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베리잼(블루베리콩포트)
얼마전 냉동고 정리를 하다보니
냉동실에 넣어두었던 블루베리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갑자기 만들게 된 블루베리잼입니다 ㅎ
잼보다는 콩포트에 더 가까워요
콩포트는 과일을 설탕에 졸여 만드는 프랑스식 잼으로
알갱이가 살아있어서
식감이 좋답니다.
블루베리로만 만들려다가
집에 사과가 있길래
사과도 같이 넣고 만들었어요~
재 료
냉동 블루베리 800g, 사과 2개, 설탕 800g, 레몬1개
블루베리는 냉동블루베리를 사용했구요
사과는 블루베리 크기와 비슷하게 사각썰기해 주었어요~
블루베리와 동량의 설탕을 넣고
끓여주세요
설탕이 다 녹으면 조금 더 끓이다가 사과도 넣어주고요
잼이 완성될때쯤
레몬 1개 즙을 내어서 넣어주세요
잼이 완성된걸 확인하기 위해서는
찬물에 뜨거운 잼을 떨어뜨려 보았을때
퍼지지 않으면 완성이랍니다.
조금 묽다 싶어도
식으면 생각보다 묽지 않아요
뜨거울때 점성을 알맞게 끓이면
식고나서 딱딱해질 수 있답니다.
뜨거웠을때 살짝 묽은 정도가 딱 좋아요~ ^^
완성된 잼은
빵에 발라 먹기도 하고
크래커위에 조금씩 올려서
카나페 만들어 먹기에도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