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묵탕
가끔 밥먹을때 신랑한테 국물요리로 뭐해줄까? 하고 물으면
어묵있으면 어묵탕해줘~
이렇게 대답할때가 많아요~ ㅎㅎ
그래서 어묵을 냉동실에 쟁여놓고 먹는답니다. ㅋ
밥먹을때 국물요리로도 좋지만
가끔 집에서 술한잔할때도
술안주로 그만이예요~
재 료
국탕용 어묵 1봉지, 무, 표고버섯1개, 쑥갓, 멸치육수, 파, 소금, 고추가루
어묵은 얼큰한 어묵탕소스가 들어있는 국탕용어묵으로 사용했어요~
국탕용어묵에는 별도의 소스가 들어있어
추가양념만 하면 되니까 편하고 좋더라구요~
어묵은 한입크기로 썰어서 준비하구요
무는 얇게 납작썰기해서
멸치육수에 끓여주세요
무가 익을즈음에 어묵넣고 끓이다가
어묵탕소스 넣어주고요~
추가로 고추가루 1T넣고
모자라는 간은 소금으로 해주었습니다.
마지막에 대파 송송 썰어 넣어주고요
표고버섯은 기둥을 잘라내고
윗부분에 별모양으로 칼집넣어서 넣어주었어요~
완성된 어묵탕에 표고버섯과 쑥갓~
그리고 캐릭터 어묵 있어서 포인트로 올려주었습니다.
칼칼하면서도 시원한 국물이
소주안주로 그만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