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쪽으로 나들이를 할때~
용문사외에 양평 두물머리등을 들렸었는데
용문에 레일바이크가 있다고 하길래 들려봤습니다.
레일바이크는 커플용과 패밀리용이 있는데
가격만 틀리고
레일바이크는 모두 4인용이더라구요~
시간은 10시 30분거를 탔습니다.
매표소 안쪽으로 휴게실이 있는데
소원트리가 있어서 각자 원하는 소원을 적어서 붙일수 있도록
종이와 펜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소원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더라구요~
보다가 다음주엔 꼭~ 예약필수라는 쪽지가 눈에 띄어서 찍어봤습니다.
저희도 12시꺼 타고 싶었는데
매진이었거든요~ ㅎ
코스는 왕복 1시간 코스입니다.
왕복 6.4키로로 좀 짧은 편인거 같아요~
시원한 가을 바람을 느끼며
신나게 가다보면 터널도 하나 지나가고~
종점에 도착하면 레일바이크를 정리할 동안 매점에서 휴식을 취하면 됩니다.
용문레일바이크는 다른곳보다 거리도 좀 짧고
풍경도 조금 떨어지는거 같다는
제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하지만 햇빛좋은 가을날~~
어디든 신나게 바람을 맞으며 달려 볼 수 있다는건
좋은 일인거 같아요~
혹시 용문쪽 나들이가 계획중이라면
한번쯤 들려보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