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카마무침
멕시코감자(얌빈)
히카마 또는 얌빈이라고 불리우는 멕시코감자
모양은 못생긴 무처럼 생기기도 했는데
들어보면 아주 묵직하답니다.
우리나라에서 재배한지 어느새 5년이나 되었다고 해요
요즘 건강식품으로 인기있어서
찾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저도 이번에 처음 접해보았는데
아삭아삭~~~ 맛도 괜찮고
보관도 쉬워서 두고두고 먹기 괜찮은거 같아요~
모양은 이렇게 생겼구요~
히카마는 스페인어로 먹어봤다라는 뜻이고
얌빈은 영어로 땅속에 덩이가있는 콩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요리를 해서 먹어도 좋지만
과일처럼 생으로 껍질만 깍아서 먹어도
아삭아삭하고 수분도 많아서 먹기에 좋아요~
무같기도 하지만 무보다는 살짝 단맛이 있고
배보다는 달진 않고요~ ㅎ
신기한게
껍질이 손으로 잡아당기면
바나나처럼 벗겨진다는 점이예요~
껍질 벗기면서 정말 신기하더라구요~
일본에서는 이 얌빈튀김이 인기라고 하던데
조만간 튀김도 만들어봐야겠어요~
오늘은 채썰어서 채무침을 만들어 봤는데
아삭아삭하니 식감도 좋고 맛도 좋네요~
얌빈(히카마) 1개는 껍질을 벗겨서 채썰어 준비해 주고요
대파반개는 어슷썰기해 주었어요~
채썬 히카마에
고추가루, 소금, 대파, 다진마늘, 참치액젓, 참기름, 깨소금 넣고
비벼주면~~ 히카마 채무침 완성~~
반찬으로도 좋고
고기먹을때 곁들여 먹어도 좋은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