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춘천을 오고갈적에 가끔 드라이브삼아 이곳앞을 지나갈때가 많았는데
지나만 다니다가~ 처음으로 들려봤습니다..
나들이 하기 좋은 계절이라~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많네요~
쁘띠프랑스
쁘띠는 프랑스말로 작다라는 의미로 작은 프랑스라는 뜻입니다.
프랑스의 작은 마을을 생각하면 될거 같아요~ ^^
주차장쪽으로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정문은 큰길가에 따로 있어요~ ^^
입장료가 성인이 8,000원
요즘은 어딜가나 입장료가 7~8천원은 기본인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좀 비싸다는 느낌입니다.
이곳은 입장권이 따로 있는게 아니라~ 영수증이 입장권이예요~
입장하면서 인원수 확인하고 볼펜으로 동그라미를 쳐 줍니다.
알록달록~~ 화사한 색감으로 칠해져 있는 벽면들만 보아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중간중간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포토존들이 있어요~
특히, 이곳은 어린왕자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있습니다.
건물 한곳에 들어서면 어린왕자 책에 대하여 벽면에 많은 글들이 있는데~
제가 좋아하는 글귀라 따로 담아왔어요~
어린왕자는 어른들을 위한 동화라는 말이 정말 맞는거 같아요~
어렸을때 느낀 어린왕자와 커서 읽은 어린왕자의 느낌은 또 다르고~
읽을때마다 점점 빠져들게 되는 매력이 있습니다.
네 장미를 소중하게 만든건 그 장미를 위해 소비한 시간이라는 말~
특히, 이 말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말이예요~
전망대 앞에 고양이와 닭이 있는데
고양이가 곤히 자는 모습이 귀여워서 찍어봤어요~
사람들이 철장사이로 손을 만져도 꿈쩍도 안하고 자더라구요~ ㅎㅎㅎ
쁘띠프랑스마을의 전체샷이예요~
정말 작은 마을이죠? ^^
시간마다 공연장에서 공연도 있으니~
천천히 둘러보며 시간맞춰 공연관람 하시는 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저희도 매직마임쇼를 보고 왔는데~
재미있었어요~ ^^
이곳에서도 많은 촬영을 했더라구요~
둘러보면서 티비에서 봤던 장면들이 나오는 곳들을 찾아보는
깨알같은 재미도 느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