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떠나는 캠핑나들이~
캠핑은 역시 여름보다는 가을이 훨씬 운치도 있고~
날씨도 적당해서 더 좋은거 같아요~
이번에는 여주 이포보캠핑장으로 2박3일 캠핑을 다녀왔습니다.
이곳은 4대강 이용도우미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회원가입하고 무료로 예약할수 있어요~
무료라서 발빠르게 예약을 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ㅎㅎ
당분간 무료로 운영하고 차후 유료로 바뀐다고 하니~
무료로 운영하고 있을때 한번 이용해 보시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4대강 이용도우미 홈페이지 : http://www.riverguide.go.kr/index.do
위 주소를 클릭해서 들어가시면 됩니다. ^^
추천감사합니다. ^^
금요일 저녁 퇴근 후 출발을 하다보니
어두워진 후에 캠핑장에 도착을 했답니다.
텐트부터 치고~ 간단한 저녁식사로 함박스테이크를 준비했어요~
저녁을 먹고 난 후엔~~
밤바람이 차가워 모닥불도 피우고요~~
뭔가 아쉬워 준비해간 고기를 꼬치에 끼워 구워 먹었답니다. ㅎ
숯불에 구워먹는 고기도 맛있지만
이렇게 장작불에 은근히 구워먹는 고기도 맛있어요~ ^^
다음날 아침 커피 한잔씩 마시고요~ ㅎ
날이 밝아서야 카메라 들고 한바퀴 둘러보았네요~~
아래 보이는 곳이 관리실이예요~
화장실있는곳 뒷편으로 계단위에 있어서
전날 저녁~~ 관리실 찾느라 조금 헤맸어요~~ ㅎ
이곳은 무료로 운영을 하다보니 무조건 예약해놓고
안오시는 분들도 꽤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예약하고 체크 안하시는 분들은 다음번 예약을 제약한다고 하니
예약 해놓고 사정이 생겨 못오게 된다면
다음 순서를 기다리는 분들을 위해 꼭 취소하시는것도 잊지마세요~
이곳은 개수대예요~
개수대 뒷쪽으로 분리수고장과 쓰레기장이 있고
그 뒤로 매점이 있답니다. ^^
화장실과 샤워장도 깨끗히 관리되고 있네요~
샤워장엔 따뜻한 물도 나오고~
화장실엔 히터가 나오고 있더라구요~
에어컨도 있는거 보니 여름엔 에어컨을 가동시키는거 같아요~ ^^
관리동 앞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하늘빛이 정말 예쁘죠? ^^
한바퀴 둘러본 후 아침식사로 카레라이스입니다. ^^
캠핑을 다닐적에 늘 우리집 똘이를 집에 혼자 두고 갔었는데~
이번엔 똘이도 같이 합류를 했지요~~ ㅎ
처음에 같이 간 친구네의 아이들이 무서워 하더니
나중엔 같이 사진도 찍어달라네요~ ㅎ
아침먹고 또 한바퀴 둘러봅니다..
중간중간 해먹도 있고 잔디밭도 상당히 넓어서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은거 같아요~
그리고 각 사이트별로 전기시설도 되어 있답니다.
무료면서 전기까지 쓸수 있다니~
이만한 혜택이 또 있을까요?
참고로 이곳 오토캠핑장엔 전기시설이 되어 있지만
오토캠핑장 근처에 있는 웰빙캠핑장은
예약이 필요없는 곳인데 전기시설이 없답니다.
참고 하세요~ ^^
텐트와 텐트사이에 여유도 많고
잔디밭도 상당히 넓은 편이예요~
아직 나무들이 작아서 그늘이 별로 없다는건 단점이지만
가을엔 그늘이 없어서 캠핑하기 불편하지 않네요~ ㅎ
나중에 이 나무들이 다 자라면
충분한 그늘을 만들어 줄거라 생각합니다. ^^
구간별로 표지판 시설도 잘 되어 있어요~ ^^
아이들과 함께 똘이를 데리고 산책도 했답니다. ^^
저희 사이트예요~
자리를 두개 예약했는데 한곳에 텐트를 치고
다른 사이트에 주차를 했어요~ ㅎ
점심으로는 순대볶음입니다.. ㅎㅎ
아이들은 순대볶음이 매울거 같아서
따로 불고기 꼬치를 준비했어요~
점심 먹고 났는데 우리 앞 사이트에서는
짜장면을 배달시켜 먹네요~
주문하면 5분내로 온다고 합니다. ㅎㅎㅎ
저희한테도 이쑤시개 한통 주시고 가셨어요~
점심먹고 난 후엔 해먹에서 잠시 낮잠도 즐겼답니다.
해먹에서의 낮잠도 캠핑의 재미중 하나예요~ ㅎ
낮잠을 자고 나니~
어느새 캠핑장 전체에 노을이 지고 있어요~
낮에는 더웠는데 어둑어둑해지니~ 바람이 쌀쌀해 지네요~
장작불도 또 피우고~~
저녁은 삼겹살파티예요~ ㅎㅎ
이번에 캠핑용으로 블친이신 스타님께 고기를 주문했는데
직접 담구신 김치를 듬뿍 넣어서 보내주셨어요~
그중에 조금만 가지고 와서 넘 맛있게 먹었답니다.
캠핑용 고기가 필요하신 분들은 스타님 블로그에 들어가 보세요~
http://blog.daum.net/hansrmoney
아쉬운 캠핑장에서의 밤이 깊어만 갑니다.
가을이라 밤에 벌레가 없어서 더 좋은 캠핑이었어요~ ^^