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갈이배추국
매일 밥상을 차리면서
가장 고민되는것이 바로 국물요리예요~
신랑이 밥먹을때 국이나 찌개를 꼭 찾거든요~
주말에 밑반찬 든든하게 만들어 놓으면
일주일동안 밑반찬 걱정은 없는데
퇴근후 매일 국물요리가 걱정이 되더라구요~~
오늘은 간단하게 끓여먹은 얼갈이 배추국을 가지고 왔어요~
오늘은 생배추로 국을 끓였지만
얼갈이배추나 일반 배추는 한번 끓는 물에 데쳐 놓은뒤에
끓이면 더 맛있답니다. ^^
양이 많으면 미리 데쳐서 냉동고에 보관해 두었다가
필요할때마다 꺼내서 끓여먹으면 편해요~
재 료
얼갈이배추 1개, 막장 2T, 멸치가루 1T, 두부 4분의1모, 쪽파 2~3개
배추국 끓일땐 첨엔 배추가 좀 많은거 같아도
끓이면서 숨이 죽으면 얼마 안되거든요~
물에 자작하게 배추를 넣고 끓여주세요~ ㅎ
저희는 강원도라 된장보다는 막장을 더 많이 먹어요~
막장이랑 멸치가루낸거 넣어 주었어요~
국멸치로 육수를 내어서 쓰셔도 좋구요
저처럼 멸치가루 쓰셔도 좋아요~
보글보글 끓이다가
두부 송송 썰어서 넣고
마지막으로 쪽파 송송 썰어 넣으면 끝입니다.
구수하니 맛이 좋은 얼갈이 배추국
밥말아서 국밥처럼 먹어도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