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20일이 결혼기념일 이었어요~
그래서 신랑이랑 둘이 연극도 보고
에비슈라에 가서 저녁먹고 왔습니다.
에비슈라 압구정점은 3호선 압구정역 2번출구에서 나오면 바로 보여요~
씨푸드 레스토랑 답게 먼저 각종 초밥과 롤이 눈에 먼저 띄네요~
싱싱한 회와 새우 게요리도 많이 있습니다.
다꼬야끼, 꼬치, 다양한 튀김들도 있구요~
다양한 과일들~
그리고 무엇보다 제 맘에 들었던 디저트류~
다양한 케익종류들의 유혹에 흠뻑 빠져 버렸어요~ ㅎㅎ
신랑이랑 제가 먹은 접시들이예요~ ㅎ
회무침외에 다양한 회들도 먹고요~
초밥과 각종 롤들~~
재료들이 모두 싱싱하고 맛있었어요~
물회와 우동~
물회는 세꼬시물회라 전 국물만 먹었네요~
국물이 제대로 우러난 홍합탕도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첨에 많이 먹어야지 하고 다짐했던 홍게다리~~
이건 제가 생각했던거 만큼 맛있지가 않아서
한접시 가져온것도 남겼네요~ ㅠㅠ
스테이크도 즉석메뉴에서 달라고 하면 바로 구워서 접시에 담아 줍니다.
스테이크맛은 그다지 훌륭하진 않지만
먹을만 했어요~
마지막 디저트 먹기전 아쉬워서 가져온
칠리새우와 호박죽, 볶음밥
이중 칠리새우가 왠만한 중국집보다 맛나는거 같아요~
첨에 먹어봤다면 몇번 갔다 먹을수도 있었을텐데
넘 배가 불러서 이걸로 마무리 했네요~
그리고 절대 포기할수 없는 디저트류~~
왜 배불러를 외치면서도
이 디저트를 포기 못하는 걸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