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을 가면 가장 만만하게 먹는 음식중 하나가
생선구이랑 전복뚝배기가 아닐까 싶어요~
이번 제주여행에서도 전복뚝배기를 여러번 먹었었는데
제 입맛에는 이집이 젤 맛나더라구요~ ^^
성산일출봉 근처에 있는 백록회관입니다.
가격도 다른곳보다 조금 저렴한거 같아요~
다른 식당에서는 전복뚝배기 15000원 주고 먹었는데
이집보다 훨 맛이 없었어요~
전복뚝배기예요~
전복 두마리~ 그리고 꽃게 반마리, 쏙 두마리, 그리고 조개들~
내용물이 정말 푸짐해요~
제주도에서 밑반찬 맛있게 하는 집 찾기 힘들던데~
여긴 밑반찬들도 괜찮은거 같아요~
식당 뒷편에서 보면 아래 사진처럼 성산일출봉이 한눈에 보입니다.
이날이 제주도에 태풍온날이라 하늘이 잔뜩 찌푸렸네요~
하늘이 맑았다면 성산일출봉이 조금 더 빛났을텐데~ 좀 아쉬워요~
하지만 대신에 시원한 파도 구경은 실컷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