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찰옥수수
7~8월은 옥수수의 계절
옥수수가 한창 수확할 시기라
이맘때가 가장 맛있는 옥수수를 먹을때죠~ ^^
어렸을땐 이맘때쯤 되면
거의 매일 옥수수를 간식으로 먹었던거 같아요~ ㅎㅎ
울시아버지는 옥수수를 지금도 너무 좋아하셔서
옥수수철이 되면 하루에 한끼는 옥수수로 식사를 하신답니다..
우린 그냥 간식으로 먹는걸로~
텃밭에 옥수수들이 무럭무럭~
너무도 잘 자랐어요~
아래 사진처럼 옥수수 수염이 마르면 옥수수가 다 여문거래요~
이때 수확을 하면
알알이 잘 여문 옥수수를 맛볼수 있답니다.
가장 맛있는 옥수수는
밭에서 바로 따서 바로 먹는 방법이예요~
옥수수는 수확을 하고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딱딱해지기 때문에
수확을 하자마자 바로 쪄서 먹어야
연하고 맛있는 옥수수를 맛볼수 있답니다.
옥수수 삶는법은 껍질을 벗긴후
냄비에 담은후
물 자작하게 부어
소금만 넣고 삶아주세요~
예전에는 뉴수가를 많이 넣었는데
뉴수가 없이도 충분히 달고 맛있답니다.
이렇게 갓쪄낸 옥수수가 정말 맛있구요~
다음으로는
옥수수를 이용해서
마약옥수수를 만들어 봤어요~
옥수수 4개중 2개는 반을 자르고
2개는 그냥 사용했어요~
팬에 버터를 두르고
마요네즈 3T 넣어주고요
꿀은 2T
잘 섞어준 후
옥수수를 넣고 약불로 구워주세요
노릇노릇해지면 꺼내서
꼬지를 하나씩 꽂아주면
먹기 편해요~
꼬지를 꽂은후에
파마산 치즈가루 뿌리고
파슬리가루와 파프리카가루 (또는 고추가루) 살짝 뿌려주면 완성
그냥 옥수수만 먹어도 맛있지만
이렇게 마약옥수수를 만들어 먹어도 별미랍니다.
올여름 강원도 찰옥수수
맛있게 드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