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장전동 맛집 천사부부 & 낭만부부의 따듯한 온정의 채선당 부산장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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釜山의 맛집

부산 장전동 맛집 천사부부 & 낭만부부의 따듯한 온정의 채선당 부산장전점

사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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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우연히 사진 작업을 하다가 '천사부부'란 단어를 네이버에서 검색해보고 싶어졌다, 무심코 생각난 김에 자판을 두드렸는데 daum과 NAVER  리뷰에서 필자가 포스팅한 '채선당 부산장전점' 글이 1위에 나타 난다, 아니? 이게 웬일일까!! 참! 고마운 일이다, 불우시설에 오랫동안 따듯한 정성으로 지원하고 해 주고 있어서 고마움을 적었는데 그게 1등으로 노출이 되었다, 코로나 바이러스19 때문에 엄청 힘들어 하는 업체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니 덩달아 기분이 좋아진다,


                

http://blog.daum.net/hl5bxg/15606929



채선당 장전점,

우리 부산맛집기행 회원들은 채선당 부산장전점 사장부부를 "천사부부"라고 부르고 있다, 매년 꾸준하게 진행하고 있는 봉사활동에 2009년 창업 당시부터 지금까지 빠지지 않고 적극 참여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곳에서 미식모임을 한다면 길이 멀어도 달려 오는 분들이 많다, 정성껏 차려 주는 음식도 맛있지만 아름다운 천사부부의 후덕한 모습을 직접 눈으로 보고 싶어서이다,


몇 년 천안 임산부 폭행 사건으로 전국의 채선당 매출이 떨어진 적이 있었다, 그렇지만 채선당 부산장전점은 전혀 손님들이 줄지 않았다고 한다, 평소에 고객들에게 잘했기 때문에 인정을 받고 있었다, 그러나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19기 얼마나 지독한지 고전을 면치 못하는 게 전국의 다른 업체와 같은가 보다, 그래서 우리는 조를 짜서 매출을 올려 주기 프로젝트를 시행하였다,


명품한우모듬샤브 + 월남쌈,

27,000 원 + 2,500 원,

테이블 당 세 명씩 널널하게 앉아서 2인분씩 주문을 해도 된다고 천사장께서 추천하였다, 한우고기가 부족하면 따로 추가를 하면 되며 월남쌈 두 개를 추가하면 맛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다고 한다, 몇 년 전 미식모임 때 여러 회원들과 월남쌈을 맛있게 먹었던 그때가 기억이 나서 쾌히 승락하였다, 한우 100g 추가비 10,000 원, 아래 사진은 200g,


기타 메뉴 : 웰빙A[소고기] 9K, 웰빙B샤브 11K, 웰빙D[한우] 12K, 모듬샤브 20K, 해물샤브샤브 16K, 월남쌈 14K


신선한 채소 + 堂,

채선당은 '채소가 신선한 사랑채'라는 강력한 의미를 담고 있어서 느낌이 좋다, 고기 뷔페에 가도 싱싱한 푸성귀부터 먼저 먹어서 배를 채우는 습관이 있기 때문에 고기 뷔페집 사장이 필자를 좋아 한단다, 치즈가 들어 간 떡, 어묵 등이 포함되어 있다,


Wine Aerator,

오늘의 포스팅은 두 가지의 색다른 것을 내포하고 있다, 끝을 알 수 없는 심각한 불황기에 약간의 매출이라도 올려 주겠다는 선의의 배려가 첫 번째였다, 예약 과정에서 와인을 좋아 하는 회원들을 위하여 와인잔 준비를 부탁드렸다, 디켄더는 알고 있었지만 당일 와인잔과 함께 처음보는 에어레이터를 만나게 되었다, 평소 퇴근 후 집에서 와인을 마시며 하루의 피로를 푼다고 한다, 그 말을 들은 순간 부러우면서 '낭만부부'라는 단어가 먼저 떠오른다, 이제부터 천사부부 + 낭만부부라고 불러야 되겠다,


WiNe PlaTe,

일행들을 기다리는 사이 와인을 마실 수 있도록 와인 플레이트도 앙증맞게 준비가 되어 있어서 감동이었다, 평상시 집에서 즐기던 것처럼 오랜 단골 고객에 대한 배려가 정말 감사하였다, 지금까진 와인잔을 비치해 두고 있지 않았지만, 이번 기회에 와인을 들고 오는 분들을 위하여 약간의 와인잔을 구입했다고 한다, 콜키지는 테이블당 10 ~ 15,000 원 정도로 책정되는 것 같다,


TaBle SeTTing,

일행들이 모두 도착한 후 오늘의 음식들이 보기 좋게 차려진다, 대개 요식업소에는 대충 얹는 듯 올려 주므로 촬영을 위해서 손을 보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런데 여기 서빙하는 학생은 신경을 써주는 게 다르다, 육수가 담긴 스테인리스 냄비의 모양이 태극 문양이었던 기억하는데 바뀌여져 있었다, 오래 사용하여서 교체를 한 것 같은데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  


물김치,

채선당 장전점에서 제일 처음 먹었을 땐 너무 적게 주는 것 같아서 인심이 박하다고 생각했었다, 그게 남기는 분들도 있어서 조금씩 제공하고 요청하면 리필 제공하는 것이었다, 이런 게 바람직한 요식업소의 배려가 아닐까! 기본 가격을 낮춘 후 토핑 추가 비용을 받듯이 먹고 싶은 반찬들을 따로 주문하는 방식이면 음식쓰레기를 대폭 줄일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해산물 + 너비아니,

프랜차이즈 업체이지만 해산물은 서울에서 공수되어 오는 게 아니고 푸른바다 부산지역에서 매일 매일 신선한 재료를 공급받을 것로 믿어진다, 뉴질랜드산 초록홍합, 통문어, 대하, 위소라, 낙지 그리고 유뷰주머니가 한 사라에 담겨져 있다, 또한, 소고기를 얇게 저며 양념을 한 너비아니도 올라 온다,  


월남쌈용 채소,

파인애플 외에 새싹을 포함하여 아홉 가지 종류의 푸성귀들이 컬러풀하게 진열되어 있어서 입맛을 다시게 한다, 


숙주나물 투척,

육수는 왼쪽의 해물용과 우측의 육류용 두 가지가 담겨져 있다, 펄펄 끓으면 먼저 숙주나물을 너눠서 넣어 준다, 평소 직접 조리해서 먹는 습관이 들어 있지 않아서 어떻게 하는 게 좋을 지 단정한 모습의 알바에게 의견을 구한 후 시작한다, 


나물 전량 투척,

버섯, 두부, 유부주머니를 비롯하여 다양한 푸성귀들을 가득 넣어 준다, 담긴 비주얼을 보니 오늘 채선당 부산장전점에서 갖는 미식모임에서 푸짐하게 맛나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서 Feeling So Good, 


해산물 투척,

소고기와 달리 익는데 시간이 소요되므로 먼저 넣어 두기로 했다, 




한우는 담그고,

해물과 달리 소고기는 육수에 담갔다가 곧 붉은 끼가 사라지자 마자 집어 내어 먹는다, 


SeasoNing,

준비된 소스는 땅콩소스, 피쉬소스, 칠리소스 세 가지 이다, 골고루 맛을 본 후 제일 마음에 드는 것만 주로 먹게 된다,


함지쌈,

라이스페이퍼, 넴, 바인차이라고도 불리우는 것을 뜨거운 물에 잠시 담갔다가 거기에 푸성귀와 고기 등을 얹어 먹는다, 처음 접했을 때에는 약간의 거부감이 있었지만 이젠 보이면 맛있게 먹게 된다, 검색을 해보니 우리나라에서만 월남쌈이라고 부르는 모양이다, 영어 표기는 Vietnamese Spring Rolls, 월남 여행을 가는 분들이 많아지므로 기억해두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라이스페이퍼,

아주 이쁘게 말아 먹겠다고 앞접시에 라이스페이퍼를 깔아 놓고 골고루 얹게 된다, 라이스페이퍼가 투명해서 있는지 육안으로는 잘 보이지 않는다, 필요하면 리필도 가능하다,


드디어!?!,

비주얼을 생각하여 나름대로 열심히 쌈을 쌌지만 영 아니 올씨다였다, 몇 번 시도하다가 포기하고 한 정의 사진만 남기고 먹는데 치중하기로 했다,


Wine Vinturi,

와인을 좋아 했지만 자주 마시지는 못했다, 아이들과 스테이크를 먹을 때 가끔씩 마시긴 했다, 그러나 내자가 즐기지 않아서 와인 한 병을 오픈하면 한두 잔만 마시곤 버리게 되었다, 선물받은 와인들이 와인셀러가 없어서 여기 저기 굴러 다니고 있어서 각종 행사 때 기증하기도 한다, 평소 빈투리와 에어레이터 같은 게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번에 알 게 되어서 구입을 검토하게 된다,


케이준치킨샐러드,

10,000 원,

각종 푸성귀를 소스로 버무린 각종 푸성귀에다 바삭하게 튀긴 고단백 저칼로리의 닭고기로서 누구나 만족해 하는 맛을 느끼게 한다,


새우샐러드,

10,000 원,

케이준치킨샐러드와 같이 소스로 버무린 푸성귀 위에다가 감자로 만등 면을 둘둘 감아서 튀긴 새우 샐러드도 일품이다, 감자와 새우를 한 입에 베물었을 때 느낌이 좋다,




2색 칼국수 & 만두,

당근을 갈아서 만든 당근색 칼국수와 부추를 갈아 넣어 초록색으로 만든 칼국수와 만두는 '명품한우 모듬샤브샤브' 코스에 포함된 것이다, 만두와 칼국수는 해물과 육류를 다 먹고 난 이후 육수를 보충한 후 넣어서 끓여 먹게 된다, 우리는 세 명이 코스 2인분을 주문했었는데도 사이드 메뉴까지 먹어서 그런지 푸짐함이 넘쳤던 것 같다,



죽,

밥과 계란을 넣어서 죽으로 만들어 먹는다, 친절하신 사장부인이 은은한 미소를 지으며 맛있게 먹을 수 잇도록 서빙해주었다,

납작군만두,

5,000 원,

대구 사람들이 즐겨 먹다가 전국으로 퍼진 음식으로 알려져 있는 납작만두는 서문시장과 교통시장에서 맛 볼 수 있었다, 유통업의 발전으로 전국에 널리 알려져 다른 곳에서도 맛볼 수 있게 된 것이라고 한다, 속에는 매콤한 고추잡채로 채워져 있다,




치즈/등심 돈까스,

7,000 원,

두 번째 방문시에는 내자와 둘이서 간단한 메뉴로 저녁 한 끼를 해결하였다, 한 번도 채선장 장전점에서 돈까스를 먹어 본 기억이 나지 않는다, 가격도 저렴해서 동래지역 부곡동, 장전동 및 부산대학교 주변으로 가게 될 때 적당한 업소가 없으면 들러도 되겠다, 원래 이 음식은 가족외식시 아이들을 위하여 준비한 것으로 생각된다,




여기 수록된 메뉴판은 총 10장으로서 사진당 3 장씩 묶어서 GIF File로 만들어졌습니다,

가격표를 쉽게 볼 수 있도록 약간의 시차를 두고 메뉴판이 바뀌므로 천천히 확인하기 바람,




채선당 부산장전점,

부산 장전동 맛집 천사부부 & 낭만부부가 운영하는 따듯한 온정이 넘치는 채선당 부산장전점의 건물은 직사각형 형태의 1층에 위치한다, 건물 앞 주차장엔 장애인 전용면이 세 개? 정도 있고, 나머지에는 자전거 전용주차장과 일반용 두 면이 있다, 그러나 주자장이 부족할 것이라는 생각은 하지 않아도 된다, 바로 옆 건물의 노상이나 지하 주차장에 다량 주차가 가능하다,


채선당 테이크-아웃하라,

우한바이러스 코로나 COVID-19가 예상을 뒤엎고 우리의 곁을 떠나지 않을려고 몸부림 치는 것 같다, 이로 인하여 외출을 꺼려 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부산 장전동 맛집 천사부부 & 낭만부부가 운영하는 따듯한 온정이 넘치는 채선당 부산장전점'에서는 테이크-아웃할 수 있도록 준비가 되어 있다, 육수 포장도 일반업체와 다르게 가는 도중에 흘리지 않도록 제대로 되어 있는 것을 보니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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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분 거리 : 구서동 이마트, 부산대학교 / 걸어서

08분 거리 : 구서동 쿠즈베리 배이커리 & 카페 / 걸어서

10분 거리 : 금정청소년수련원, 지체장애인복지회/ 걸어서

10분 거리 : 정가네양곱창, 전포면옥, 꽃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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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호 : 채선당 장전점

    주소 : 부산시 금정구 중앙대로 1685번길 7, 부곡2동 235-1

    전번 : 051-582-4460

    영업 : 11:00 ~ 22:00

    휴무 : 명절 당일만 휴무

    주차 : 자체 주차장 무료 이용,

    비고 : ★부산맛집기행★ 회원증 제시시 현금 10% 카드 5% DC

    부산 장전동 맛집 천사부부 & 낭만부부의 따듯한 온정의 채선당 부산장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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