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부침개
이상하게 비오는날 부침개가 더 먹고 싶어지죠~~
부침개 부치는 소리가 빗소리랑 비슷하기 때문이라는 얘기도 있던데~ ㅎㅎ
암턴, 지난 주에 비가 내리니
문득 김치부침개가 먹고 싶어져서
묵은지 꺼내 송송 썰어 김치전을 만들었어요~
비오는 날 아니어도 언제 먹어도 맛있는 김치부침개입니다. ㅎ
오랜만에 만들었더니
막걸리 없이도 넘 맛있게 먹었네요~ ^^
재 료
송송썬 김치 2컵, 부침가루 1컵반, 물 1컵, 계란1개, 고추장 1T, 청양고추 2개
작년 묵은지예요~ 김치부침개는 묵은지로 만들어야 제맛이죠~ ㅎ
묵은지는 송송 썰어서 준비해 주세요~
부침가루 1컵반에 물한컵을 넣고 반죽을 해주세요~
계란1개와 고추장을 넣고 반죽해 주세요~
송송 썰어놓은 김치 2컵을 넣어주세요~
매콤한거 좋아하시는 청양고추도 송송 썰어서 넣어주세요~
반죽이 끝났으면 이제 맛있게 부쳐주기만 하면 됩니다. ^^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노릇노릇하게 구워만 주면 끝~
둥근 접시에 그대로 담아서 젓가락으로 찢어서 먹는것도 좋아하는데
오늘은 먹기 좋게 썰어서
접시에 담아서 먹었어요~ ^^
김치부침개는 정말 언제 먹어도 질리지 않는거 같아요~
부쳐서 따뜻할때 바로 먹는것도 맛있지만
식은 다음에 먹어도 맛있는 김치부침개~~
아직 묵은지 많이 남아있는데
앞으로 종종 만들어야겠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