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요테깍두기 담그기
차요테라고 아시나요?
저도 이번에 차요테를 처음 알게 되었는데요
브레인채소라고 불리우기도 하고요~
독특한 모양때문에 악어배, 불수과라도도 불리우기도 한답니다.
그동안 열대지방에서만 재배되어 왔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었던 채소였는데
요즘은 우리나라에서 재배하는 농가들이 생겨나면서
쉽게 맛볼수있게 되었어요~ ^^
시원한 무맛이 나는듯 하면서
오이맛도 나고
식감이 완전 아삭아삭해서
깍두기로 담가 놓으니까 완전 인기예요~ ^^
재 료
차요테 8개, 소금반컵
김치양념
고추가루1컵, 까나리액젓 반컵, 다진마늘 3T, 다진생강 0.5T, 배반개, 양파1개, 매실청 4T, 쪽파반단
차요테 모양은 이렇게 생겼답니다.
울퉁불퉁~~ 못생겼지만 참 귀엽죠~ ^^
반을 자르면 가운데 씨가 하나씩 들어가 있답니다.
조리를 하면 그냥 먹을수 있다고 하는데
저는 반을 또 잘라서 씨는 제거해 주었어요~
그리고 깍두기 모양으로 모두 잘라주었습니다.
깍둑썰기한 차요테에 소금 반컵을 넣고
1시간 정도 절여주세요~
골고루 절여질수 있도록 중간에 몇번 뒤적여 주세요~
다 절여지면 깨끗히 씻어서 물기를 빼주세요~
차요테를 절이는 동안 양념장을 만들어 주시면 됩니다.
양파반개와 배반개는 갈아서 준비해 주세요~
양파와 배를 갈은거에 고추가루와 까나리액젓 넣어주고요~
다진마늘과 다진생강도 넣어주세요~
매실청도 넣고 마지막으로 쪽파 송송 썰어 넣어주세요~
김치양념 재료가 모두 준비 되었으면 잘 버무려 주세요~
잘 절여진 차요테를 넣고 버무려 주세요~
차요테 깍두기
너무 맛나보이죠? ^^
아삭아삭 식감이 정말 예술이랍니다.
처음 맛보면 꼭 오이김치 비슷하다고 느끼실거예요~
하지만 오이보다 훨씬 아삭거려요~
오이는 시간이 지나면 조금 무르지만
차요테는 시간이 지나도 아삭함이 그대로 유지되더라구요~
요즘 우리집 밥상위에 자주 올라오는 효자반찬이랍니다. ^^
차요테깍두기도 맛있지만
아삭함의 또다른 매력 차요테 장아찌도 완전 맛나요~ ^^
아삭아삭~~ 차요테 장아찌도
차요테깍두기와 함께
효자반찬이예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