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스틱 만들기
어렸을땐 겨울내내 간식으로 가장 많이 먹었던 고구마
겨울철 최고의 간식이 바로 고구마였던거 같아요~
길거리에서 군고구마 냄새가 풍겨오면
아~ 이제 겨울이 왔구나라는걸 느끼곤 했죠~ ㅎ
고구마를 삶아도 먹고 구워도 먹고
때로는 맛탕으로 때로는 전으로
전 생으로 깍아서 먹는 고구마도 좋아했어요~
이렇게 먹다보면 고구마 한박스가 금방 바닥을 드러내곤 한답니다 ㅎㅎ
오늘은 간식으로 좋은 고구마스틱을 가지고 왔어요~
가끔 고속도로 휴게소에 가면 사먹곤 하는 고구마스틱~
사실 저희집에서는 술안주로 만들어 먹었답니다. ㅋ
고구마는 껍질채 튀겨줄거라
그냥 깨끗히 씻어서 채를 썰어 주었어요~
두께는 원하는 대로 썰어주세요~
바삭한걸 원하시면 얇게 포근한 맛을 원하시면 두껍게~~ ㅎㅎ
깨끗한 기름에 한번 튀겨서
수분을 날려준 후
한번 더 튀겨 주었답니다.. ^^
오독오독 씹어먹는 재미가 있어서
한번 손대면 멈출수가 없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