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엔 전주로 여행을 다녀왔어요~
블친님이 올리신 맛집을 메모해 두었다가 찾아가봤지요~ ^^
전주에 예지촌이라는 식당입니다.
추천감사합니다. ^^
가격은 제일 비싼 메뉴가 굴비정식으로 20,000원이고,
일반 백반은 8,000원으로 비교적 착한 편이예요~
제가 갔을땐 다행히 사람이 많지 않았지만
평소엔 번호표를 받아들고 기다리면서 먹어야 된다고 하네요~
기다리지 않아도 번호표는 필수입니다. ㅎㅎ
저희는 15번 받았어요~ ^^
특예지정식을 주문하고 기다리니
상을 한번에 차려주시네요~
정말 상다리 부러질거 같죠? ㅎㅎ
전라도 음식 제대로 한상 받은 기분입니다. ^^
반찬 가지수가 거의 50가지 가까이 됩니다.
이렇게 많은 반찬들이 나오는것도 놀랍지만
하나하나~~ 다 맛있어서 골고루 다 맛을 보다 보니
완전 과식하고 말았답니다. ㅎ
된장찌개, 청국장, 계란찜이 가운데 나오고요~
젤 먼저 맛보라고 돼지고기를 뚝배기위에 올려주시네요~ ^^
참나물을 올려서 같이 먹는 맛이 일품이예요~
전도 예쁘게 세가지 나옵니다.
그리고 맛있어서 계속 손이 갔던 밑반찬들~~
포무침과 우엉, 그리고 김무침도 넘 맛나요~
양념게장과 간장게장~
그리고 홍어와 병어도 나옵니다.
밥에 올려 막~~ 비벼먹고 싶었던 낙지 볶음도 맛있었어요~ ^^
밥에 비벼먹고 싶었지만 다른 반찬들이 넘 많아서 차마 그러지 못했다는..
지금 다시 보니~~ 남은 양념들 생각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