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맨의 맛있는 하루~

가을이 오는 길목에서 떠난 캠핑여행~~

작성일 작성자 헤이맨

 

 

 

 

지난 주말~~ 가을맞이 캠핑을 다녀왔습니다.

캠핑은 한여름에 가는거 보다 봄,가을에 가는 캠핑이 더 좋은거 같아요~
그늘에만 앉아 있으면 너무 덥지도 않고,

벌레들도 많이 없고,  저녁에 모닥불 피워놓기도 딱이랍니다..

다만, 저녁에 추울수 있으니 전기요는 필수예요~  ^^

이번에 3가족이 함께 했는데~ 그중 캠핑을 가장 많이 다니는 견욱이네는

문패를 새롭게 만들어 왔네요~

캠핑하는 빵돌이, 고돌이네~~

첫째는 빵을 너무 좋아해서 빵돌이고

둘째는 고기를 너무 좋아해서 고돌이랍니다.. ㅎㅎ

문패가 참 예쁘죠?  ^^

 

 

추천감사합니다. ^^

 

 

 

이번에 간 캠핑장은 가평 설악면에 원캠프입니다.

토요일 오전 11시에 도착해서 텐트를 치기 시작했어요~

(성수기때는 입실시간을 지켜야 하는데 비수기라 조금 일찍 입실을 시켜주네요~)

타프는 양쪽 기둥을 먼저 세우고 치면 좀 더 쉽게 칠수가 있답니다.

 

 

타프랑 텐트치기~~  총 한시간 걸렸네요~ ^^

 

 

 

텐트를 다 치고 한바퀴 둘려봅니다.

 

 

이곳이 관리동이예요~

낚시대를 빌려주기도 하고~~ 해먹도 빌려줍니다.

낚시대는 대여비가 10,000원이고 반납할때 6,000원을 돌려줘요~

해먹은 받침대 포함 대여비 8,000원입니다.

 

 

관리동 앞에 있는 연못이예요~

이곳에 물고기들을 수시로 풀어준다고 합니다.

 

 

 

 

관리동 앞에 개수대와 화장실 샤워장이 있어요~

 

 

 

 

개수대는 이곳에 총 8개가 있고

관리동에서 떨어진 사이트존에도 별도의 개수대가 설치되어 있어요~

개수대가 넉넉해서 줄서지 않고 개수대를 사용할수가 있습니다.

 

 

수영장은 총 3개가 설치되어 있는데

물의 높이가 각각 다 다르답니다.

 

 

관리동쪽에 쓰레기수거함이 있는데

수시로 정리해 하시더라구요~

 

 

한바퀴 둘러보고 나니 배가 고프네요~

점심으로 부채살을 준비했어요~ ^^

무쌈과 마늘장아찌, 고추장아찌, 그리고 오이김치로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점심먹고 난 후 남아있는 숯불에 시사모도 구워먹구요~~

 

 

조금 쉰 다음~~  계속되는 캠핑먹거리들입니다.

캠핑와서 먹는 재미도 빠지면 섭하죠~ ㅎ

 

 

이 파전은 견욱이네 아빠가 특별 주문하여 준비한거예요~

제가 한 파전이 그어떤 파전보다 맛있다며~

이번 캠핑때 부탁을 하더라구요~ ㅎ

 

파전 레시피가 궁금하시면 아래 주소를 참고하세요~ ㅎ

http://blog.daum.net/hnkim72/12

 

 

감자전도 부쳐먹고요~

 

 

이건 고구마튀김이예요~ ^^

 

 

 

다양한 먹거리들을 소화한 후 아이들은 낚시터로 향했어요~

벌써 많은 아이들이 낚시삼매경에 빠져 있네요~

 

 

 

 

젤 먼저 재욱이가 붕어를 잡아올렸어요~

이날 세마리를 잡고~

다음날 아침 또 잡아서 총 4마리를 잡았답니다.

아이들이 처음으로 손맛을 제대로 느낀 하루였어요~

 

 

 

 

 

하늘빛이 넘 예쁜 하루~~

야전침대에 누워서 하늘을 한번 찍어봤어요~ ㅎ

 

 

아이들이 낚시삼매경에 빠져있는 동안 준비한 간식~

뜨끈한 국물의 어묵꼬지탕입니다.

육수는 집에서 미리 만들어 가서 어묵 넣고 끓이기만 했어요~ ^^

낚시하고 와서 하나씩 들고~~ 먹으니~  저 많은 어묵들도 금새 동이 나네요~

 

 

 

간식을 많이 챙겨먹다 보니~

저녁은 좀 늦게 시작했습니다.

어두워진 후에 삼겹살로 바베큐파뤼~~~

캠핑와서는 역시 이 숯불구이가 최고죠~~ ㅎ

 

 

 

마침 같이 간 준하가 생일이라고 케익을 준비해 와서

저녁먹고 난 후 생일축하도 해주었네요~

 

 

저녁을 먹고 난 후인데도

저 케익은 아이들 셋이서 금새 바닥을 들어내네요~ ㅎㅎ

 

 

캠핑의 꽃~~

캠프파이어시간입니다.

깜깜한 밤~~  모닥불 하나에 모여앉아서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우는 시간~

사실, 모닥불앞엔 아이들만 앉아서 즐기고

어른들은 한잔하면서 이야기하느라 정신없네요~ ㅎㅎ

 

 

 

이렇게 캠핑장의 밤은 깊어만 갑니다..

 

 

 

다음날 아침~

아이들을 위한 상차림이예요~

닭갈비볶음과 계란후라이, 그리고 김치와 통조림참치, 김입니다.

이른시간인데도 밥한공기씩을 뚝딱 해치우네요~

 

 

 

어른들은 얼큰한 해물탕으로 해장~~ ㅎㅎ

 

 

이렇게 1박2일의 캠핑이 끝이 났습니다.

가을에 떠나는 캠핑 여행~~  캠핑이 아니라 꼭 먹방투어를 하고 온거 같네요~~ ㅎㅎ

하지만 캠핑가서 먹는 즐거움이 없으면 그것도 섭섭합니다..

 

원캠프

주소 :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신천리 263

연락처 : 031-585-8688, 010-4436-1500

홈페이지 : http://www.원캠프.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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