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진 수산시장
6월 30일이면 서울~양양고속도로가 개통한다고 하니
이제 서울에서 동해바다까지 1시간 30분거리라고 하네요~
저도 시간이 많이 단축되어서
앞으로 동해바다를 더 자주 가게 될거 같습니다. ㅎㅎㅎㅎ
지난 강릉단오제를 가면서 들렸던 주문진수산시장~
다가오는 7월초에도 강릉여행이 계획되어 있는데
그때도 또 들릴 예정인 곳~
여름휴가로 동해바다도 보고
주문진 수산시장에서 착한 가격에 신선한 회도 맛볼수 있어서 좋아요~
주문진 수산시장에는 주차장 빌딩이 들어서서
주차걱정 없이 편하게 다닐수 있어요~
동해바다에서 많이 잡히는 홍게
죽은 홍게는 높다랗게 쌓아올려~
한묶음에 2~3만원씩~
살아있는 홍게는 조금 더 비싸지만
그래도 현지라 가격이 많이 쌉니다.
자연산 가자미도 한바구니에 만원이예요~
매년 복어축제가 열리는 곳인만큼
복어도 눈에 많이 띄네요~
문어도 많구요~
매운탕거리도 손질해서 한바구니씩 파네요~
꽁치나 고등어도 한바구니에 만원씩~~
정말 저렴하죠~ ^^
요즘 마트에 가면 오징어가 비싸던데
산지라 그나마 좀 싼듯~~
자연산 골뱅이도 인기예요~
생물 복어와 오징어
그리고 다양한 횟감들~~
횟감을 사서 회뜨는데 맡기고
30분정도 걸린다고 하여
어민수산시장도 다녀왔어요~
같은 수산시장인데
이곳 분위기는 조금 다른듯~~
이곳이 조금 더 한산하더라구요~
담에는 이곳에 와서 장을 봐야겠어요~
주문진 풍물시장으로 들어가는 골목은
생선구이집들이 늘어서 있습니다.
즉석에서 구워주는 생선을 먹고 갈 수 있도록
테이블도 있구요~
포장도 가능하다고 해요
살아있는 새우를 즉석에서 구워주는데
보고 있으려니 군침돌더라구요~ ㅎㅎ
신선한 회랑 골뱅이 한접시 사들고
숙소에 와서 저녁에 맛있게 먹었답니다. ^^
강릉 놀러가시면 주문진 수산시장도 한번 들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