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 한우맛집 8년째 가성비 최고로 인정받는 한우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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釜山의 맛집

부산 동래 한우맛집 8년째 가성비 최고로 인정받는 한우장터

사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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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친의 초대로 2012년 처음 인연을 맺게 된 후 지금까지 변함없이 이어 오고 있는 가성비 최고의 암소한우만 취급하는 업소가

있다, 동래 메가마트 주변이지만 지하철 1호선 동래역 4번 출구에서 아주 가깝다, 외관이나 실내 분위기의 수준은 최고급이 아니지만 여기서 암소한우 고기를 먹고 나면 웬만한 곳에서는 젓가락이 잘 가지지 않게 된다,


한우장터,

사진 하단에 코로나 COVID19 때문에 마스크를 쓰고 있는 분이 여사장이다, 2018년에 다녀 온 후 햇수로 3년만에 들렀다, 그때와 달리 여사장의 복장이 달라 졌으며 외모에서도 나이를 거꾸로 자시는 듯한 느낌을 줘서 우리를 놀라게 한다, 실내 분위기도 뭔가가 달라 졌는데 조명등이 눈에 띄인다, 그외에는 일 년에 대여섯 차례 자주 드나 들던 친숙한 그 느낌 그대로인 것 같다, 그게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 


동래역 4번 출구 한우장터,

재작년 들렀을 때 동래역 4번역에 주차시 복잡하여 북쪽 제일 끝에 주차하게 되었다, 주차면이 공사장에서 사용하는 것과 같은 구멍난 철판으로 되어 있는데 그 소음도 불쾌하다, 주차 후 빠져 나올 때도 불편한 기억이 난다, 이번엔 부맛기회원이 운영하는 '코비스커피타임'에서 이용 후 주차권을 들고 가면 두 시간 무료여서 이번엔 동래 메가마트에 주차를 했다, 그게 불편을 초래할 줄은 미쳐 몰랐다,


동래역 4번 출구에서 내려가면 3~5분 거리인데 메가마트에서 길을 찾아 갈려니 힘들었다, 동래역에서 찾아 가도 헤매는데 평소 다니지 않는 곳인데다 방향감각도 무디어 몇 번이나 길을 물어서 가느라 지각을 했다, 그래서 누구나 쉽게 찾아 갈 수 있도록 사진으로 자세히 설명 보탰으니 참고바란다, 

기본 상차림,

평소 습관대로 식사를 한다면 하나씩 차려 질 때마다 젓가락을 집어 들고 먹게 된다, 맛있게 먹겠다는 어느 날 인사도 없이 수저를 드는 분들이 많다는 것에 놀랐다, 그게 항상 마음에 걸렸다, 그리고 사진 촬영도 일일이 한 장씩 찍는 것보다 기본 상을 다 차린 후 촬영을 하면 보기도 좋다, 수저들기 전에 서로 인사를 한 후 먹는 게 바람직하겠다는 판단이 선다, 그 이후부터는 상이 차려진 후 생수, 주류 또는 음료를 잔에 채운 후 건배를 한 후 식사를 하게 되었다, 건배 인사말은 그때 그때 달라지지만 초대해주신 분들의 발전을 기원하는 게 대부분이다, 


대박코너 B코스,

600g 3~ 4인용 세트 129,900 원,

A코스는 400g에 89,900 원으로 일행이 두 명일 경우에 적당하다, 우리 일행은 네 명이어서 B코스를 선택했다, 원래 가격은 145,400 원이지만 우리 모두를 힘들게 하는 우한바이러스 코로나 COVID19 때문에 할인한 가격이 129,900 원이다, 특수부위, 꽃등심 및 갈비살로 구성되어 있는 대박코너 A 또는 B코스를 주문할 경우 18,000 원짜리 육회를 15,000 원에 서비스 제공한다, 대박코너 메뉴판은 따로 있으나 누락되었다,


국내산 참숯,

고깃집에서 항상 눈여겨 보는 부분이 두 가지가 있다, 숯불을 들고 오는 직원의 태도 그리고 숯불의 상태를 유심히 본다, 이번에 들고 오는 직원은 매장의 판매직원으로 채용해도 실적이 아주 좋을 만한 타입이다, 미소를 잃지 않고 정중하게 고객을 대한다, 특급호텔이나 최고급 요식업소에서 볼 수 있는 그런 느낌을 준다, 혹시, 가족이기 때문에 그런가 싶어서 여사장에게 물어 보기 까지 했다, 두 번째는 참숯의 비주얼을 확인한다, 저렴한 고깃집이라면 예외이겠지만 비싼 한우를 먹으면서 상태가 불량하면 돈이 아깝게 느껴진다, 


암소한고기의 비주얼,

역시 부산 동래 한우맛집은 언제나 실망시키는 경우가 없다, 주차시키고 한우장터를 찾아 가면서부터 눈에 맛있는 암소한우 고기를 머릿속에 그려 가며 걸어 가는 발걸음이 가벼워진다,


특수부위 꽃살,

대박코스에 포함되는 특수부위는 꽃살, 안창살 그리고 안거미살 중에서 당일 제일 좋은 부위가 제공된다, 오늘은 마블링이 끝내 주는 꽃살이다, 아무리 맛있게 비싼 부위라도 누군가 초대했다고 무작정 따라 가서 먹지 않는다, 그런데 맛집블로그를 운영하면서부터는 눈물을 흘려가며 한 점씩은 먹게 된다, 한 점도 먹지 않고 포스팅을 할 수 없지 않은가, 아하~


한우선지국,

건배 잔을 들어 한 잔씩 마신 후 떠 먹게 되는 한우선지국부터 감동을 준다, 필자는 음료수도 주류도 아주 특별한 경우에만 마시므로 건배잔에는 평소 생수가 담긴다, 한우선지국 한 수저 떠서 입에 넣는 순간 집에서 부실한 식사를 혼자 하고 있을 내자의 얼굴이 떠 오른다, 최근에 힛트하고 있는 임영웅씨의 노래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처럼 후회하지 않을려면 부부가 같이 맛있는 식사를 하며 늙어 가야 하는데라는 생각을 잠시 하게 된다,


그러자 일행이 메뉴판을 보여 주며 포장 주문을 권유하는데 가격이 2~3인 분량이 5,000 원이다, 아하! 좋다, 얼씨구 좋다,


밑반찬,

테이블 위에 차려지는 각종 밑반찬들은 여사장의 섬세한 손길을 모두 거친 것들만 올라 온다, 중국산 김치가 보이지 않는 것만으로도 즐겁다고 생각했었다, 알고 보니 100% 국산 고춧가루만을 고집한다니 예상외로 감동을 불러 온다, 또한 필자가 좋아 하는 신선한 샐러드, 곁절이, 깻잎과 머위장아찌, 물김치는 입맛을 다시게 한다,


꽃살부터,

오늘은 오랜만에 만난 여성회원이 집게를 든다, 매번 그녀와 같이 고깃집에서 식사할 때 그녀가 인정하지 않는 분은 집게를 들 수 없다고 한다, 우리는 이미 그녀의 숙련된 솜씨를 알고 있었길래 젓가락만 들고 착한 아이처럼 기다리게 된다,




꽃살 배분,

그녀가 적당히 익어 가는 고기를 한 점씩 집어서 연장자 순으로 가장자리에 놓아 준다, 그녀가 구운 고기를 먹다 보면 환상적이라는 느낌을 갖게 된다, 고기 굽는 것을 즐거워 하며 그것을 즐기는 모습이 아름다워 보인다,




갈비살,

일행의 숫자에 맞춰 네 점씩 구워서 자른 게 사이즈가 너무 작아 보인다, 와사비를 얹어서 먹는 게 언제부터인가 유행하기 시작했는데 처음엔 거부감이 들었지만 이젠 맛있게 먹게 된다,




암소한우 꽃등심,

부산 동래 고기집 한우장터에서는 암소한우 1+ 및 1++ 부위만 취급한다, 마블링도 좋지만 부드럽고 고소한 식감은 입안에 넣은 순간부터 황홀한 느낌을 선사한다,





암소한우 꽃등심,

부산 동래 고기집 한우장터의 한우암소 고기는 生으로 먹는 게 더 좋다, 그러나 머위잎에 올려서 같이 먹는 것도 기가 막힌다, 푸성귀를 많이 먹어 두는 게 육식에서는 건강을 챙기는 비결이라고 할 수 있다,


추가 주문,

필자가 몇 점만 먹는다고 해도 성인 네 명이 600g으로는 부족할 수 밖에 없다, 마시던 술도 남았으니 쬐끔만 더 먹자는 제안에 따라 200g을 주문한다, 부위는 제일 식감이 좋았던 꽃살을 외친다, 고추냉이도 따라 나온다,



암소한우,

최근에 돼지고기 또는 오리고기만 먹으러 다녔지, 이렇게 질좋은 소고기를 맛본 게 언제였던가? 그러고 보니 제법 오래된 것 같아 먹방일기장을 뒤졌다, 아! 글쎄~ 그게 작년 6월에 가족들과 원조언양불고기에서 살치살 33,000 원짜리 2인분 260g을 주문해서 나눠 먹은 게 마지막이라니? 어쩐지 부산 동래 한우암소 고기집에서 먹는 고기가 환상적인 단계를 넘어 그 이상의 미사여구도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도취가 된 이유를 짐작하게 된다,


여성회원 수고,

최근에 컨디션이 좋지 않아 고생하고 있는 여성회원은 여전히 구워서 분배도 하고 촬영도 하고, 먹기에도 바쁘지만 집게를 양보하지 않는다, 덕분에 우리는 포식은 하지 않았지만 환타스틱한 만찬을 줄길 수 있었다,


새송이버섯,

여성회원이 집게를 집어 드는 순간, 저 새송이벗섯은 어떤 방식으로 조리를 할지 궁금해 하면서 그 결과를 지켜 보기로 했다, 필자가 원하는 방식일지? 아니면 일반적인 방식으로 마구 잘라서 먹게 할런지? 역시, 믿는 도끼에 발등이 찍히지 않았다,  그녀는 필자가 아주 좋아 하는 방식으로 구워서 우리에게 버섯의 풍미를 느끼게 해주었다, 메시 보꾸


육회,

150g, 18,000 원, 15,000 원

딘품으로 주문시는 18,000 원이지만, 대박코스를 주문할 때는 고기값도 10% 할인되면서 육회 가격은 3,000 원이나 깍은 가격으로 제공된다, 노른자를 얹는 것을 싫어 하시는 분들이 있는가 보다, 따로 담아 내준다,


해물된장찌개,

5,000 원,

꽃게, 새우, 오만둥이, 그리고 팽이버섯 등 푸짐하게 들어 있어서 국물 맛도 끝내 준다, 부산 동래 한우암소 고기집 한우장터에서 먹는 모든 음식들이 입에 착 달라 붙는다, 라면사리를 추가하였으며 가격은 1,000 원이다,


장터된장찌개,

3,000 원,

입고된 한우암소 고기들을 정형 작업하다가 남은 쪼가리들이 많이 들어 가서 된장찌개 맛이 최고다, 거기다가 3,000 원이란 가격은 정말 착한 자격이 아닐 수 없다, 고기를 먹지 않고 장터된장찌개만 먹겠다면 여사장의 얼굴색이 변할까? 안 변할까?


물막국수,

5,000 원,

막국수 맛은 양호했다, 고깃집 막국수나 냉면 등는 이미 정평이 나 있지만 몇 년 전부터 맛이 괜찮은 곳에서 만들어 제공한다는 소문이 들리더니 그런가보다,


비빔막국수,

5,000 원,




동래역 4번 출구 한우장터,

동래역 4번 출구를 나와서 메가마트 방향으로 쭉 내려 가다가 양꼬치 식당에서 좌회전하여 들어 가면 된다, 화살표따라 들어 가다가 갑자기 길이 좁아 지는 곳을 통과하고 나면 좌측에 한우장터 배너 광고가 눈에 보이는 그곳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다,


한우장터 배너,

고생 끝에 찾아 들어 가자 시원하게 적힌 '한우장터' 배너 광고를 보니 반가운 마음이 앞선다, 동래역 4번역 출구에서는 거리가 얼마 되지 않더니, 메가마트에서 걸어 가니 두 배 이상되는 것 같다, 


입구,

주택을 개조하면서 확장까지 해서 그런지 입구가 산뜻하지 못한 느낌을 주긴 하지만 내부로 들어 가면 안정감도 주고 주변 소음들이 없어서 편하다, 입구에 마스크를 쓰고있는 여성이 오랫동안 한 곳에서 암소한우고기 많은 단골들을 확보하고 있는 여사장이다, 식사 후 일행들이 근처 '코비스커피타임'으로 차 마시러 가자고 하여 혼자 멜랑꼴리하게 걸어 가는 것보다 마음이 편하게 되었다,


TaBle,

대부분 홀에는 입식 테이블로 되어 있고 좌식은 제일 안쪽에 네 개가 마련되어 있다, 킨막이가 없이 노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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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분 거리 : 동래역 4번 출구 / 걸어서,

07분 거리 : 코비스커피타임 /걸어서,

10분 거리 : 동래 메가마트 후문, 중앙여고, 대동병원 / 걸어서,

10분 거리 : 꽃다림, 동래 롯데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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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 : 동래 한우장터

전번 : 051-557-3325

주소 : 부산 동래구 명륜로 139번길 44-13, 명륜동 551-1

위치 : 동래역 4번 출구에서 내려 가다가 좌측 편 양꼬치 골목안으로

영업 : 17:00 ~ 01:00

휴무일요일 휴무

주차주차장 없음, 전철역 공용주차장이 저렴함,

비고화장실 남녀 구분, 비데 설치되어 있으나 전원은 OFF


부산 동래 한우맛집 8년째 가성비 최고로 인정받는 한우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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