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짐했던 여수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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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部 이남지역

푸짐했던 여수 맛집

사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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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어 온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부맛기에서 미식모임도 개최하지 못하니 모두들 답답해 한다, 여행을 좋아 하는 필자도 어딘가 날아 가고 싶은데 꼼짝하지 못해서 뭔가 액션을 취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십 여 년 전에 회원들과 즐겨 하던 일본맛집기행과 전국맛집기행처럼 과감하게 움직이기로 했다, 얘전만큼 잘 걷지를 못하므로 승용차 한 대로 근거리를 위주로 가는게 안전할 것 같아서 몇 사람과 뭉쳤다,

 

10 년 전에는 전주맛집기행을 두 번이나 다녀 왔었던 아름다운 추억으로 회상된다, 가볍게 주말에 떠나니 비용도 적게 들고 코에 시원한 바람이 들어 가니 일행들이 즐거워 한다, 1차 경주맛집기행, 2차 밀양맛집기행, 3차 여수맛집기행을 다녀 왔으니 다음 일정을 연구해야겠다, 다음에는 울산맛집기행 그리고 열차를 타고 대구 및 서울맛집기행도 추진해보는 것도 좋겠다, 가능하다면 승용차를 가는 게 편하지만 여러 가지 경비를 고려하면 장거리는 기차가 편할 것 같다,

나는 여수로 간다!,

국민학교 다닐 때 부친의 손에 이끌러 부산연안부두에서 밤에 출발하는 도라지호?에 탑승하여 여수 땅을 밟은 적이 있었다, 선실에서 밖을 내다 본 여수밤바다는 칠흑의 어둠이 깔려 있어서 어린 마음에 겁이 났었다, 그때가 '내 생애 가장 어린 날 여수로 갔었다,' 이번 방문은 '내 생애 가장 늙은 날'에  화려한 여수를 방문한 것이겠다, 남은 여생 동안 다시 '섬섬여수'을 밟을 수 있을까? 아래 사진은 여수횟집 창문을 통해 찍었는데 종포해안과 낭만포차거리 등을 보여 준다,

 

몇 년 전 여수 방문시 케이블가를 타고 바라 봤던 '여수 밤바다'의 매력에 빠진 적이 있었다, 그래서 그 노래 음원을 즉시 구입하여 ★부산맛집기행 카페에 올려 수시로 회원들이 감상할 수 있도록 들려 주었다, 무려 1250곡을 보유하고 있었지만 자주 공개했던 곡 중의 하나가 되었다고 생각된다, 1,250곡 x 600 = 무려 750,000 원어치였다, 그걸 daum에서 일방적으로 배상하지 않고  회수해 가다니 이건 폭력이고 상거래법질서를 위반한 케이스이다,

 

 

종포해양공원,

이화식당에서 돌게장 무한리필로 식사한 후 고소1004벽화마을과 오포대를 둘러 본 후 종포해양공원에 도착했다, 예전에 보지 못했던 시설이 보여 확인하니 버스킹 존이라고 한다, 천정이 있어서 지나 가는 과객이 뜨거운 햇볕에 지친 몸을 쉬었다 갈 수 있어서 편하다, 의자에 앉아서 쉬면서 느낀 게 여수시에서 관광객 유치를 위해 노력을 많이 하는 것 같다,

 

천안의 독립기념관이 세워 졌을 때 서울 가다가 내려 오면서 들렸다가 너무 고생한 게 평셍 잊지 못할 것이다, 그때가 아마 1987년 뜨거운 여름이었다, 전시관까지 걸어 들어 가는데 길은 멀고, 세멘트 바닥에서 풍겨 나오는 열기는 너무 뜨거웠다, 그렇게 힘들게 들어 간 전시관에서는 제대로 볼만한 콘텐츠도 없었다, 그 이후 독립기념관 이야기가 나오면 도시락을 싸들고 다니면서 가지말라고 부탁을 했었다, 내말을 예사로 듣고 다녀 왔던 분들이 악담을 퍼부으면서 괜히 갔었다는 투덜거리는 것을 보며 정말 안타까웠다,

 

그런 것을 보면 여수시청 관련 공무원들은 제대로 시민들을 위해서 성삼 성의껏 업무에 종사한다는 생각이 방문할 때마다 든다,

 

 

여수 해양레일바이크,

종포해양공원에서 다음 목적지인 해양레일바이크를 타러 출발한다, 일행들 중 아무도 여기서 타 본 적이 없어서 잘 되었다, 3.5Km를 탄다고 해서 한 시간은 걸릴 줄 알았는데 30분 정도 소요되었다, 출발은 내리막길이어서 편했지만 돌아 오는 길은 경사진 탓에 힘이 들어야 했다, 그렇지만 바닷를 바라 보며 페달을 밟으니 기분은 상쾌하다, 결국 나중에 피곤이 몰려 왔었다, 코스에 포함시킨 게 마음에 들었다, 혹시, 우리의 일정을 보고 가실 분들은 주의해야 할 점이 다리 힘이 약하신 분들로만 구성되면 힘들 것임을 각오해야 한다,

 

강원도 어느 레일바이크를 타러 갔다 왔었다는 어느 독자는 필자의 블로그를 읽은 후 여수는 호리뺑뺑이라고 하였다, 그 의 말을 듣고 기절할 뻔했었다, 너무 긴데다가 힘이 많이 들어서 죽을 뻔했다고 한다, 설계하신 분들이 그런 문제점을 예상치 못했다는 것은 크나 큰 실수라고 생각된다.

 

여수 해양레일바이크를 타면서 느꼈던 좋은 점은 다른 곳과 달리 힘이 적게 들었다는 것, 그리고 기념사진을 촬영만 어쩔 수 없이 하게 되지만 대부분 인수를 하지 않는데 비해, 여기선 너무 멋지게 촬영했는데다가 액자가 너무 예뻐서 바로 구입했다, 승차하시는 분들은 추억을 위해 사진 구입을 그냥 포기 하시지 말고 자세히 검토해보시기 바란다,

 

거북선모형 체험관,

작년 6월 이순신광장에 전시되어 있는 거북선 모형 계단에서 사진을 관람하던 관광객 다섯 명이 추락한 사고가 있었다고 한다, 그 때문은 아니고 거기는 주차도 힘들 것 같아서 포기했었다, 그런데 고소1004 벽화마을에서 내려다 본 곳에  거북선 한 척이 보여 무조건 달려 갔다, 이순신광장의 거북선에선 사진만 보는 것이지만 여기는 내부에 당시 배 안의 장면을 재현해 두어서 자세히 볼 수 있어서 도움이 되었다,

 

역시, 각종 전시관이나 전시물들은 관람자가 최대한 편리한 상태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심사숙고하여 처리를 해야 하겠다, 그렇지 않으면 세금으로 만들어지는 각종 시설물은 국민에게 불편을 주면서 세금 낭비하는 역효과가 발생된다, 우환 바이러스 코로나19 때문에 국가 재정이 엄청나게 바닥이 나서 베네주엘라 꼬라지가 될 것 같다고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은 요즘 특히 더 조심하여 업무를 처리하시는 게 좋겠다,

다ㅡ수이화식당, #사자왕블로그, #부산맛집기

 

푸짐했던 여수 맛집,

여수맛기행 일정을 짜면서 고심했었다, 대부분 한두 번은 다녀 온 곳이 바로 여수가 아닌가! 그걸 겹치지 않게 짜는데 엄청 피곤하였다, 그래서 거기에 치중하다 보니 뒤늦게 여수밤바다를 보며 만찬을 즐길 곳을 찾느라고 고심하였다, 마침 계절의 미각 '하모' 즉 갯장어샤브샤브 가격이 필자가 예상했던 것보더 저렴한 곳이 눈에 띄인다, 그런데 더 놀라운 데이터를 발견하곤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여수해상 케이블카 리뷰가 2783개인데 비해 여수 맛집의 Naver 블로그 리뷰가 무려 6011 개 였다, 거기다가 예약자 리뷰도 344 개나 되어 이런 기록이 정말 가능한지 의문스러워 전국의 블로거들이 쓴 후기를 상세히 읽어 보게 된다, 후기의 평판도 대체적으로 괜찮았지만 부산과 달리 접시에 푸짐하게 담긴 갯장어를 보고 더 이상 고민하지 않고 결정을 하게 되었다, 

참고로, 싱싱한 생선들이 수족관에 가득 들어 있는 이곳의 상호가 '여수 맛집'이어서 글을 쓰면서 독자들이 곡해를 하지 않을까 엶려가 되었다, 꼭 참고하시기 바란다,

 

 

 

여수 해상케이블카,

여수해상케이블카 티켓을 네이버를 통해서 구매하면 최대 34% 할인이 된다고 적혀 있으니 가실 분들은 필히 참고하시기 바란다, 출처, 여수 횟집 창문을 통해 보이는 여수해협과 이순신대교를 위를 지나 가는 케이블카의 캐빈이 제법 많이 회전하고 있다, 주변 뷰는 전혀 모른 상태에서 하모만 생각하고 결정했음에도 막상 가보니 신선한 생선회를 먹으며 즐길 수 있는 아주 멋진 곳이어서 일행들이 만족해 한다

 

부산 송도에도 설치되어 있어서 두 번이나 탑승했었는데 각가 다른 장점들이 있었다,

 

 

세팅,

화장실에 손 씻으러 다녀 온 사이 직원이 테이블 두 개에 세팅을 하겠는지 물어 봤다고 한다, 하모회를 주문하다가 친절한 이모의 권유로 코스 요리로 바꾸긴 했지만 그 뜻을 이해하지 못했었다, 활어회만 하모를 한 곳에 올려야 하는지 아니면 따로 올리는 게 좋은지 물어 본 것 같다,

 

이모가 캐리어로 음식들을 운반해 오는데 이제 끝났는가 보다 하는데 또 가져 와서 세팅을 한다, 헤아려 보니 무려 23가지가 올려진다, 그 많은 반찬들 중에서 필자가 먹지 않은 것은 딱 세 가지이다, 평소에 선호하지 않는 꼬시래기, 낚지회, 참치다타끼이다,

 

활어회 모듬,

계절의 진미 하모회를 먹기 위해서 찾아 간 곳이었다, 들어 가면서 입구의 수족관에 들어 있는 큼직한 줄돔 등 활어들의 움직임이 아주 활발하여 생선회도 한 접시 주문하기로 했다, 부산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천사채를 밑에다 깔아서 비주얼을 돋보이게 했다, 중앙 부위에는 자연산 농어를 놓고 양쪽에는 양식 광어를 배치했다, 자연산도 좋았지만 광어도 큰놈을 잡아서 그런지 식감이 아주 좋다, 고급 식당에 가면 이런 부분에서 가격 차이를 느끼게 된다, 

 

여담,

필자가 입장할 때 발음이 이상한 YL이 '엄마 ~"라고 거기 중년여성을 부르길래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두 사람이 닮았는지 눈치껏 쳐다 봤는데 전혀 닮은데가 없었다, 필자를 발견한 YL은 반가운 지인을 만난 듯 미소지으며 반갑게 인사를 한다, 중간에 왔다 갔다 하면서 눈을 마주칠 때마다 웃으며 눈인사를 한다, 친절이 기본적으로 몸에 베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 테이블에 와서 서빙을 하지 않더라도 학생이란 말에 세종대왕 존안이 들어 있는 지폐를 평소 하듯이 쥐어 주었을텐데 그러지 못하여서 지금도 아쉽게 생각된다, 귀국헤서도 우리나라에 대한 좋은 인상을 가졌으면 하는 바램으로 업소에서 친절한 유학생들을 만나면 가벼운 지갑이지만 열게 된다, 엄마라고 불리운 친절한 이모는 또렷한 한국말을 사용하고 있어서 아주 가깝게 지내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그 YL은 베트남에서 온 유학생으로서 경북 어느 대학으로 곧 가게 된다고 한다, 그런데 우리 옆 테이블의 커플에게 메뉴를 설명하는데 제대로 잘 하는지 궁금했다, 푸짐했던 여수 횟집에서 취급하는 메뉴들은 베트남에서는 보기 어려운 음식들일텐데 주문을 받는 것으로 봐서는 잘 하는 것 같았다, 

 

 

멍게 & 생낙지회,

필자가 아주 좋아 하는 멍게를 보니 땟깔이 기가 막힌다, 멍게 껍데기를 썰어 놓은 게 부산과는 방식이 전혀 다르다, 부산에서는 꼭지 부분을 잘라서 올려 주는데 비해 여기서는 가로로 길게 썰어 올려 놓았다, 안쪽을 들여다 보니 먹을 것은 없었다, 1/3 이상을 먹고 대신에 낙지는 전량 일행들이 먹도록 양보를 했다, 빨간색 날치알은 생선회를 상추 등에 올려서 먹을 때 얹어 먹는 것임을 나중에 알았다,

 

생선회,

부산에서도 자연산 뿐만 아니라 양식 회를 자주 먹기 때문에 타 지역에서 실망할 수 있는 경우도 가끔 있었다, 이미 수족관에서 유영하는 생선들의 싱싱함을 확인했었기 때문에 서슴없이 젓가락으로 집어서 맛을 먼저 확인해 본다, 역시, 실망하지 않게 한다, 와사비를 사용하는 추세여서 그런지 일행들은 리필 요청하였지만 필자는 전통방식으로 먹었다, 친절하게도 푸짐한 횟집의 친절한 이모가 된장에 파를 썰어 넣은 것을 따로 올려 준 것을 발견했다, 고추장에다 와사비도 조금 풀어 넣어서 된장과 비벼 사자왕표 소스를 만들어 먹으니 기가 막힌다,

 

낙지호롱이,

세발 낙지 호롱이는 이제 부산에서도 어쩌다 보이긴 하지만 전라도쪽에서 잡히는 것이므로 신선도가 더 좋을 것이다, 낙지호롱이는 불맛이 가미되어야 풍미가 살아 나므로 숯불 또는 연탄불에 구워야 맛있다, 몇 가지는 먹지 않아도 다른 분들이 즐겨 먹지 않는 팥이 들어 간 경단은 혼자 다 먹었다, 추가 리필이 안된다는 안내문이 있어서 리필 요청을 하지 않았다,

 

전복회,

요즘 양식이 되므로 웬만한 곳에서도 전복을 내놓는다, 푸짐한 횟집에서 올려 논 전복회는 우선 사이즈가 다른 업소들과는 달리 큰 것 같다, 혹시 초라하게 보였으면 촬영하지 않았을텐데 비주얼이 상당히 좋다, 부드럽게 씹히는 식감도 좋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가격이 비싼만큼 그 값어치를 다 하는 게 고급식당가 일반 식당의 차이라고 할 수 있다,

 

초밥,

초밥은 일인당 한 점씩 제공이 되었다, 블로그 리뷰 중에서 초밥이 나오지 않아서 섭섭했다는 글을 봤다, 필자의 경우는 너무 푸짐하게 나와서 초밥은 안 먹어도 괜찮다는 생각을 했는데 사람들마다 개성이 달라서 그런가 보다, 아마, 매일 매일 재료 준비에 따라 다른 메뉴가 보이더니 그런 연유로 초밥이 빠진 게 아닐까 생각하게 된다,

 

B-FuLL Course,

코스 요리는 A, B, C 세 가지 종류가 있다, 가격이 센 만큼 여수 맛집에서는 네 명이 와서 2인분만 주문해도 된다고 하니 쌍상 데이트하는 커플들 또는 소식하는 4인 가족이라도 적은 부담으로 멋진 코스를 즐길 수가 있어서 도움이 되겠다, B-Course의 4인용 가격은 360K이지만 우리에겐 랍스터 작은 사이즈를 넣는 조건으로 330K에 가격 합의 봤다, 그래도 너무 푸짐했다, 5 ~ 6 명이 와서 4인용 코스를 주문하면 알맞지 않을까 생각된다, 

 

하모 & 랍스터,

다른 테이블에 랍스터와 하모샤브샤브 재료들이 차려진 것을 보니 엄청 푸짐하다, 일행들이 부맛기 회원들이어서 식탐이라기 보다는 좋은 음식들을 보면 거의 남기지 않는 특성을 갖고 있어서 다 비을 수 있으로 것으로 짐작했다,

 

랍스터,

부맛기 회원들은 킹크랩이나 랍스터 등은 미식모임을 통해서 자주 먹기 때문에 특별히 욕심을 내지 않는다, 사이즈가 작은 것이라고 들었는데 예상보다 엄청 작은 것은 아닌것 같다, 금가루도 많이 뿌려져 있다,

 

 

랍스터회,

생선회를 취급하는 일식집 또는 고급 식당에서 대표적인 고가의 어종에 금가루를 뿌려서 제공한다, 실제 금가루는 맛으로 먹는 게 아니다, 느낌상 좋은 것이고 랍스터회의 식감은 냉기가 있을 때 질감이 좋은 것으로 생각된다, 

 

랍스터 치즈구이,

일부는 회로, 일부는 치즈구이로 요리되어 나오는데 가족들 모임에 따라 온 아이들이나 젊은이들이 제일 좋아 하는 요리일 것으로 믿어진다, 

 

랍스터 칠리구이,

랍스터를 여러 가지 방법으로 조리해서 제공되는 게 마음에 든다, 치즈구이도 괜찮았지만 칠리구이는 비주얼도 좋았지만 달콤하면서 껍데기까지 먹을 수 있을 것 같았다,

 

삼합,

코스 요리를 주문하면 삼합 요리가 서비스로 제공된다, 삼합이란 문어, 갓김치, 삼겹살에 숙주나물, 소라, 시금치, 양파, 등등이 포함되었다, 다른 분들의 블로그에서는 가리비와 전복이 들어 있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봐서 당일 준비되는 재료에 따라 달라지기도 하는 것 같다, 

 

채수,

한약재와 대추, 대파, 무 등을 넣어서 가스레인지에 올려져 제공이 된다, 거기에 부추와 팽이버섯을 넣어서 팔팔 끓인다, 아래 사진처럼 끓을 때 하모를 넣어서 서너 번 흔들면 맛있게 먹을 수 있게 된다, 

 

갯장어,

갯장어 즉 하모는 아주 오래 전에 송도해수욕장의 횟집에서 먹어 본 기억이 있다, 예전부터 송도 해상케이블카가 설치된 곳에서 하모회가 유명했기 때문에 대부분 거기서 맛을 봤었을 것이다, 여수 생선횟집을 선정하기 전 부산 횟집의 가격들을 조사하여 비교했더니 아무래도 이집의 가격대가 저렴하면서 푸짐하게 보였다, 부산에서는 거의 먹게 되지 않는 메뉴였기에 유명한 여수에서 맛을 보게 된 것이다, 

 

하모 꽃이 피다,

갯장어의 일본어가 하모이다, 서부경남 사람들이 '하모'라는 단어를 즐겨 사용하는데 그 의미는 '그렇고 말고'란 의미이다, 평소 친근하게 사용하던 단어여서 그런지 일본어임에도 불구하고 붕장어를 아나고라고 부르는 것과 같은가 보다,

야채들을 넣어서 끓는 채수에 살짝 담가서 두세 번 흔들었다가 살들이 벌어지며 꽃의 형태가 이루어질 때 끄집어 내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질겨져서 맛이 떨어진다,

 

하모회를 맛있게 먹는 방법,

양파 위에다가 꽃이 핀 하모를 올린 후 부추와 된장을 올려서 먹는 게 좋다고 한다, 그건 기름끼가 많은 어종이어서 양파 등으로 느끼함을 잡아 주는 게 아닌가 생각된다, 

 

메뉴판은 두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GIF File로 작성해서 시차를 두고 볼 수 있도록 만들었으니 참고바란다,

 

수족관,

문을 열고 들어 가면 좌측편 하단에 수족관이 설치되어 있었다, 들어 갈 때는 수족관이 조금만 보여서 너무 작다고 생각했었는데 화장실에 가면서 주방 선반 밑으로 보이는 게 제법 크게 보였다, 시마다이로 불리우는 줄돔의 크기아 장난이아니다, 부산에서도 쉽게 보기 어렵지 않을 까 생각되었다, 그만큼 고급어종에다가 고가의 생선들을 사용하는 것으로 믿어진다,

  

실내 분위기,

우리가 도착한 시간대는 예약 시간에 맞춰 5시에 도착을 했다, 그 시간대는 어디던 브레이크 타임이 끝나는 때여서 그런지 실내가 조용하였다, 5시 이후 우리가 첫 손님으로 입장하였다, 이모들이 쉬다가 이제 막 준비를 하는 분위기였다, 우리 땜에 좀 더 쉬지를 못한 것 같아 미안했다,

 

창가쪽 테이블로 안내 받아 들어 가면서 창밖을 보니 버스킹 존, 종포해양공원, 고소벽화마을, 이순신대교와 해양케이블카까지 한 눈에 모두 들어 오는 뷰가 멋진 곳이었다, 우리 이후에 입장하시는 커플팀, 가족들도 전부 창가로 자리를 잡는더,  여수해양케이블이 지나 가는 장면이나, 선박들이 항해하는 것을 바라 보며 싱싱한 생선회 한 점을 집어 먹는 모습들이 화목하게 보인다,

 

테이블,

12인용 방과 창가 테이블은 모두 좌식으로 되어 있다, 제일 안쪽만 입식 테이블로 되어 있는데 주로 단체 손님들이 차지할 것 같다, 어느 대가족이 입장하더니 입식이냐? 좌식이냐? 설왕설래하더니 입식테이블 두 개를 차지하고 앉았다가 창가 자리로 옮기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여행을 하다 보면 두 다리를 뻗을 수 있는 좌식 테이블이 편할 때도 있는 법이다, 

 

인증 샷,

부산의 업소에서는 인증 샷을 올리면 할인이 팡팡, 음료수 또는 소주 한 병을 주는데 이집에서는 아이들이 있는 경우엔 음료수를, 성인들의 경우 가리비 또는 전복을 제공한다니 통큰 서비스를 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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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푸짐했던 여수 맛집이 들어 있는 빌딩이 사무용 빌딩으로 생각했었다, 외관 사진을 촬영하다 보니 건물 상단에 '리움호스텔'이란 간판이 보여서 알게 되었다, 식사하신 손님들에게 여수라테라스 리조트와 가타 숙박업소와 연계되어 할인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니 투숙해야 하는 관광객들에게 도움이 되겠다,

 

 

진두해안길,

여수 밤바다가 잘 보이는 곳에서 강처럼 느껴지는 수로를 따라 어선, 여객선, 화물선들이 항해를 한다, 

 

일일 여수맛기행 일정표,

필자가 카페지기로 있는 부산맛집기행에서는 15년 전부터 맛집기행을 다니기 시작했다, 우리나라의 여러 지역과 가까운 일본 지역을 수시로 다녔었다, 그런데 항공과 바닷길이 막히니, 이젠 육로로 다녀야겠다, 우리가 살고 있는 부산에서는 전철로 갈 있는 곳은 별로 없다, 그래서 자동차로 달일치기 할 수 있는 곳만 선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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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여수 여행을 게획하신 분들을 위하여 당일 우리 맛집기행팀이 다녔던 코스를 소개한다, 이 일정은 이미 여수를 다녀 오신 분들을 위한 것이므로 참고바란다, 

 

09:15 사상 경전철 종점 카페 파이올린 커피 테이크아웃

09:30 부산 사상공단 주차장에 집합

12:05 여수 돌게장 무한리필 이화식당 도착

12:45 이화식당 테이블에 착석 ~ 일ㅇ니당 10,000 원으로 최고 저렴한ㅁ,

13:40 무한리필 간장게장 식사 끝

13:50 고소동 벽화마을 관광

14:35 여수해변 버스킹존 관광

15:00 여수해양레일바이크 도착

15:10 레일바이크 탑승, 일행들 사진 촬영한 것을 구입했는데 아주 깔끔했음,

15:40 장군네 건어물쇼핑센터로 출발

16:40 거북선 내부 관광

17:00 저녁식사 푸짐했던 여수 맛집 도착

19:50 부산으로 출발

 

이번 맛집기행에 참여하였던 회원 여라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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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 : 푸짐했던 여수 맛집

주소 : 전라남도 여수시 돌산읍 진두해안길 72, 우두리 796-37, 2층 202호

영업 : 09:00 ~ 24:00

휴무 : 연중 무휴,

주차 : 자체 주차장 완비,

비고 : (구)무등산횟집, 화장실 남녀 구분, 별도

          엘리베이터로 이동 가능하므로 노약자를 모시기 편리함,

부산의 관광지를 표시합니다. http://cafe.daum.net/pusangoodfood

푸짐했던 여수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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