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맛집 맛자랑 밥집 ~ 예상하지 못했던 경주맛집기행 1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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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맛집 맛자랑 밥집 ~ 예상하지 못했던 경주맛집기행 1탄

사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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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바이러스 코로나 COVID19 때문에 타지로 나갈 수 없어서 답답했다, 4월엔 일본 도쿄의 지인 초대로 가기로 되어 있었는데 무산되었다, 지인은일본 전국 동호회 모임을 위해도쿄도 무사시노시의 작은 호텔을 통채로 예약했었다, 그게 코로나19 땜에 일본 정부의 권유로 취소되어 손해가 매우 컸으리라 생각되어 마음이 아프다, 매년 국내 여행은 안 가는 대신 일본 초대받아 가는 게 낙이었는데 아쉬워서 부맛기 회원들과 가까운 일일 경주맛집기행 나들이를 시작했다,

 

경주맛집기행을 다녀 온 후 시간이 맞으면, 이번 5월 달에 2차로 여수맛집기행 또는 이팝나무의 밀양맛집기행 등등 계속 이어 나가기로 했다, 일행들끼리 마음이 맞으니 여행이 즐겁고 또 뭉치고 싶어 하는 마음이 생기는가 보다,

 

 

 

1차 : 부산시청 텐퍼센트 앞에서 아인슈페너를 마시며 회원들 Standing By,

2차 : 점심은 性박물관 '러프캐슬' 맞은 편의 '맛자랑', 정말 엄선하여 고른 곳,  

3차 : 경주 보문단지 호수에서 오리배를 타며 내자와 데이트하던 학창시절을 떠올리기로

4차 : 잠시 휴식을 위해 최부잣집 내에 위치한 '고은님오시는길 찻집'에서 전통차를 마시고,

5차 : 최부잣집 입구에 있는 '요석궁' 전통한옥 최부잣집 내림 한정식으로 저녁을,

6차 : 해지기 전 첨성대에 도착하여 멋진 석양 사진 촬영,

7차 : 해진 후 데이트 하기 좋은 안압지, '동궁과 월지"에서 야경 촬영,

 

 

 

경주 맛집 맛자랑,

경주 맛집을 자주 방문했다는 YL에게 코스를 잡아 보라고 했더니 브런치 장소를 한식집으로 하자고 한다, 그렇군, 경주에서 먹는 브런치 메뉴를 굳이 파스타 등을 선택하는 것보다 좋겠다, 한식집 특성상 대부분 기와집으로 되어 있어서 서양인들도 선호하겠다, 예전에 이스라엘, 이탈리아, 캐나다, 미국 그리고 일본 등지에서 오신 바이어들을 경주로 안내하면서 비용이 비싼 곳 외에는 알려진 곳이 없어서 불편했었다, 지금은 적은 비용으로 알뜰하게 대접을 할 수 있겠다,

 

YL에게서 받은 리스트를 갖고 daum과 NAVER 양쪽 사이트에서 집중적으로 내용을 검토하자 불친절에다가 음식 등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글들이 예상외로 많이 보인다, 아마, 손님들이 몰리는 시기에 그런 형상이 많은가 보다, 특히, 여성 블로거들의 활약이 눈에 뜨인다, 그중에 부모님 또는 가족들끼리 다녀 온 여성 블로거들의 평판이 괜찮은 경주 맛집 맛자랑을 발견하게 되어 바로 낙점을 하였다, 

 

 

 

그런데 상호가 '맛자랑'이라니? '선덕여왕' 이런 상호는 어떨까? 그래서 다시 한 번 올라 온 글들을 몇 건 더 집중적으로 검토해보니 평가는 믿을만 한 것 같다, 예약차 전화를 하는데 주인장의 목소리가 특이하다, 불친절한 것은 아니지만 경상도 사람들 특유의 무뚝뚝함이 느껴진다, 당일 도착해서 만난 사장은 젊어 보였고, 친절하였는데 목소리만 들었을 때에는 그렇지 않게 들린다고 지적해주었다, 


 

주변 분위기,

보문단지와 가까운 곳이었고, 경주 대부분이 그렇듯 주차장도 넓어서 좋았다, 이상한 석조물이 서 있는 건너편의 '러브캐슬'이란 상호를 보고 러브호텔인 줄로 착각하고 사진을 찍지 않았다, 그곳은 성박물관으로서 19세 이상 입장이 가능한데 입장료가 19,000 원이라고 하여 발길을 돌렸다, 20명 이상이면 단체 할인이 가능하다, 화장실은 멀면 멀수록 좋다는 옛말 그래도 밖에 따로 지어져 있어서 불편하다, 흡연자들이 이 근처에서 흡연을 하고 있었다,


 

주문 명세,

5차 요석궁에 예약한 메뉴는 반월정식 39,000 원짜리에다가 4차 전통찻집의 차값이 최저 10,000 원 이상, 그리고 1차는 텐퍼센트는 3,000 원, 입장료 등등 일인당 부담이 되므로 경주 맛집 맛자랑의 정식 메뉴 중에서 부담이 되지 않는 메뉴를 선택하기로 했다, 그런데 결정해 놓고 보니 제일 비씬 메뉴여서 우리끼리 실소를 했다, 순두부정식 8,000 원짜리가 제일 저렴했지만 평판이 좋았던 돌솥정식으로 결정했다, 순간의 선택이 만족감을 높여 준다,

 

 

푸짐한 한상, 

미리 검토하여 졍해진 기본 메뉴 외에 맛이 괜찮다고 알려진 수제한우 떡갈비, 해물파전과 우리 쌀로 갓지어낸 돌솥정식 메뉴가 차려진다, 어디에서나 먹을 수 있는 음식이므로 자칫 실망하기도 쉽기 때문에 기대를 하지 않았다, 이번 점심 식사에 대한 평가는 모두들 대만족했다, 첫 번째로 시도했던 '경주 맛집 ~ 예상하지 못했던 경주맛집기행' 1탄이 성공적이었음을 의미한다,

 

이번에 동행한 모 회원은 일일 경주맛집기행 일정에 아주 만족해 했다, 평소 가족들과 여행을 자주 하지 못했던 게 아쉬워하던 중이었다고 한다, 현재 객지에서 근무하는 부군과 공부하느라 외출도 거의 못하고 있는 공주와 함께 나들이 가고 싶어 하는 계기가 되었다, 가정의 평화는 밥만 먹어서는 안된다, 여행을 다녀 오면 가슴 속에 맺혔던 게 풀리기도 하지 않을까!

 

 

 

해물파전, 

11,000 원,

한우떡갈비는 추가메뉴로 분류되어 있고, 해물파전은 사이드 메뉴란에 기재되어 있었다, 부산은 해물파전이 맛있는 도시이다, 여기서 먹던 에 맞으면 전국 어느 곳에서 가신 분이라도 실패는 하지 않을 것 같다, 이 또한 남기지 않는 메뉴였다,

 

수제한우 떡갈비, 

10,000 원,

추가 메뉴로 주문한 해물파전과 한우떡갈비이다, '수제한우떡갈비정식' 단품 메뉴로 주문 할 경우 가격은 12,000 원이다, 일행이 많아서 추가했지만 역시 부산맛집기행★ 회원들 답게 선택을 잘 한 것 같다,

 

한우불고기, 

식당의 코스 요리에는 일행의 숫자에 따라 담겨지는 양이 다르다는 것을 미리 언급해야겠다, 잘 모르는 분들은 식당에서 촬영을 하면 음식의 양이 달라진다고 생각하는데 그럴 수도 있겠다, 그러나 관광지을 상대로 짜여진 각본대로 차려 내기에 바빠서 기대하면 오히려 섭섭해진다, 우리 일행이 네 명이어서 철판에 가득 담겨진 것 같다, 깨끗하게 비우게 된 음식 중의 하나였다,

 

납세미, 

일행이 네 명이어서 그런지 생선 두 종류를 각각 두 마리씩 올려 준다, 이런 배려가 마음에 든다, 그런데 왜 거꾸로 뒤집어 놓았을까? 그게 궁금했다, 우리 집에서는 항상 반대로 접시에 놓고 밥상에 올라 왔었다, 기회가 되면 전화로 물어 봐야겠다, 아니면 맛자랑 주인장이 이글을 보게 되면 댓글에 설명을 기재해주면 좋겠다,

 

돌솔밥, 

우리가 주문한 돌솥정식은 일인당 15,000 원짜리로 2인 이상 주문이 가능하다, 기대하지 않고 갔던 경주 맛집이라고 검색해서 찾아 간 맛자랑이란 식당이었는데 예상외로 모든 음식이 충실하다, 밥맛도 훌륭했다,

 

부세조기, 

살이 통통한 게 젓가락으로 발가 먹기도 좋았다, '부세'가 정확한 표현일텐데 그러면 모르는 분들을 위하여 부세조기로 적는다,

 

순두부, 

돌솥정식을 주문하면 따라 나온다, 순두부정식을 단품 메뉴로 주문하면 8,000 원이다, 관광객을 상대로 영업하므로 가격이 비쌀 줄 알았는데 합리적인 가격으로 생각된다,

 

된장국, 

 

반찬들, 

직접 담근 김치, 물김치, 코다리찜, 계란찜, 메추리알, 그리고 고추찌,

 

반찬들, 

고사리, 무나물, 상추, 잡채, 그리고 샐러드,

 

항공 샷, 

우리 일행은 다섯 명인데 한 분이 엄청 바쁜 분이라 저녁 식사 때 참여키로 하여 먼저 출발한 네 명이 도착했다, 주문한 음식들을 모두 올려 놓고 항공샷으로 촬영했다, 날씨가 그나마 춥지 않아서 음식이 빨리 식지 않아서 다행이었다,

 

 

 

메뉴판은 총 여섯 바닥이다, GIF File로 만들어 올렸으니 천천히 검토하시기 바란다, 대표적인 메뉴들은 위 사진에 들어 있다, 8,000 원 짜리 순두부정식을 주문하면서 소불고기 10,000 원 짜리를 추가해도 괜찮을 것 같다,

 

외국인을 위한 안내, 

메뉴판에 영어, 광동어, 북경어, 일본어, 그리고 한글로 설명은 되어 있다, 그외 간단한 주문 또는 질문들을 위한 번역문을 첨부해 둔 게 인상적이다, 외국인 사위나 며느리를 데리고 갔을 때 도움이 되겠다, 이런 서비스를 준비했다는 게 경주 맛집으로서 인정을 받을 수 있는 조건이 되지 않을까!

 

 

본관, 

이 장면을 촬영하기 위하여 본관 앞에 주차되어 있던 맛자랑 주인장의 차량을 빼달라고 부탁했었다, 바쁜 분에게 부탁해서 어렵게 촬영 중인데 가족들을 태우고 온 SUV 차량이 또 그자리에 주차를 한다, 내리시는 분들을 보니 연로하신 부모님을 모시고 온 것 같다, 양해를 부탁했더니 쾌히 옮겨서 기다렸다가 본관 입구쪽에 주차를 한다, 혹시 그때 그 젊은 운전자가 필자의 블로그에 접속해서 이 글을 볼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고맙다는 인사를 지면을 통해서 다시 한 번 전한다,

 

 

야외 테이블, 

대부분의 블로그에서 볼 수 없었던 야외 테이블이 주차장 뒷편에 자리 잡고 있었다, 우리가 갔었던 4월 중순에는 기온이 오락가락하긴 했었지만 거기에서 식사를 했어도 괜찮을 것 같다, 이제 계절의 여왕 5월에는 야외에서 맛있는 음식들을 차려 놓고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도 좋을 것 같다, 단, 그곳까지 음식을 나르는 인원들을 확보가 되는 게 관건이겠다,

 

 

처마사이, 

처마 부분을 촬영했는데 덤으로 하얀 색 지붕으로 되어 있는 창고형 건물 세 채로 구성된 성박물관 '러브 캐슬'도 찍혔는가 보다,

 

실내 분위기, 

일일 경주맛집기행 테마 여행이어서 짧은 시간내에 미리 준비한 일정표를 소회시켜야 했다, 그래서 브런치 타임을 11시 30분으로 설정했더니 도착한 시간에 실내엔 한 가족이 오손도손 식사를 하고 있는 게 보인다, 다른 손님은 계산하고 빠져 나가고 있었다, 정오를 넘어 가자 빈 테이블이 보이지 않는다, 블로거들이 찍은 사진에 손님이 가득찬 장면은 코로나 이전일 것으로 예상했는데 아니였다,

 

단체석, 

우리 일행은 맛집블로거들이어서 당연히 사진을 촬영해야 하는데 전국에서 오는 많은 관광객들의 시선이 걱정스러웠다, 그래서 미리 방으로 예약을 부탁했었다, 4인용 테이블이 5개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슬라이드 칸막이가 있어서 세 개의 방으로 나놀 수도 있는가 보다,

 

창가 앉아, 

일행 중 한 분이 이번 여행에 느낀 게 있는가 보다, 부산과 달리 높은 산들은 볼 수 없고 거의 대부분 나트막한 언덕으로 되어 있는 게 신기한가 보다, 그런 연유로 통일신라시대 찬란한 천 년의 문화가 이루어졌을 것으로 짐작한다고 필자의 느낌을 말했다, 천혜의 항구를 자랑하는 부산항은 개항한지 그 역사가 일천한 이유는 항구는 좋았지만 주변의 평지가 부족했기 때문이었다,

 

동궁과 월지, 

일일 경주맛집기행은 마지막으로 안압지로 알려진 '동궁과 월지'에서 야간 산책을 한 후 부산으로 귀향하였다, 당일 하루 종일 운전하느라 수고해 준 [꼬맹스] 여성회원에게 Special Thanks를 Heart와 함께 날려 보낸다,

 

 

 

 

01분 거리 : 러브캐슬 성박물관 / 걸어서,

07분 거리 : 보문단지,

15분 거리 : 안압지 동궁과 월지,

20분 거리 : 첨성대,

25분 거리 : 요석궁, 고운님오시는길찻, 최부잣집,

90분 거리 : 광안리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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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 : 경주 맛집 맛자랑

전번 : 054-771-6424,

주소 : 경북 경주시 보불로 329,

위치 : 경주 러브캐슬 성박물관 맞은편,

영업 : 09:00 ~ 21:00,

휴무휴무없음,

주차주차장 충분함,

비고화장실 남녀 구분, 비데 설치되어 있으나 고장으로 인해 수리 중,

수리 업체 사정으로 연휴가 끝난 후 수리 예정이라고 연락왔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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