔 외형과 달리 내실이 충실치 못할까봐 걱정했는데 영덕 대게궁의 분위기와 퀄리

티는 만족할만한 수준이었다고 느껴졌다,


JeeP,

바깥 주차장에도 한 대가 주차되어 있어서 동호회 회원들이 타고 온 차량인 줄 알았다, 이곳 사장님의 취미가 4 Wheel Drive 차량을 운전하는 것이라고 한다,


강구대교 범선조형물,

7번국도 4차선 완공과 더불어 접근성을 향상시킬 목적으로 신대교를 건설하면서 부산의 광안대교처럼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랜드마크가 완성되었다, 눈길을 끄는 범선조형물의 컬러 컴버네이션은 상당한 수준으로 생각된다, 365일 불을 밝히는데 평소엔 일몰시부터 11시, 성탄절이나 연말연시에는 새벽 2시까지 켜둔다고 영덕시설관리공단의 직원의 설명을 들었다, 또한 구 다리 강구교는 일방통행이지만 대교는 양방통행로이다, [폰으로 촬영한 것임,]



Suggestion,

식사하면서 여러 차례 직원을 부르는 경우가 생긴다, 맛있게 먹는 요령을 물어 보거나 맛있는 밑반찬을 추가 요청한다던지, 또는 소주를 추가할 때에도 벨을 눌러서 직원이 다가 오는 것은 친절이 아니다, 손님이 뭔가 주문하기 위한 포즈를 취할 때 달려 가는 게 진정한 서비스이다, 항상 눈은 테이블로 향해 있어야 하고 각 메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만족도가 높아지게 된다,


해맞이공원, 청포말등대, 풍력발전단지, 창포말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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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 : 경북 영덕 대게궁,

전번 : 054-734-5001,

주소 : 경북 영덕군 강구면 강구대게길 29, 강구리 471,

영업 : 10:00 ~ 21:30

휴무연중 무휴,

주차: 자체 주차장  

비고★부산맛집기행★ 카페 회원증 제시시 현금/카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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