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연산동 한우맛집 선정생한우 국내 최초 오마카세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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釜山의 맛집

부산 연산동 한우맛집 선정생한우 국내 최초 오마카세 코스

사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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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맛기 회원으로부터 괜찮은 업소들을 소개해달라는 요청을 자주 받고 있다, 심지어 모르는 분들로부터도 문자가 오기도 한다, 그때는 위치, 인원수, 희망하는 가격대, 선호하는 아이템, 실내 분위기 등등을 물어 보고 추천하게 된다, 전화로 한우를 좋아 하시는 집안 어른이 오셨는데 감동받을만한 곳을 찾아 필자의 블로그를 뒤지고 있다고 한다,

 

시간이 급하므로 빠른 추천을 부탁하길래 곰곰히 생각하니 부산 연산동 한우맛집 선정생한우에서 국내 최초로 소개했던 오마카세 코스가 적당한 것 같다, 추천하고 나니 잊었던 그 맛을 보고 싶어진다, 덕분에 상기된 오마카세 코스가 머릿속에서 빙글빙글 돌아 다닌다, 식구들끼리는 언양불고기를 선호하고 한우참숯구이를 먹으러는 거의 가지 않게되니 그때 맛봤던 한우암소고기가 떠오르자 참기가 힘든다, 생각난 김에 미식모임 멤버들을 소집하여 다녀 왔다,

 

연산동 선정생한우,

선정생한우의 장점은 직원들이 변함없이 오랫동안 근무를 하고 있다는 점이다, 들어 서는 순간 반가운 지인을 만난 것처럼 중년의 서버가 반기는 미소에 기분이 흐뭇해진다, 대부분 5년 이상 근무하신 분들이며, 특히, 육부장겸 점장을 맡고 있는 분은 개업 때부터 지금까지 종사하고 있다, 그런 연유로 단골들의 취향도 파악하고 있어서 고객들에게 편안한 느낌을 선사한다, 홀의 입식테이블을 보면 포차 느낌을 갖지만 취급하는 한우는 최상급을 다루고 있어서 처음 방문했던 분들이 단골로 이어진다고 한다,

 

2010년 초에 처음 방문한 이후 10년이란 세월을 지켜 봐 왔었기 때문에 어디 가서도 한우를 먹게 되면 이곳과 비교하게 된다, 한우라는 단어만 나와도 먼저 생각나는 업소가 바로 부산 연산동 한우맛집 선정생한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국내 최초 한우 오마카세,

일인분 78,000 원 x 3인분

특히, 최고급 한우로 구성된 오마카세 메뉴는 국내 최초로 시도되어 한우의 품격을 드높였음은 자랑할만하다, 공식적으로 언론에 노출된 것은 2015년 5월 7일자로 국제신문에 게재되어 전국에 알려지기 시작하였다, 필자의 블로그를 통해서도 독자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네이버의 검색을 통해 롯데타워, 압구정, 여의도, 등 서울에서 내노라 하는 업체의 리뷰들이 볼 수 있었다, 상차림을 비교해보니 시설은 아무래도 서울쪽이 낫고, 생한우의 퀄리티는 육안으로 봐도 부산쪽이 휠씬 나아 보인다, 특히, 참숯구이와 불판이 달라서 불향이 맛을 좌우하겠다,

 

우리가 취한 오마카세는 한우암소의 부위를 각각 세 종류씩 담겨져 나온다, 제1코스에서 제4코스까지 이어지는 환상적인 메뉴들을 마음껏 눈으로 즐겨보시기 바란다, 직접 가시고 싶으신 분은 사전 예약을 해야 Excellent Service를 받을 수 있다,

 

육회 & 도자기,

대부분 업소에서는 인원수에 맞춰서 도마에 올려서 제공하고 있다, 작금의 바이러스코나19로 인한 전염을 막기 위해 식당에서의 예법은 엄격히 까다로워진다, 그래서 선정생한우에서는 오마카세 코스 메뉴에 제공되는 음식들은 개별 도자기에 담아 내 왔다, 도기가 색달라 보여 확인했더니 일본 아리타야끼/有田燒였다, 정유재란 때 강제로 끌러 간 조선의 도공 이삼평이 고령토를 발견하여 도자기를 구웠던 곳에서 만든 것이다, 이런 배려가 VVIP를 모시는데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GIF File],

 

고추냉이 / 와사비,

선정생한우의 장점 중 하나는 우수한 퀄리티의 와사비를 테이블에 올려 주는 것이다, 와사비 접시도 역시 아리타야기를 사용하여 접대받는 느낌을 충실하게 유지해준다,

 

웰빙샐러드 & 푸성귀,

이집의 장점은 중 또 하나는 샐러드를 꼽을 수 있다, 신선한 푸성귀와 우리나라 사람들 입에 딱 맞는 드레싱은 웬만한 특급호텔 레스토랑에서 먹는 느낌이 들 정도이다, 양파, 케일과 깻잎비, 열무김치, 배추 곁들이 등등 직접 만들어서 제공하므로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서 좋다,

 

육전,

육전에 파조리개가 올려져 있어서 의아해 했으나, 육전에 얹어 맛을 본 순간 그 이유가 짐작이 된다, 원래 일인당 한 점씩이지만 주방의 착오로 한 점이 더 올려진 것 같다, 그런데 그 나머지 한 개를 누가 먹었을까? 갑자기 궁금해진다, 오마카세 코스에는 거의 빠지지 않고 등장한단다,

 

소고기국,

몇 년 전 부산맛집기행 회원들이 지원하고 있던 부곡동 양로원의 할머니들을 위하여 감사하게도 30인분의 소고기국을 보내 주신 적이 있었다, 당시 할머니들께서 아주 만족해 하셨다, 이번 기회에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린다, 자리에 앉아 주문하고 나면 밑반찬과 함께 제공되는 소고기국은 주당들에겐 소주 한 잔을 털어 넣기에 딱 알맞다, 비주류 또한 허한 속을 달래기에도 딱 좋다, 리필이 된다고 하자 주류파인 일행이 두 번이나 청한다, 육회처럼 개별 뚝배기에 담겨져 제공된다,

 

 

 

한우 제1코스,

본격적으로 한우 코스가 시작된다, 하얀 접시 위에 세 가지 각각 한 조각씩 올려져 있다, 일인당 한 점씩 맛을 보게 된다, 좌측부터 늑간살, 업진살, 그리고 갈비본살 순으로 멋지게 플레이팅되어 있다, 서울과 대구쪽에선 고기 질이 부드럽다고 거세우를 주로 사용하는데 비헤 부산지역에서는 암소고기를 선호한다,

 

늑간살,

갈비 부위에서 뼈를 제거한 후 살코기 부위만을 정형한 것을 늑간살이라고 한다, 갈비살을 분리한 부위에 따라 꽃갈비살, 참갈비살, 본갈비살 또는 갈비본살로 불리운다,

 

 

 

업진살,

한 마리당 약 3.4Kg 정도 나오는 업진살은 우삼겹이라고도 불리운다, 소고기 부위 중에서 육즙 맛이 아주 뛰어난다,

 

한우 제2코스,

살치살, 안심깍두기살, 등심 부위중에서 제일로 치는 새우살이 올려져 있다,

 

 

새우살,

알등심으로도 불리우는 것을 알고 있다, 아주 소량이 나오므로 쉽게 맛보기가 어려운데 선정생한우 오마카세 코스를 주문하면 먹을 수 있다, 새우살로 불리우는 이유는 웅크린 모습이 새우 형태 때문이라고 한다, 당일 제일 마음에 들었던 부위였다,

 

 

새우살,

올려진 새우살을 보는 순간 오성대감 이항복이 떠오른다, 어린 시절 대장간에서 만들어 놓은 말발굽용 편자를 주저 앉아 엉덩이 사이에 끼워 가져 갔다, 그걸 뒤늦게 눈치 챈 주인이 덜 식은 편자를 오성이 오는 시간에 맞춰 준비했다, 그걸 눈치 채지 못하고 엉덩이 끼는 순간 얼마 뜨거웠을까, 그렇게 혼이 났었다, 그 이후 전쟁이 일어 나서 편자 공급이 딸리자 그 동안 모와 두었던 것을 주인에게 돌려 주었다는 일화가 생각난 것이다,

 

 

살치살,

선홍빛 표면에 하얀 눈꽃이 피어 고속도로를 이루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소고기 부위 중 마블링이 아주 좋다, 육즙도 풍부해서 입안에서 녹아 내리는 듯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다,

 

 

 

 

안심깍두기살,

깍두기처럼 절단하였다고 해서 깍두기살이라 불리운다,

 

 

한우 제3코스,

눈꽃살, 안창살, 그리고 안거미살이 환상적인 자태를 뽐낸다,

 

 

 

 

 

안거미살,

작업할 때 손에 끼는 토시 형태라고 해서 토시살이라고도 부른다, 대구에서는 고기의 양이 주먹만큼만 나온다고 하여 주먹시라고 부른다, 부산/경남 지방에서는 안거미살이라고 한다, 기름기가 적고, 갈비살보다는 부드럽다,

 

 

안창살,

안거미와 함께 내장을 붙들고 있는 근육이라고 한다, 신발 바닥에 까는 안창같이 생겼다고 해서 붙여진 명칭이다, 고소하고 씹다보면 눈을 지긋이 감으면서 풍미를 즐기게 된다,

 

 

 

눈꽃살,

눈꽃살은 참치회를 좋아 하시는 분들의 경우 참치의 꽃 부위인 오도로를 연상한다, 입안에서 살살 녹는 그 맛을 느끼고 나면 어디 가서도 제일 먼저 젓가락이 그리로 향하게 된다,

 

 

 

 

 

 

 

통갈비살,

정형하면서 톱질로 절단하는 게 상당히 고난도 수준이겠다, 통닭 큰놈 다리 하나 입에 물기 좋아 하는 분들은 통갈비살을 쥐고 뜯으면 아주 멋진 사진이 나올 것 같다,

 

한우 제4코스,

웬만한 육부장이라도 만들기 어렵다는 통갈비살의 위용, 그리고 차돌박이 두 가지 부위가 하얀 접시 위에서 우리의 손길을 기다린다, 통갈비살의 위용은 아래 GIF File 사진으로 감상할 수 있다,

 

 

통갈비살,

정형하면서 톱질로 절단하는 게 상당히 고난도 수준이겠다, 통닭 큰놈 다리 하나 입에 물기 좋아 하는 분들은 통갈비살을 쥐고 뜯으면 아주 멋진 사진이 나올 것 같다,

 

 

 

 

새송이버섯,

북한산 송이버섯이 올려 졌으면 호강했겠지만 현실은 냉혹하다, 그러나 우리는 언제부터인가 새송이버섯을 무척 사랑하게 되었다, 잘 익은 몇 조각 내어서 먹을 때 그 식감은 정말 환상적이다, 또한, 소고기 섭취로 인한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는 아주 좋은 궁합이기 때문이다,

 

 

 

 

 

뚝배기불고기,

12,000 원,

계란 노른자가 올려진 뚝배기불고기는 점심 특선으로 제공되는 가격이다, 그러나 오마카세 코스 요리를 3인 이상 주문할 경우 서비스로 제공된다, 오마카세에 제공되는 한우의 맛이 상당한데 그걸 먹은 상태에서 불고기를 먹으면 맛이 반감할 것 같았지만 아니였다,

 

 

된장 밥,

 

 

오마카세 코스 요리에 기본적으로 포함되어 있다,

 

 

 

 

 

메밀국수,

 

 

3,000 원,

고기 드신 후 주문하는 메밀국수의 양이 가격 대비 적지 않다, 맛 또한 입가심하기에도 괜찮다, 주변에 검은색으로 보이는 것은 김가루이다,

 

 

 

 

가격표는 총 석 장으로 GIF File로 되어 있어서 순차적으로 회전하므로 천천히 참고하시면 된다,

 

 

 

 

 

Wine LisT,

오래 전부터 와인과 위스키를 들고 오는 고객들의 취향을 위해 이탈리아산 와인잔과 위스키잔들을 구비하고 있었다, 그런 분들을 위해 가격대도 적당한 좋은 와인을 준비한가 보다, 코키지 챠지는 와인의 경우 병당 10,000 원, 대용량의 위스키 또는 위스키 w/Ice의 경우 15,000 원 제공된다,

 

 

 

 

외관,

 

 

기억하기로 개업 당시의 간판에 적힌 내용은 유사하나 '맛있는 참숯구이 전문점'이 추가되었다, 우측 하단에 적힌 문구가 마음에 든다, 오래 전부터 "생한우 고급부위를 저렴하게 맛보는" 문장이 딱 어울리는 업소이다,

 

 

실내 세면대,

 

 

지금부터 10 년 전 봄에 방문했을 때 화장실 내부에도 세면대가 있었지만 입구에도 보였다, 이럴수가? 평소 화장실에서 손 씻고 나오면서 불편했던 것들에 대해 전국민 캠페인을 벌리고 싶었던 필자에게는 아주 신선하게 느껴졌다, 이 사람 저 사람이 사용하던 타올에 손을 닦지 않아도 된다, 위생 부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점은 바람직하다, 제발 업소에서는 지금부터라도 개업할 경우에 화장실만큼은 아래 사항을 미리 준비하자,

 

㉠. 손잡이는 돌리지 않고 밑으로 내려 눌러서 문을 열도록

㉡. 면타올을 올려 놓지 말고 종이 냅킨을 준비해 놓자,

㉢. 수도꼭지의 위치를 적당한 위치에 설치하여 물이 튀지 않도록 하자,

㉣. 수압을 잘 조절하여 너무 세거나, 아니면 약하게 하지 않도록 하자,

. 직원이 수시로 점검하여 바닥에 떨어져 있는 냅킨들을 쓰레기통으로 보내자,

㉥. 가능하다면 남녀 화장실을 별도로 설치하여 동시에 출입하지 않도록 하자,

㉦. 최소한 남성들의 소변기는 여성들 눈에 띄이지 않도록 배치하자,

㉧. 겨울에는 세면대에 온수가 흐르도록 해주면 좋겠다,

 

 

한우모형,

 

 

일반 대중 음식과 달리 고급 한우를 선보이기 위한 모형을 전시한다는 것은 대단한 자신감의 발로로 생각된다, 들어 서기 전 눈에 띄이는 모형의 비주얼을 본 후 실제로 테이블에 올라 오는 것과 다를 경우 고객이 실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처음 소문을 듣고 방문하는 고객들은 업소 규모에 비해 퀄리티가 우수한 한우들을 맛 볼 수 있다는데 놀라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실내 분위기,

 

 

입구를 들어서면 입식 테이블, 안으로 들어 가면 좌식 테이블이 놓여져 있다, 입식테이블 쪽엔 폰 충전기가 준비되어 있다, 여성들의 경우 벽에 기댈 수 있는 우측의 테이블을 선호한다, 그 소파에는 가방 등을 넣을 수 있는 수납공간과 전자제품을 연결할 수 있는 콘센트가 의자 밑에 붙어 있어 편리하다, 좌식테이블에는 단체 또는 신발을 벗고 편히 앉는 것을 선호하는 분들이 주로 이용한다,

 

 

 


03분 거리 : 1호선 연산동역 1번 출구, 동해주차장 / 걸어서,

08분 거리 : 동의대학, 4900이면돼지고기, 정참치, 디구스토,

12분 거리 : 코비스커피타임, 동래메가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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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 : 연산동 선정생한우

전번 : 051-852-2662 

주소 : 부산 연제구 월드컵대로 145번길 14, 연산동 1244-20, 

영업 : 평일 11:30 ~ 21:50 [입장마감] ~ 23:00 [클로즈]

          일요일 11:30 ~ 21:30 [입장마감] ~ 23:00 [클로즈],  

휴무 : 명절 연휴 

주차 : 동해주차장 1시간 제공,

비고 : ★부산맛집기행★ 회원증 제시시 현금/카드 10/5%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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