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고추청
한번 만들어 두면 매콤한 볶음요리에 두고두고 요긴하게 쓰이는 청양고추청을 만들어 봤어요~
청양고추청은 청고추로만 만드는것보다
청고추와 홍고추 섞어서 만드는게 보기에 더욱 좋답니다. ^^
한번 만들어서
볶음요리할때 설탕 대신 사용해 보세요~
매콤한 맛이 입맛돌게 만들어 줄거예요~ ^^
지난 여름 주말농장 밭에서 따 온 청양고추랍니다.
청고추랑 홍고추 같이 따왔어요~~ ^^
고추는 깨끗히 씻어서 물기를 제거해 주고요~
꼭지를 제거한 후
송송 썰어주세요~
송송 썬 청양고추는 볼에 담고
동량의 설탕을 넣어서 버무려 주는데
이때 설탕 한컵정도는 뺀 후에
남은 설탕을 넣고 섞어주시면 됩니다.
설탕을 섞은 고추는
보관할 병에 모두 담아주세요~
그리고 남겨두었던 설탕 한컵을 그위에 모두 넣어주세요~
이렇게 남은 설탕을 넣어 위를 덮어 준 후
설탕이 다 녹을때까지 숙성시켰다가 드시면 된답니다.
오래 두고 드시는게 아니라
설탕만 다 녹으면 그때부터 요리에 사용하시면 되요~~
볶음요리할때마다 한스푼씩 넣어주면
매콤함이 제대로~~
한번 만들어 두면 두고두고 효자노릇한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