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보홀
로복강투어
안녕하세요~ 지난주에는 세부로 여름휴가를 다녀왔습니다.
세부는 이번에 세번째 방문인데
보홀에는 처음 방문을 하였답니다.
보홀은 세부시티에 있는 여객터미널에서 오션젯을 타고
2시간정도 가면 나오는 섬으로
필리핀에서는 10번째로 큰 섬이라고 합니다.
보홀은 쵸코렛힐과 세계에서 가장 작은 안경원숭이가 살고 있어서
유명해진 관광지예요~
오늘은 보홀에 도착하자마자 간 로복강투어입니다. ^^
배를 타고 가면서 찍어본 풍경들~
하늘빛과 바다빛이 너무도 아름답죠?
이런 풍경에 빠져서 세부를 또 찾아가게 되는거 같아요~
보홀에 도착하면
입구에 데이투어를 해주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답니다.
전 미리 예약을 하고 갔기에
저희를 안내해주실 분을 찾아서 바로 차를 탔어요~ ^^
차를 타고 가면서 이곳저곳 풍경에 대해 설명을 해주시는데
사실, 전 영어가 짧아서
대충 알아듣고 그냥 오케이만 외치고 왔답니다. ㅋㅋ
보홀에는 오래된 성당들이 참 많아요
필리핀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도 바로 보홀에 있답니다.
차를 타고 가다보면
보수공사중인 성당들이 참 많이 눈에 들어오네요~
이곳이 로복강입니다.
배를 타고 가면서
라이브로 음악을 들으면서 점심식사를 하고
풍경을 감상하는 그런 코스예요~
식사는 뷔페식인데
사실~ 먹을만한건 별로 없네요~
그냥 허기만 달랠정도로 먹고
풍경감상하기에 좋습니다. ^^
풍경들 정말 아름답죠?
바람을 맞으며 가만히 풍경에 빠져들다 보면
시간가는줄 모르겠더라구요~
중간에 원주민 마을에 들려서
사진을 찍는 시간도 있어요~
뱀을 목에 두른 아이도 있고
커다란 도마뱀을 들고 계시는 분들도 계신데
함께 사진찍고 팁을 드리면 된답니다.
로복강투어 동영상도 짧게 찍어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